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의원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일병 교수, 이해가 된다. 강경화 장관과 지금까지 살았다는 그 자체만으로 훌륭하다”라는 글을 올렸다. 강 장관의 남편인 그는 최근 요트를 구매하러 미국에 방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판의 대상이 됐다. 한 의원은 이에 대해 구체적인 논평 등을 내놓지 않고 사적인 부부 관계를 조롱거리로 삼은 셈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15242?ntype=RANKING
이런 ㅅㄲ 뽑은 사람은 반성도 안하겠죠
원래 취지하고도 안맞구요.
교양상식 수준이 기래기보다 더 떨어져요
징벌적 손해배상 입법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2651
그쪽 부인은 쯧쯧.....어쩌다가....
우린 방사능을 뿜는 놈들과 한땅에서 살고 있어요
어째 저런 것을 선택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