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대의 시험이 끝나서 족보가 완성되지 않았을까 라고 추측해 봅니다. 국시 선발대 관련 청원입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2644
동의했습니다
동의했습니다.
동의했습니다. 10일까지네요.ㅡㅡ;
동의하고왔습니다
무릎을 탁치고 갑니다...
각 의대별로 시험일정 골라잡기 등
이런거 싹 사라지고 합격하기 힘들어질 수 있으니
이번판이 끝물이라고 생각해서 어떻게든 치려고 하는 속셈이라고 봅니다.
티비에서 갑자기 "슬기로운 의사생할" 이랑, 무슨 의사 미화시킨 드라마들 다시 재방송 해 재끼기 시작하네요..
권익위를 갑자기 찾아갔는데, 권익위 의원장인 전현희는 치과의사 출신입니다.
어떤 여론을 형성하기 위한 , 설계를 하고 있는 것 보임.
치과의사는 의사들이랑은 입장이 다르지 않나요??
어떤 의사에게서 수술을 받으시겠습니까? 하고 그림 자료 배포하던 게 생각나네요.
지들은 컨닝해서 국시 겨우 통과하는 주제에 다른 출신 의사를 까내릴 명분이 있었는지..
참여 많이해주세요..
각 과들은 티오가 정해져있습니다.
그걸 다 각각 성적순으로 들어가도록 되어 있는데
올해 피부과 갈 수 있는 사람이
내년 국시를 보는 4학년과 경쟁을 해야해야 하는 상황이 오게 되어
자기가 올해 갈 수 있었던 인기과를 내년에는 못 갈 수도 있는 상황이 되버린거죠.
그러다보니 쟤들이 이제 발등에 불이 떨어진게 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