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런 경험을 한적이 몇번 있습니다.
근데 아는 사람이 EPS경고등 문제로 정비 받으러 갔다가 핸들 문제라고 들었고 커플링을 교체 했다고 하네요.
아래 사진이 교체한 커플링입니다.
<Before>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After>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이미지 캡션
근데 자동차 정비사인 지인과 얘기를 하다보니 이것이 핸들 조향 장치의 동력을 전달해 주는 커플링인 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약간 말캉 말캉한 재질로 만들어 진다는 것을요.
교체한 분의 말로는 Before 는 스펀지 느낌, After는 딱딱한 느낌이라네요. After 가 개선품이라고 설명 했답니다.
이런 얘기들을 듣다 보니 섬뜩 하더군요. 만약 차를 그냥 타고 다녔으면 나중에 핸들이 조작이 안되어서 도로에서 죽을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구글링을 해 봤더니 엄청한 사실들이 나오더군요.
2016년형 올뉴쏘렌토를 타는데 저도 갑자기 핸들이 무거워 지고 조향이 어려워 진 적이 몇번 있었는데 영상을 보고 나니 이게 조향장치 결함일 가능성이 크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영상 보고서 그야 말로 충격을 받았네요.
나도 달리다 죽을 수 있었구나.
살려면 바로 점검 받으러 가야 겠습니다.
현기차는 어떻게 이런 말도 안되는 차를 팔 수가 있는거죠?
달리다 핸들 조향이 안되면 그냥 죽으라는거 아닙니까? 그렇게 죽으면 누가 책임지나요?
클량 분들 중 혹시 같은 증상이 있었다면 반드시 문제 해결 하고 타셔야 할 거 같습니다.
이래서 흉기차 흉기차 하나요?
심각한 문제라 공유해 봅니다.
아래는 관련 방송입니다.
시사매거진 2580 [공포의 운전대]
"도로를 달리던 A씨의 승용차 핸들이 한 쪽으로 쏠리며 차량이 중앙선을 넘었다.B씨는 주행 중 멀쩡하던 핸들이 갑자기 돌아가지 않고 ‘잠기는’ 아찔한 경험을 했다. C씨의 핸들은 역시 주행 중에 이리 저리 멋대로 움직여 마치 음주 차량처럼 차가 갈짓자로 주행하면서 죽을 고비를 넘겼다고 한다. 현대, 기아차 운전자 중에 이같은 핸들의 결함을 제기하는 경우가 부쩍 늘고 있다. 정비센터에 찾아가 봐도 확실한 설명보다는 운전대를 통째로 교환하라는 말만 반복한다는데.. 전문가들은 MDPS라는 새로운 조향 장치의 결함을 의심하고 있다. 단순한 부품 결함인가, 구조적 문제인가, 아니면 운전자 과실인가. 운전자의 생명과 직결된 핸들, 그 수수께끼를 풀어본다.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14&aid=0000583800
국토부랑 현대랑 커플사이라
커플링만 무한대로 갈아주는 것으로 리콜명령도 아닌 무상수리로 종결.
진짜 학을 뗐는데..또 그렌져를..;; 샀..다행히 이번꺼는 아무 문제 없네요..;;
중고차 좀 알아보려고 했더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