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웰님 아뇨 민주당 고위공직자의 가족에 한정됩니다. 선택적 국민정서는 정당화될수 없습니다.
ninja7
IP 175.♡.86.124
10-06
2020-10-06 07: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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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점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습니다. 은퇴하고 떠나는 모험에 응원이 일반적이죠. 그냥 야당과 기레기의 지랄 입니다. @오웰님
롯데자일리트롤
IP 223.♡.175.43
10-06
2020-10-06 07:37:36
·
@오웰님 분노는 무슨 분노요 이게 분노할일이라는게 더 분노하네요
NO7LYJ
IP 211.♡.146.197
10-06
2020-10-06 07:40:52
·
@오웰님 정서상의 문제로 보도할 수 있다는 자체가 기레기에 기더기고 큰 문제인 것이죠.
cobenhan
IP 114.♡.129.65
10-06
2020-10-06 07: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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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웰님 정당한 비용을 지불하는 것과 부당하게.이득을 취하는 것 중 어느 것에 더 분노를 해야하는 지요
비대면남친
IP 39.♡.231.254
10-06
2020-10-06 08:47:03
·
@오웰님 그런 국민 정서가 있었으면 하는 기레기의 바람이고 추석 명절 귀향 여행 무엇하고도 이 건은 비교 할 수 없죠. 귀향했다가, 여행갔다가 14일 자가격리 하나요? 14일 자가격리 한다면 귀향이든 여행이든 하는게 무슨상관? 그냥 내가 못 하니 너도 하지마? 그건 국민 정서가 아니라 개인의 시샘이죠.
초록겨울
IP 59.♡.147.157
10-06
2020-10-06 08:48:52
·
@오웰님 궁금한게 오웰님이 주장하고자 하시는게 명확하게 뭔가요?
jacobs
IP 175.♡.22.7
10-06
2020-10-06 09:15:43
·
@오웰님
어제 일하면서 뉴스 듣기로는 강경화 장관님이 말렸는데도 안 됐다고 하더군요
강경화 장관님이 잘못한건 아니나 국민 정서상 욕 먹는건 어쩔수 없다라고 생각은하고 장관 남편이 좀 너무한다 생각은 듭니다 저였으면 와이프 자리를 생각해서 하고 싶어도 참았을건데 ..
동일한 수준으로 민경욱이나 야당 의원들 좀 보도나 해줬으면 좋겠네요 이 새끼들은 이제 기계적 중립도 안 지킴
IP 219.♡.218.219
10-06
2020-10-06 09:28:46
·
@석군이님 국제망신 매국자 민경욱.
아리니아빠
IP 106.♡.142.156
10-06
2020-10-06 09:30:08
·
@오웰님 방역 때문이라면 잘못 생각하셨네요. 수개월 또는 수년 후에 온다니.
gonni
IP 14.♡.188.95
10-06
2020-10-06 09:31:47
·
@오웰님 오지랍 이런오지랍이없네 요트사는데 요트를 구입하므로써 타인에게 피해를 입혔나요? 국민 정서상? 기준도 없는 정서? 과연 이문제가 정서상이란 단어에 맞는지 하나도 공감이 안되네요. 국민이 아닌 지극히 개인의 정서 같습니다.
arkeize
IP 39.♡.230.35
10-06
2020-10-06 11:03:25
·
@오웰님 추석때 가족분들 고향은 다녀오셨는지..?
무책임한 선택적 정의 타령은 언젠가 본인에게도 적용 될겁니다. 부메랑처럼. 본인은 고위공직자가 아니어서 괜찮다?? 그 기준은 선생님이 만드는게 아니라는 걸 왜 모르시는지..
감당 가능 하시겠어요??
IP 39.♡.28.199
10-06
2020-10-06 12:54:37
·
@오웰님 또 신입 회원이시네요. 신기합니다.
