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라면 자신이 쓴 기사를 책임져야겠죠.
기자의 기사는 펙트 전달이지, 상상력의 창조물이나 배설물이 아닐 것입니다.
물론 기사를 무슨 영화 오마주 하듯 써서도 안될 일이겠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알바로 추정되는 어그로랑은 싸우지 말고 메모하고 빈댓글 달아주고,
진짜 비판하고 싸워야 할 대상은 언론이라고요.
법으로 최소한의 책임을 지게 만드는 한편, 언론이 국민 눈치보는 환경을 만들어야 싸지르듯 내놓는 기사가 줄어들지 않을까요.
노무현 대통령이 즐기시던 취미를 호화요트로 둔갑시키던 짓 그대로 하고 있네요.
아앗...
요즘 유행한다는 그 빌어먹을 판사 변수가 있었군요.. !!
차라리 이지스함 한대를 사서 타지..ㅋ.
광고를 더 따려고
발악하는 벌레 같습니다.
기.더.기 ...
읽다가 홀딱 넘어가게 하는 기술이 필요한데yo
이 기레기 종자들은 얼마나 욹어 먹는지 수십년이 지나도 똑같아yo
발전을 좀 하세요 국현씨
수천억대 요트를 사게
응? 국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