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대표는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은 국민으로서 양보할 수 없는 최후의 보루다. 특히 집회와 시위의 자유는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권리다. 경찰이 방역편의주의를 앞세워 함부로 침범해선 안 된다”며 “국가의 공권력이 가진 자들의 자유 앞에서는 멈칫대면서 약자들의 권리는 쉽게 묵살하는 권위주의 시절의 관행이 되풀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64598.html
코로나 모두가 걸릴 자유가 있다.
이미 꼰대인가
이젠 무책임에서 무식하기 까지 하군요.
평생 집권을 해본 적도 없고, 앞으로도 하등 아무런 책임질 일이 없으니
입만 동동 떠서 움직이죠. ㅉㅉ
옆에 계셨으면 저리 망가지지 않았을텐데
극우가 돼기로하셨나.. 돌아가신 노의원님이 보시면
참.. 부끄럽지도 않은지..
고양갑 더불어민주당 문명순후보님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