휘파람
IP 112.♡.126.224
10-06
2020-10-06 15:08:40
·
오웰님// 헛웃음밖에 안나오내요. 거 되도 않는 기사 몇줄에 휘말리지좀 마시고 본인만의 잣대를 가지고 사세요. 그리고 모두에게 맞춰보시고 이런 글 남기시길 ..
스빈
IP 112.♡.178.57
10-06
2020-10-06 01:34:38
·
저분이 이 시국에 미국을 가던 말던 요트를 사서 뭘 하던 수천억 비리 해먹은 의원보다 나쁜건지 이성적으로 기자들은 생각 좀 해봤으면 좋겠네요. 한번도 경험해보지못한 기울어진 언론 환경에 정말 참담함을 느낍니다.
@whffleksjan님 YTN에 따르면 미국의 한인 매체는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종교 모임을 위해 이달 말(10월말) LA를 방문할 것이라고 보도했는데요. 이에 대해 한 누리꾼은 "장관 가족은 안 되고, 정치인은 되는 그런 이중 잣대는 아니겠죠?"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라고 합니다. 아직 안갔네요..
IP 219.♡.218.219
10-06
2020-10-06 09:33:00
·
@_유니아_님 전.현직 고위 공직자나 정치인등 공인과 단순한 가족은 구분되어야 합니다.
스윙체어
IP 118.♡.71.89
10-06
2020-10-06 01:42:03
·
나이가 들다보니 언제 죽을 지 모르는게 인생이더군요. 주변만 봐도 나이 50도 되기전에 죽은 사람도 많고, 가족만 생각하며 살며 해보고 싶은 거 하나 못해보고 살다가 갑자기 죽어 버리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이번 강 장관 남편분 구설수를 보면 비난 하기 보다는 용기가 대단하시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터넷에선 다들 욕하고 난리지만, 그런 눈치보다가 죽기전에 후회해봐야 본인만 등신되는 거죠. 죽음이 언제 찾아 올지 모르는 데 나중에 해야지 미루다간 죽을 때 후회하는 거죠.
도대체 뭐가 문제라는 건가요? 기레기 쓰레기가 낚고자 했던건, 고노무현 시즌 2 호화 요트 였을 텐데, 생각지도 못하게 코로나 방역 문제로 넘어가서 반다이 삼창 했을듯... 호화 요트라는 건 기레기 거짓말인건 들통났고, 해외 갔다 오면 어차피 2주 자가격리 필수 이기 때문에 방역 관리에 문제 없는데, 뭐가 문제라는 건가요? 미국 가서 바로 요트 타고 태평양 건널 기세이던데.
법적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는데 도덕적으로는 문제가 있는거죠 외교부에서는 국민들에게 해외여행 자제요청하는데 외교부수장인 장관의 남편이 반드시 필요해서가 아닌사치품 구매와 여가목적으로 저런 행동하면 국민들에게 반감 사고 기레기들은 이게 웬 떡이냐 하고 달려들죠
라미노
IP 210.♡.6.55
10-06
2020-10-06 09: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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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이중구님 도덕적으로도 문제가 없죠. 확실히 한국은 개인의 권리를 너무 무시하는 듯. 그게 한국의 법이라면 뭐 할말은 없네요
spearhead5
IP 112.♡.167.182
10-06
2020-10-06 09:19:09
·
저도 안타깝습니다.... 일반인이였으면 전혀 문제가 없는데..... 자리가 자리인지라...
IP 39.♡.28.199
10-06
2020-10-06 13: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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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이중구님 그놈의 도덕적. 언론을 탓해야 할 것을 이리도 넙쭉 받네요.
그게 토착왜구 언론이 원하는 그대로라는 것 잊지 마세요.
우리가 지켜봐야 할 시선을 어디에 둬야 하는지.
오소링
IP 125.♡.62.1
10-06
2020-10-06 09:16:09
·
그래도 아내가 장관인데.. 남편이 또라이같긴 하네요.
