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몰이 장난하면 얼만든지 살인할 수 있다. 그래서 펜이 칼보다 무섭다고 하는 것이다. 더군다나 그 펜을 검찰이 쥐고 있으면 살인 뿐만 아니라 나라도 거덜낼 수가 있다. 그래서 검찰개혁 언론개혁 외치는 것이다. 이 수꼴들아.
휴지한장
IP 123.♡.203.170
10-06
2020-10-06 14: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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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습니다 ㅠ
킵스
IP 1.♡.4.117
10-06
2020-10-06 15: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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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입에 거품물고 개난리쳤던 사람이 홍준표죠. 정확히 기억합니다. 봉화마을에 초호화 아방궁을 조성하고있다. 절대 잊지 않는다. 강아지 들아. 말로조지고, 가족들 데려다 괴롭히고, 친구데려와 괴롭히고, 날 믿고 도와준 사람들 데려와 괴롭히고....니들은 발뻗고 아직도 편히 자고있지? 부관참시란 말이 그냥 나왔겠냐. 원혼이 아직도 구천에 머물고 대기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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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X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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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2020-10-06 15: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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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없던 시절에 기사 90퍼센트는 기자 상상속에 나온 것이 아닐까합니다.어느 누구 하나 검증할수 없어서...
음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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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2020-10-06 15: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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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 나오는 불법자금이나 의혹(?)들의 단위도 달라지는것같아요 특정시기 이전에는 심심하면 수백억 수천억 하던게 수천 수억으로 줄다가 다시 수백억수천억가다가 다시 몇백 몇천으로 줄어요
당신께서 기뻐하며 꼬마들을 태워주셨겠죠.........
쯧..............
카트보다도 싸네요...
대한민국에서 아방궁을 도대체 봉하에 짓는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참내
이 기사 생각나내요.
지금 봐도 혈압이...
심지어 초대 인원이 20명 이고, 선상 파티를
즐겼다고 했죠.
무슨 손님들이 호호아줌마도 아니고...
지금은 모든언론사가 저짓거리하고 있네요.
사는 집도 사람이 명품이라 아방궁이 되어버리고...
절대 잊지 않는다. 강아지 들아. 말로조지고, 가족들 데려다 괴롭히고, 친구데려와 괴롭히고, 날 믿고 도와준 사람들 데려와 괴롭히고....니들은 발뻗고 아직도 편히 자고있지? 부관참시란 말이 그냥 나왔겠냐. 원혼이 아직도 구천에 머물고 대기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