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스쿠터를 pcx에서 xmax 로 바꿨습니다.
(바꿨다기 보다는 아직 pcx를 안..못 팔아서 주차장에. 암튼..)
몇백키로 타고다녀보니 표시 연비는 28km/ℓ 정도인데
그래도 막히는 시간에 시내 통근 한다 치면 연비는 25km/ℓ 정도로
생각하고 가정했을때 기름값을 계산해 보았습니다.
(기름값은 1,400원/ℓ 가정)
연비 25km/ℓ =1400원/ℓ
1,400원/25km = 56원/km
10ℓ = 250km = 1.4만원
편도 20키로미터 왕복(총 40km) 주행 비용은
2,240원 정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편도 1,120원)
버스 전철 믹스 가격이랑 큰 잇점은 없을 수 있지만
(눈에 안 보이는 구입 할부금 정비비 보험료....ㄷㄷ)
그래도 가끔 출근하기 싫은 날 스쿠터 타고 나오면
덜 출근하기 싫은 장점이 있습니다?
.
그 전에 pcx 탈 때 무난하게 40키로/리터 연비 나올때 보다는
소폭 상승한 유류비네요 (사실은 정비비도 증가했겠져..)
그래도 승차감은 좀 더 나으니 만족스럽습니다?
.
덧, 아이들 스탑 있던 녀석 타다가 없는 녀석 타니까
신호대기에 꽤나 시끄럽습니다 (...)
덧2, 저는 도로에서 흔히 눈에 띄는 상업용 차량들 처럼
차사이로 막가(-_-)나 무의미한 칼치기(...) 차선 신호 무시(ㄷㄷㄷ)
그런거 안 하고 그냥 무난하게 다닙니다..
얌전한 이륜차를 자주 못 보신 분들이라면
이륜차 타는 사람들이라면 미워하시는 경우도
종종 있으신 것 같지만.. 마음 이해는 되나..
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빼주세요 ㄷㄷㄷ
(저는 대부분 자차 운전으로 출퇴근 하고 가끔 특이한 날만 스쿠터 타고 다닙니다..)
덧 3, 30키로 연비라고 가정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ㄷㄷ
연비 30km/리터=1,400원
1,400원/30km = 140/3 원/km = 46.666원/km
10리터 = 300km = 1.4만원
날이 추워지고 있는데 안전운전 하세요!
다만 대학 생활을 스쿠터로 통학했던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일단 목숨을 내놓고 타야 합니다 ㅠㅠ
제 경우는 대학생활동안 3번 정도의 큰 위험이 있었네요.
제가 아무리 조심해도 안되는 건 안되더군요.
일반 차량과는 신체에 미치는 피해가 너무 달라서요 ㅠㅠ
장거리 투어갈때 58km/L도 찍어봤네요...
커브도 그렇고 CBR250R 탈때도 그렇고 연비는 역시 혼다가 동급최강인듯 해요
오토바이 출퇴근은 비용도 비용이지만 Door to Door의 개념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닌 가 싶네요 주차장 찾아 헤메는 스트레스 없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단점은...모두가 아시다시피 위험.....한 거겠죠...다들 안전운행들 하세요..
날이 추울까봐, 더우면 더울까봐
비올까봐, 사고나면 크게 다칠까봐..
걱정만 많아서 그러질 못하고 있네요.
물론 와이프 반대도 있구요
부럽습니다.
저도 예전에 지킬거 다 지키고 타니까 10년 무사고였습니다
졸업하고 일이 바빠서 방치하다가 지인한테 넘겼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