JobSan
IP 210.♡.152.253
10-06
2020-10-06 09:42:53
·
@오소링님 70 넘은 노교수의 꿈이 또라이라는 말을 들을 이야기인가요? 저는 의미없는 듯한 세월을 보내는 취미없는 중년이나 늙은이보다... 이분이 더 멋지고, 존경스럽고 부러운데요! 이 나이에 죽기 전 꿈을 위해 집도, 재산도 포기하고, 꿈을 쫓아 살 수 있다는 것이요... 그리고, 이 나이가 되면 부부도 자기의 꿈을 위해 노터치하는 것이 예의이지요. 돈을 해쳐먹은것도, 비리를 저지른 것도 아닌 마당에... 이게 또라이 짓인가요? 정말 유차합니다. 당신은 이 나이에... 이런 꿈 하나 갖고 사나요?
에브람
IP 112.♡.88.19
10-06
2020-10-06 09:16:32
·
언론이 더문제 아닌가요? 너무 편중된 관점으로 보도되고 있어요. 돈 받고 기사 쓴 것처럼요. 다른관점으로 보도된건 거의 없네요. 역시 기레기들!
064
IP 121.♡.168.82
10-06
2020-10-06 09:30:55
·
아니 왜 굳이 혼자 크루징하니깐 감염 위험없다는 걸 얘기하는거야! 그냥 요트 사는 거만 보라고! 다들 해외 못나가는데 막 해외여행가잖아! 요트 사러 해외여행 가잖아! 그냥 이거만 비난 좀 해달라고!!
기레기 및 뿌락치 여러분. 독심술 써봤습니다.
IP 39.♡.28.199
10-06
2020-10-06 13:18:22
·
지긋지긋한 그놈의 도덕적, 부동산 3천억은 너무 커서 감이 안 오나요? 수십조의 4대강은 잊었나요? 대학 실험실은 그냥 동네 공터 수준인가요? 취업 비리 요주의 인물 아직도 떵떵거리죠? 네 덕분에 응아했어 그것도 잊혔죠? 요트니 뭐니 하는데 말 한 마리에 수십억이나 되는 것 잊었나요? 국민연금 쇼킹해 x 먹은 용팔이는 어쩌고요?
진짜 대놓고 해 x 먹는 토착 왜구들 수를 헤아릴 수가 없어 그거 한마디만 해도 우리의 짬시간은 금세 가는데, 강정화 남편? 그거 왜 신경 써야 하냐 이 말입니다. 바빠 죽겠는데요.
제 생각에는 시민 우민화를 프레임으로 계속 진행 중인 듯싶습니다. 또 같은 방향의 시민끼리 싸움도 시키고 지치게 하고요.
쟤넨 돈으로 똘똘 뭉친 말 그대로 악의 세력들입니다. 편하고 쉬워서 세력이 금세 세집니다.
모래알처럼 흩어지기 쉬운 다양성을 존중하는 우리는 이처럼 말년에 버킷리스트 한 가지 이루려는 한 개인을 그들의 입맛에 맞게 분탕질에 휩쓸려 도덕적이네 뭐네 싸우고 있네요.
이 광경을 팝콘 먹으며 구경하는 그들의 함박웃음이 치욕스럽게 느껴집니다.
인제 그만 좀 당합시다. 제발.
IP 39.♡.28.199
10-06
2020-10-06 13:20:39
·
걔네들에 프레임에 걸리면 결국 나중에 바보같이 당했다고 느낄 때가 올 겁니다. 진보계열에서 크게 아주 크게 당한 적이 있었다는 것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잃고 후회하지 말라 이겁니다. 어떻게 이룬 것들인데요. 강정화 외교부장관 어떤 분이십니까!
istD_어토
IP 119.♡.222.32
10-06
2020-10-06 14:53:06
·
적폐들의 논란 만들기 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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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고위공직자의 가족에 한정됩니다.
