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2명, 초, 중, 고 남녀공학에 80%가 여초인 대학 생활, 여자인 친구 비율이 50%정도 되는 저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서 믿을만한 정보입니다.
물론 이건 외모를 기준으로 인기를 나누는 거라 다른 성격이나 다른 이유는 무시합니다.
외모를 등급으로 나눠서 A, B, C... 등으로 나누고
A면 거의 연예인 수준... B면 보통 예쁜 사람이라면...
B+도 그렇고 B에서 B-정도 되는 사람이 제일 인기 많습니다.
보통 자신보다 나은 사람들에게 호감을 가지게 됩니다.
외모를 등급으로 굳이 나눈다면 다이아몬드식의 모양이 될테고 A급은 아주 뾰족할테고 C급으로 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넓어집니다.
C급 외모의 평범하다면 그 인구도 엄청나게 많지만 보통 B까지는 노려볼 수 있다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A급정도 되는 외모면 누구나 예쁜 걸 인정하지만 평범한 C급의 남성은 도저히 고백을 시도할 용기조차 안생기게 되는 거죠.
그래서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A급의 여성이 전체 인기 중 거의를 가져가야 할 거 같지만 정말 A급 되는 여자들의 인기는 생각보다 없습니다.
적어도 고백할 남성들 입장에서는 B+이상에서 A급은 되어야 고백할 수준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도 문제점이 있습니다.
비슷한 비율로 A, B+되는 남성들도 얼마되지 않겠지만 그분들도 자존감이 엄청납니다.
평상시에 잘생겼다라는 소리 많이 듣고 여자들에게서 고백을 종종 받아왔는데 도저히 용기를 해서 차이는 경험을 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적당히 예쁜 사람들과도 사귈 수 있는데 굳이 모험을 하거나 정신적인 노동을 하고 싶지 않은 거죠.
그러니까 엄청 예쁜 여자들이 주위에서 너는 예쁜데 인기가 왜 없는 지 모르겠네 라고 하면... 그런 이유가 있습니다.
도저히 고백을 시도할 남자가 많이 없는 것입니다.
가끔 등급밖 남성이 난입해서 고백을 하는 사태가 종종 발생하죠.
그런 남성은 어차피 A나 B나 C나 리그밖이라 누구에게 고백하나 결론적으로는 똑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용기있고 재미있는 잘생기지 않은 사람들이 A급 여성들과 사귀게 되는 걸 종종 목격하게 되는 거죠.
남자들은 손에 닿을듯 말듯한... (아이돌이 아니라...) 그런 여성들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는 거죠.
그런 여성들이 자신에게 말을 걸어준다. 뭔가 격 없이 나랑 잘 지내는 것 같다. 내가 조금만 노력해서 고백하면 받아줄 거 같다.
남자들에게 그런 감정을 조금만 장기화되게 만들면 사랑에 빠지게 만들거나 그런 착각을 일으키고 좋아하게 만드는 거죠.
그래서 B급인 여성이 정말 정말 인기가 많습니다.
대학 다닐때 절친했던 여자인 친구 2명이 딱 적당하게 예쁜 정도였는데... 정말 고백 많이 받았습니다.
거기에 성격도 털털해서... 남자들과 격없이 지내고...
한명에게 학기 시작하고 몇명 고백 받았냐고 물으니까 15명정도...
오히려 평범하게 매력적인 B급 여성들과 사귀는 게 A급 여성들에게 고백해서 사귀는 것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그 분들은 고백도 많이 받아보고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서 정말 눈이 높거든요.
드래곤볼 세계관이라면 트랭크스의 공격력정도?
내가 좋아하는 여성
세상에는 두종류의 여성이 있죠
엄마라고 ㅠㅠ
/Vollago
게임이론? 균형이론? 이런거 였던 듯
비협조적인 경쟁자를 의식해서 차선책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거든요.
B가 당연히 많을 수 밖에 없겠지만, B는 그만큼 노력도 해야하구요.. 당연히 아무 노력도 안하고 그런 인기가 누려질수는 없고...
A는 아무 노력도 안하고 얻는 이득이 꽤 있으므로 결국엔 A가 이득일 겁니다
.... 아무 쓸데 없는 분석을 내려보았네요.
결혼한 친구놈이 공부는 어느정도 했지만 외모는 물론 인성, 말빨, 성격 다 별로 였는데 걔를 선택하더라구요.
아참 걔네 집안이 부자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