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LOVE님 왈가왈부할 문제죠 이러한 사건에서 공공에 의지하는것은 내부속사정도 전혀 모르는 타인이 왈가왈부 하며 앞으로도 할 것이기 때문에 협상력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 입니다. 누군가 빚을 못 받았을 뿐만 아니라 주변 인물들에게 오히려 쓰래기로 몰이 당하던 상황에서 빠저나올 수 있었던것이 남들이 왈가왈부하기 때문인거죠...
합의가 되었건 아니건 이건 처음부터 당사자들 끼리의 문제였습니다. 타인은 그들 내부의 사정을 가늠하지 말고 그들 내부의 사정을 이야기 하지 않는게 올바른 행동 방식이며 사람들이 그 행동방식을 사람들이 따른다면 사람들은 처음부터 아무도 아무말도 하지 않았을 것이며 억울한 사람은 계속 억울했을 것입니다.
또한 '합의 되었습니다 끝' 하는 것으로 앞으로 사람들이 왈가왈부 하지 않는다면 '계속 이렇게 나오면 불법 추심이나 공무원 품위유지 규정을 빌미로 당신을 괴롭히겠습니다 합의합시다' 식으로 추하게 합의하는것에 아무런 망설임이 없을 겁니다.
이런식으로 상대방을 만족시킬만큼 '노력'해서 비교적 아름답게 합의할 유인이 없죠 뒷말이 남기 때문에 이정도로 끝맺음을 하려고 노력하는 겁니다.
bjlove님처럼 악플러를 규정한다면 악플러가 없다면 여론에 의지하는건 아무런 기능도 하지 않겠죠.
@BJLOVE님 충분한 대가를 지불하도록 하지 않고 그냥 용서해 버렸을 것으로 간주한다면 그것이 오히려 욕보이는 행동이죠. 많은 사람이 비난하고 또 그 분을 응원하고 채무자를 비난한것은 단순히 개인적인 원망이나 호감으로 인한것이 아닙니다. 그 사람에게 의롭지 못한일을 행한자가 있고 그런 짓을 하는 것을 망설이도록 그런짓에 대한 불이익을 조금이나마 부여하고자 하는 거죠...
6년이나 돈을 안갚고 오히려 빌려준 사람을 쓰래기로 만들고도 희생자를 잘 선택한 탓에 그냥 말 몇마디로 용서 받고 불이익은 없다면 다시 그런짓을 함에 있어서 망설이겠습니까? 더 만만한 희생자를 고르는데 신중해질 뿐일 것입니다. 그리 된다면 남들의 기여는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최대의 손해를 주고 후회를 하도록 만들어 주는 것 이 대중에 의지해서 악하고 영향력있는 사람에 맞선 사람이 응원해 준 사람에게 해 줄 수 있는 최대의 보답입니다.
@isaiah1님 채권자가 다시 글 남겼네요. 아래 보세요. 정확하게 돈 받았다고 합니다. 마음데로 상상해서 왈가왈부하지 맙시다. 이근은 욕할 수 있습니다만 언급하신 내용은 채권자도 욕보이는 내용이에요. 그리고 당사자는 정말 괜찮으니 그만좀 하랍니다. 아래 글을 보고도 계속하신다면 진정한 악플러일뿐 그걸 논리적인사람으로 포장하려드는 사람일 뿐입니다.
채무 문제에 대한 마지막 게시물입니다.
1. 제가 받은 액수에 대한 논란이 많아, 제가 살아온 삶을 걸고 확실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근 형님께 판결문에 나와있는 변제액(단리계산) 만큼 정확하게 받았습니다. 제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말고, 1원까지 딱 맞춰달라 했습니다.
2. 형님을 만나 대화해보니 왜 돈을 갚았다고 믿으셨는지 받아들일수 있었고 사과에 만족하며, '이만하면 됐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받아들였습니다.
3. 저 또한 당시에는 채무 변제를 위해 불가피하다 생각했으나 아름답지 못한 방법을 사용했고, 대응 과정에서 실수로 핸드폰 번호를 유출하는 등 잘못이 있었습니다. 형님만 잘못한 것은 아닙니다.
더이상의 안 좋은 이야기는 멈췄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제가 느꼈던 감정에 대해 공감해주시고 대신 화내주셔서 감사하지만, 이제는 끝난 일이고 형님에게 정말 아무런 미움도 없습니다. 제가 올려놓고 이런 말을 하는 것도 웃기지만, 이제는 비방을 자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당사자인 저는 정말로 괜찮습니다.
더 이상 이 일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isaiah1
IP 203.♡.46.231
10-06
2020-10-06 09:35:19
·
@BJLOVE님 이게 참이라면 더이상 비난 받을 필요가 없는 사안인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였군요.... 끔찍한 인간이네요.