선택적 국민정서는 정당화될수 없습니다.
@오웰님
그런 국민 정서가 있었으면 하는 기레기의 바람이고
추석 명절 귀향 여행 무엇하고도 이 건은 비교 할 수 없죠.
귀향했다가, 여행갔다가 14일 자가격리 하나요?
14일 자가격리 한다면 귀향이든 여행이든 하는게 무슨상관?
그냥 내가 못 하니 너도 하지마? 그건 국민 정서가 아니라 개인의 시샘이죠.
어제 일하면서 뉴스 듣기로는
강경화 장관님이 말렸는데도 안 됐다고 하더군요
강경화 장관님이 잘못한건 아니나 국민 정서상 욕 먹는건 어쩔수 없다라고 생각은하고
장관 남편이 좀 너무한다 생각은 듭니다
저였으면 와이프 자리를 생각해서 하고 싶어도 참았을건데 ..
동일한 수준으로 민경욱이나 야당 의원들 좀 보도나 해줬으면 좋겠네요 이 새끼들은 이제 기계적 중립도 안 지킴
국제망신 매국자 민경욱.
수개월 또는 수년 후에 온다니.
오지랍 이런오지랍이없네
요트사는데 요트를 구입하므로써 타인에게 피해를 입혔나요?
국민 정서상?
기준도 없는 정서? 과연 이문제가 정서상이란 단어에 맞는지 하나도 공감이 안되네요. 국민이 아닌 지극히 개인의 정서 같습니다.
무책임한 선택적 정의 타령은 언젠가 본인에게도 적용 될겁니다. 부메랑처럼. 본인은 고위공직자가 아니어서 괜찮다?? 그 기준은 선생님이 만드는게 아니라는 걸 왜 모르시는지..
감당 가능 하시겠어요??
보도에 대해 잘못은 공감합니다.
하지만, 저 분이 현 시국에 (개인적 일로)미국을 가는 걸 우리는 질타할 수 있죠. 그걸 정치적으로 생각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그럼,
지난 2.5사태때 21시 이후 주점을 막으니 한강, 동네 공원 등지에서 모여 술 마시고, 이번 명절에도 귀향 자제 권고하니 여행을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너무 이기적이다." 등으로 우리가 했던 건 말이 안되는거죠.
저 포함 항상 그랬잖아요?
'누군 여행갈 줄 모르고, 누군 술집서 사람들과 모여 술 마실 줄 모르냐고'
님이 든 예시하고는 상황이 많이 다르죠.
국내는 방역체계 통제범위(자가격리등)를 벗어나는 상황이니
자제 권고 하는것이고,
저 교수님 상황은 밀입국을 하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완전한 통제범위 안에 있는 상황입니다.
나라마다 다르지만 자가격리하시고 여행하시고 돌아와서 자가격리하면 되요.
여행기간 + 자가격리 왕복 30일을 할구있다면요.
1. 미국에서 일어나는 일로, 한국내에서 돌아다니면서 지역감염을 유발할 우려가 '제로' 입니다
2. 요트를 구입해서 한국으로 직접 몰고 온다고 합니다. 태평양 망망대해 건너는데 최소 몇개월이 걸릴테니 셀프 자가격리 기간은 충분하다못해 넘칩니다
3. 은퇴한 교수로서 시간여유가 있으니, 해외출입국시 방역규정인 2주 자가격리를 수행하는데 있어서 전혀 문제없죠
4. 은퇴한 노년의 교수가, 더 늙기전에 자기 인생의 버킷리스트를 감행하겠다는데, 감염/지역전파 우려는 제로, 방역절차상 문제도 없음, 자기 돈과 시간 적법하게 쓰겠다는데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
5. 죄가 있다면 "괘씸죄" 겠죠. 우리는 이렇게 고생하는데 장관 남편이라는 작자가 감히 유유자적 해외유랑을 해? 이거겠죠. 괘씸죄. 다른 말로 하면 국민정서에 위배된다? 결국 선정적으로 이슈몰이하는 언론 기레기들이 가장 문제 입니다.
