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목사, 비리 목사, 헌금 강요, 일반 신도라고해서 능멸하는 목사 다 만나보고 고발도 당해 서대문 경찰서까지 가봤습니다만 제 안에서 그동안 최악의 경험을 준 목사가 있습니다.
도대체 저 위의 놈들 보다 깔끔하게 생겼고 저 수준은 아닌 것 같은데 이토록 오랫동안 가슴에 상처를 오랫동안 지울 수 없었던 이유를 최근에 클량의 게시판을 보고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김이나 작사가가 언급한 것처럼 누구를 저격하기 위해 자기는 쏙빠지고 남(신도)들을 대타로 세워 공격하는 목사가 제가 저 위에 언급한 쓰레기들보다 더 나쁜 놈이었습니다.
그 자의 수법은 자기가 갖지 못하는 것(주로 신도들의 마음)은 아주 악랄하게 헛소문을 내버립니다.
온갖 루머는 다 만들어놓고...
이간질 외에도 인성을 파악해볼 수 있는 사건이 있었는데, 그자가 부목사로 있었을때였습니다.
교회에 버마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가 신도로 있었는데 저는 그분과 한두살 정도 나이 차이가 나서 형으로 불렀습니다.
수요일(정확히 기억합니다.)에 예배 준비를 하고 있는데 손에서 피를 철철흘리고 신문지로 감싸서 들어 왔더군요, 기계에 손이 들어가 사고를 당했는데 업주는 나몰라라 집에나 가라하고 해서 돈도 없고 당장 도움이 필요해 다니던 교회에 온 것이었습니다.
담임목사가 나오고 청년들 발 동동구르고...담임목사가 그 부목사한테 '얼른 병원으로 모셔다 드리세요'라고 하니 얼굴에 오만가지 인상을... 저는 부목사가 차를 갖고 나올 줄 알고 그 형을 부축하여 가려고 교회 사무실로 갔는데 출발할 기미가 안보입니다.
그런데 벽에다 대고 '아 ㅆ...이 딴일을 나한테 시키는거야!' 라고 하더군요.
저는 다급한 상황이라 사람이 고통스러워 몸부림 치고 있는데 차만 좀 운전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결국엔.......안 갔습니다.
아무도 안따라나오고 제가 택시를 태워 가장 빠른 주변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게 하고 봉합된 것을 보고 수요 예배에 데리고 왔습니다.
집에 가서 쉬시라고 했는데 이제 좀 괜찮다, 수요예배에 참석하겠다고 해서 자리옆에 앉았습니다.
사람이 고통으로 호소하는데도 거지로 보이는지 사람을 그렇게 외면할 수 있을까.....
그 형은 몇 주 후에 교회에 안나오더군요....
안부를 물으며 계속 교회에 나오게 할 수 없었습니다.
그 부목사가 예쁘고 늘씬한 자기 맘에 드는 여학생들, 청년들만 좋아하고 돈 없는 사람이나 그 사람을 제대로 보는 사람은 철저하게 적으로 간주하여 이간질 하고(저 전도사가 당신 욕하더라) 하는 것을 너무 티나게 하고 다녀 2004년도에 손절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이가 갈리네요.
91년도 부터 기독교인이지만 교회를 다니고 있지 않습니다.
충격적인 일이 몇가지가 기억나는데 김이나 작사가 글을 봐서 그런지 오늘은 저 사건이 기억나는군요.
한국 교회가 썩었다는 것은 그 자는 아직까지 멀쩡히 목회하고 있습니다. 정상이라면 저런 쓰레기들은 집으로 돌려보내거나 걸렀을텐데 말이죠.
저 자 페북에 들어가면 문대통령 비판하며 그것도 신도들에게 '집사님은 정부가 이러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하며 교묘히 판을 까는 습관을 여전히 하고 있더군요. 신도들은 덩달아 정부 욕하고 있고.....
남의 인생 말아먹는 먹사에게 빨리 천벌이 내렸으면 합니다.
아닙니다. 아주 잘 처먹고 차도 바꾸고 집도 바꾸고 최신형 맥북프로까지 제공 받으며 떵떵 거리고 잘 살고 있습니다.
ㅈ 같은 새끼들입니다. 다 뒤져버렸으면....
저도 요즘 거의 교회에 나가지 않고 있습니다....;; 거의 모태인데.
실리콘밸리 모 순두부 집에서 비행기 타기 전에 마지막 밥 먹고있었는데요
저 멀고 단체 한 팀이 계셨어요. 정말 시끄러워서. 뭐 하나님 아바지...
내용은 모르지만 식사중 불편하니 좀 조용히 주턱을 드렸죠. 그랬더니
지옥 거라더군요.
그이후 에카미노레알 그집 안갑니다.
그들애개는 먹사가 착오 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