@사람인거님 이 글에 달리는 댓글들만 보아도, 사람들이 얼마나 팩트를 무시하고, 여전히 사람 깎아내리기에 열심인건지 알 수가 있네요. 당사자들이 끝났다는데도, 여전히 빈정거리는 댓글들 위주로 공감수가;; 이 정도면 애초에 뭐가 진실인지는 관심이 없었던 듯.. 자기보다 조금이라도 나아보이면 질투가 생기는건 어쩔 수 없는가 봅니다.
굳굳^^~
IP 175.♡.1.141
10-05
2020-10-05 08:29:32
·
@어두운바람님 저라도 사람들이 조롱하며 놀리는데...어떤식으로라도 회피하고 싶었을꺼 같아요......
달콤한민트초코
IP 223.♡.201.226
10-05
2020-10-05 06:40:42
·
합의가 어찌 되었든 처음부터 이랬으면 그 사단은 안났을텐데, 4과문 쓰는 사람들보면 이해가 안가요.
Realtime
IP 172.♡.27.96
10-05
2020-10-05 06:40:55
·
이 쯤에서 마무리 해서 다행 입니다. 최악은 면할 듯...
IP 132.♡.72.187
10-05
2020-10-05 06:42:33
·
처음부터 이러지 ㄷㄷㄷ 결국 상대방이 제시한 증거들은 사실인가 보네요
기타사외유출
IP 106.♡.195.63
10-05
2020-10-05 06:44:40
·
@님 아마도 여러번 거래하다보니 나 갚았는데 쟤가 왜 이래! 하고 진짜 까먹고 급발진한 거 같은데. 뭐 최악은 면했다지만 어쨌거나 빌려놓고 까먹어서 이 사단을 만들었단 자체가 두고두고 이미지에 오점으로 남겠네요
@님 머랄까.. 나이가 한살한살 먹어가니 이런 소모성 논쟁 보고 있는 것도 시간 아까워서 알아볼 생각도 없고.. 채권자가 주장하는 바는 정확히는 모릅니다만.. 말씀하신 부분만 확인하자면..
지급명령->재산명시->강제압류->채무불이행 이런 단계로 법적 절차가 진행되는게 일반적인데 (물론 신용조사업체 통해 신용조사하여 국세,지방세 체납금이 많으면 굳이 재산명시,강제압류까지는 진행안하고 채무불이행만 등재)
재산명시 신청하였다면 지급명령이랑 비슷합니다. 근데 최초 법원명령서를 채무자가 송달받고 씹어버리면 문제가 발생.. 최대 감치까지 갈 사항이라.. 지급명령처럼 공시송달로 종결이 안 납니다.. (왠만하면 답변서 제출하여 그럴 사항을 피해갑니다..)
재산 명시 안하고 채무자에 대한 재산 강제압류(3채무자압류)가 들어갔다고 가정하면.. 채무자에게 3채무자 압류명령 발송, 채무자의 금융자산 보유 업체( ex. 은행 등) 등에게 동일한 명령 발송. 3채무자 압류의 경우 주소보정 안나오고 바로 공시송달로 갑니다.
3채무자의 압류의 경우.. 채무자가 거래하는 금융업체가 5군데 하면 채권액 \2,000,000 을 1/5 하여 각 \400,000 압류 겁니다. 각 은행 계좌에 \400,000 이 있으면 있다고 빼내는 거고 없으면 없다고 답변서만 법원에 제출. 정리하면 3채무자 압류도 처음 3채무자 압류결정문만 채무자에게 가지.. 추가 서류가 송달이 안갑니다. 물론 금융업체에서 고객에서 통지문을 보내긴 하겠죠? 전 해본적은 있고 당해본적이 없어서....; =================================================================================
정리하면
지급명령사건의 세부내역 중 등기송달내역을 조회했을때 본인이 수령하였다고 하면 99.999% 본인 수령이 맞을 겁니다.(0.00001 은 머 사람인 우체부님이 하는 일이니까 여지를 둬야죠) 왜냐면 법원에서 발송한 등기우편물의 경우 다른 일반등기와 달리 본인 신분증 확인을 하고 넘겨줘야 합니다.(법인은 간판이 있고 평소 우편물이 다니는 곳이니 그렇게까지 깐깐하게 진행하진 않습니다. FM대로라면 대표이사가 직접 수령해야겠죠)
압류까지 진행하였다고 하는데 재산명시는 진행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답변서 미제출시 구치소가요.
강제 집행도 빨간딱지 붙이기 혹은 금융재산 압류. 두개로 거의 가는데 빨간 딱지는 머 직접 붙이러 가는거니 했다면 본인입으로 말을 했을 것이고.. 금융재산 압류의 경우 "3채무자압류" 타채사건으로 별개의 사건으로 추가하는 것이고 이때는 채무자 본인이 등기우편을 받든 말든 결과만 통지 받는 것이지 우편을 송달 받았니 마니 할 사항은 아닙니다.