이해가 가는 대목이죠.
8월인가 나갈려고 계획했는데,
코로나때문에 못 나가고 있다가
단기로 나갔다 들어오는것도 아니고
( 이것도 들어와서 자가격리 방역수칙만 잘 지키면 되고)
이번에 아예 장기 체류할려고
계획하고 나갔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수정) 간게->간다는게
이에 대해 한 누리꾼은 "장관 가족은 안 되고, 정치인은 되는 그런 이중 잣대는 아니겠죠?"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라고 합니다. 아직 안갔네요..
이게요.
정치적으로 우호적이라 해서
배우자의 현재 정서상 섣부른 행동을 편들면
코로나로 인해
여행자제, 모임자제, 귀향자제 등 온갖 자제를 우리 모두를 위해 권고하는걸 무시하게 되는거예요.
종교에 빠져 대면 예배하는 개독교인들,
광화문에 모여든 태극기부대,
철없이 클럽, 헌팅포차, 한강공원 등 모여 "나만 괜찮으면 돼~"라는 사람들
등등
그들도 언제 죽을지 모르는게 인생.
후회하지말고 하자라는
스윙체어님의 말은 어패가 있어요.
동의합니다
완전히 청결할 필요는 없겠지만
뭐 묻은 걸로 오해는 받지 말아야죠
귀향자제 모임자제는 “방역을 위해 사람만나러 다니지 말라”는 거지
집밖에 나가는거 자체가 죄라는게 아닙니다
망망대해에서 누굴만납니까?
갈매기에게 코로나 옮길까봐 우려하는건가요?
아니면 일부러 비난하기위해 단어그대로 해석을 고집하시는 겁니까?
오히려 지금 시국에 시간있고 돈있고 체력있으면
남한테 폐안끼치고 여행할수 있는 꽤 괜찮은 취미생활이겠네요
코로나 문제랑은 관련 없는데요.
정부에서 귀향, 모임자제를 권고 했던건 코로나 전파를 막기 위함이에요. 논리가 이상하시네요
추가> 트집이나 잡는 그런 편협적 시각으로 보이고 그들이 너무좋아라 할 뿐이죠. 안 그래요? 적폐 청산에 말 한 마디 해도 다 못할 정도인데 이게 뭡니까. 그들에게 칭찬받을 일인데 이상하시네요
어느게 더 신기한가요?
자매품 유학중 마약 3kg
같은 소리 반복
가입 한달 돋보이네요. ㅎㅎ;
3000억 박덕흠 보고 잠은 이루시나요? 거참..
딱봐도 아는 간단한 핵심을
판단못하는 독자도 문젭니다.
@허리까지다크써클님
엄청난 비리도 아니고 가족 사생활가지고 꼬투리잡고.
지긋지긋합니다.
여기도 민씨 야기는 하나도 없네요.
장관 남편이면 꿈도 포기하고 죽어살아아 합니까.
위안같은 작은 일로 보이십니까?
야당은 수천억대 불법 특혜도 수사는 커녕 뉴스에도 안나오는데
여당측은 일반인도 하는 매우 정상적인 행동도
KBS 9시 뉴스에 “의혹”으로 대서특필하고
가족들 개인정보 마구 유출되서 돌려까기하고
검찰에서 수시로 압수수색하고 불러재끼는
심각한 상황을 개탄하는겁니다
이게 “기대치”라는 말로 무마되는겁니까?
온갖 수단 동원한 여당인사 이지메 아니고요??
주호영 박덕흠은 그냥 부동산 가격이 올라서 재산이 오른거 아닌가요??
뇌물 받은게 아니라
그렇게 따지면 이번에 나혼자 산다에 나온 하석진 집 반포자이
도 16~18에서 33억까지 올랐어요....
