[서울=뉴시스] 한주홍 기자 =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민사소송을 제기한 같은 당 김용민 의원의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금 전 의원은 김남국 의원 등 그를 옹호하는 민주당 의원들도 비판했다.
금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김 의원을 겨냥해 "자기를 비판하는 사람에게 소송으로 대응하는 정치인을 진보적이라고 평가할 수는 없다"며 "궤변에 가까운 주장을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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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1008144448959
이분은 실컷 까도 소송 걱정 없겠네요.
주군을 잊지 못하는 검래기 출신 밥풀떼기죠.
ㅋㅋㅋㅋ
국힘당이 참 잘어울리는데...
(본국에 언제 귀국한답니까??ㄷㄷㄷㄷ)
당원이고 전 국회의원 이었던 사람은 그러면 않됨
박근혜 이명박 중간에 넣어서 하고 싶은말 했는 느낌이네요
이전엔 아니였나보저
요즘 하는 걸 완전히 작정하고 말하는 게 보여요.
마치 누가 자기 좀 데려가 달라고 떼쓰듯이 말이죠.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자꾸 연상이 되요
쥐박이 닭근혜는 법이 아니라 국정원 같은 권력기관 동원해서 불법사찰 했으니까 문제가 되는거고요 금씨야
남이 해서는 안되는 이야기죠.
그리고 그게 누구던 자기가 한말에 책임을 져야하는데
성인으로서의 자세 아닌가요?
행동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걸 모르나요?
참아주신다는거죠?
제 친구 이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