억지 주장은 오히려 인식이 안좋아집니다
주호영 박덕흠 뉴스 다시 찾아보세요
집사놓고 특혜법 통과시키는 마법봉 휘둘렀는데 그냥 부동산 올라...ㅎㅎ
박덕흠은 그냥 집만 산게 아닌데 억지주장이라뇨 ㅎㅎㅎㅎ
인생의 말년에서, 이제는 더 이상 양보할 수 없는, 오랫동안 꿈꿔왔던 일을 이루시려 가신거네요.
저 정도 진심을 보였다면 주변에서도 말리기는 어려웠을거라고 생각해요.
특히나 배우자라고 한다면요.
단순한 여행이나 저녁 한강둔치 외출과 동일선상에 놓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정부의 악행을 고발하기위해 오랫동안 자료를 준비하고 국내의 활동을 중단한 뒤 해외에서 수년간 시위를 한다거나
신앙고백을 위해, 다른이에게 나는 종교인이었다는 말을 할 수 있게, 국내 정치 활동은 중단하고 몇 년동안 순례길을 떠나신다면 동일선상에서 생각해드릴 수는 있겠네요.
언론들에 대한 기대를 해야할까요?
언론은 개혁의 대상일뿐입니다.
더큼이랑은 비교도 하는 게
미안할정도로 낭만적이네요
기레기 쓰레기가 낚고자 했던건, 고노무현 시즌 2 호화 요트 였을 텐데, 생각지도 못하게 코로나 방역 문제로 넘어가서 반다이 삼창 했을듯...
호화 요트라는 건 기레기 거짓말인건 들통났고, 해외 갔다 오면 어차피 2주 자가격리 필수 이기 때문에 방역 관리에 문제 없는데, 뭐가 문제라는 건가요? 미국 가서 바로 요트 타고 태평양 건널 기세이던데.
국짐당 파봐라 어마어마하게 튀어나올 것이다.
외교부에서는 국민들에게 해외여행 자제요청하는데
외교부수장인 장관의 남편이 반드시 필요해서가 아닌사치품 구매와 여가목적으로 저런 행동하면 국민들에게 반감 사고 기레기들은 이게 웬 떡이냐 하고 달려들죠
그게 토착왜구 언론이 원하는 그대로라는 것 잊지 마세요.
우리가 지켜봐야 할 시선을 어디에 둬야 하는지.
그냥 요트 사는 거만 보라고!
다들 해외 못나가는데 막 해외여행가잖아!
요트 사러 해외여행 가잖아! 그냥 이거만 비난 좀 해달라고!!
기레기 및 뿌락치 여러분. 독심술 써봤습니다.
진짜 대놓고 해 x 먹는 토착 왜구들 수를 헤아릴 수가 없어 그거 한마디만 해도 우리의 짬시간은 금세 가는데, 강정화 남편? 그거 왜 신경 써야 하냐 이 말입니다. 바빠 죽겠는데요.
제 생각에는 시민 우민화를 프레임으로 계속 진행 중인 듯싶습니다. 또 같은 방향의 시민끼리 싸움도 시키고 지치게 하고요.
쟤넨 돈으로 똘똘 뭉친 말 그대로 악의 세력들입니다. 편하고 쉬워서 세력이 금세 세집니다.
모래알처럼 흩어지기 쉬운 다양성을 존중하는 우리는 이처럼 말년에 버킷리스트 한 가지 이루려는 한 개인을 그들의 입맛에 맞게 분탕질에 휩쓸려 도덕적이네 뭐네 싸우고 있네요.
이 광경을 팝콘 먹으며 구경하는 그들의 함박웃음이 치욕스럽게 느껴집니다.
인제 그만 좀 당합시다. 제발.
잃고 후회하지 말라 이겁니다. 어떻게 이룬 것들인데요. 강정화 외교부장관 어떤 분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