변호사 친구분이 말씀하셨다는 그 케이스는 아마 채권액이 컸을 가능성이 있어 보이네요. 아무래도 채권액이 억단위면 억단위를 계좌에 넣어놓고 사는 사람이 거의 드물테니까요.. 부동산이나 기타 자산을 동결하기 위해 재산 명시 치는 경우는 채권액이 컸을때입니다. 자동차 압류 치는 경우도 있긴한데.. 공탁금이 가치대비 너무 커요
버미파더
IP 118.♡.80.198
10-05
2020-10-05 08:01:29
·
아무튼 해결됐다니 다행입니다. 오늘부터는 좀 신선하고 재밌는 이야기가 모공을 채워주길 바랍니다.
@반룬님 1억요? 고작 200도 몇년을 안갚고 미룬 사람이고 거짓해명으로 어떻게든 막아보려 한 사람인데 그 정도의 금액으로 갚을리가요 ㅋㅋ 딱 200 정도 갚았으리라 봐요
+추가, 정확하게 딱 200 맞네요
카키카카
IP 175.♡.117.104
10-05
2020-10-05 09:21:53
·
@반룬님벌써 이미지 끝났는데 추가금없이 줬을 가능성이 더 높을거라 보는데요
isaiah1
IP 203.♡.46.231
10-05
2020-10-05 09:25:36
·
@카키카카님 딱 고만큼 줬으면... '이젠 똑바로좀 사세요 형님 그리고 다시 보지 맙시다' 하고 해어졌겠죠.. 저렇게 훈훈하게 리플 써 줬을까요...
워킹팟
IP 174.♡.197.61
10-05
2020-10-05 08:09:58
·
이전 영상에서 거짓으로 밝혀진 내용에 대해서는 그냥 뭉개고 넘어가네요. 시청자들은 기만을 당했다고 느끼는 거고 이제 상승세는 팍 죽어버렸네요. 팬들 떨어져나가는 건 둘째치고 CF들 위약금 소송 안 당하면 다행이겠네요. 이근 씨가 여태 만들어왔던 이미지가 찐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인성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서 좀 안타깝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채무관계가 복잡해서 깜빡했다.. 정말 웃기는 사람이네요. 돈 200 덕에 이근씨의 경제관념, 신의가 어떤지 잘 알게 됐네요. 거기에 세월호 장사 경력까지. 꼴도 보기 싫네요!
루뿌
IP 106.♡.243.7
10-05
2020-10-05 09:12:45
·
동영상 제목보면 소방관이 돈 빌린줄 알겠네요
윤아시우아빠
IP 223.♡.29.176
10-05
2020-10-05 09:20:21
·
이런 글 보면 답답한게.. 정작 사실 관계는 둘만 정확히 압니다. 나머지 주변인들은 추측일 뿐이죠. 둘이 합의를 했고 서로 사과 했다면 그걸로 끝내면 되는데.. 뭘 또 이렇쿵 저렇쿵.. 이런 일들이 사소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죽어나가는 걸 아셔야 합니다.
@-_-후안님 문재인폐렴같은 지극히 저열한 정치적 선동언어를 팩트에 기반한 정당한 주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이번 사건 정도로 뚜렷한 증거가 박혀있는 경우를 팩트없이 까내리는 악플이라고 빈정대다니... 후안님이 생각하는 팩트라는 단어의 정의는 객관적인 사실이 아니라 주관적인 믿음인가 보네요. 이거 중학교 국어 영어 기초단어 공부부터 다시 하셔야겠네요 ㅋ
오지라퍼들 넘치네요. 클리앙 수준도 전체적으로 하향평준화 방향으로 가는듯 알아서 했겠지.. 합의금이 얼마였을까? 그게 중요한가요? 만나서 상호 이야기하고 마무리 하면 된거지
064
IP 121.♡.168.82
10-05
2020-10-05 10:07:31
·
@iAnonymous님 진짜 여기서도 이런 글들 볼줄 몰랐습니다. 루리웹에서 채권 채무문제는 당사자들 사정이라 그들만 알 수 있는 거니 둘다 욕하지 말자고 했다가 저주에 가까운 얘기 듣고 클리앙 왔는데 수준이 비슷하네요 참..
NViD!A
IP 175.♡.231.219
10-05
2020-10-05 09:38:01
·
금전거래가 여러 번 오가서 오해가 있었다 ----> 말도 안되는 소리 ㅋㅋ 2년 동안 그런 오해를 못 알아차릴 리가 성훈이의 명예가 회복되길 바란다 ----> 정작 명예 실추된 건 본인이고, 역반하장으로 남의 명예 깎아내리려고도 했는데, 갑자기 남의 명예 운운하니 웃기네요
센린
IP 175.♡.45.91
10-05
2020-10-05 09:41:36
·
양자간 합의가 어떤 식으로던지 끝난 상황입니다. 그 방식이 어떤건지 과정이 어떻게 진행됐는지 제3자가 더이상 궁예질 할 필요 없어 보이는데요, 몇몇댓글은 선넘어 보이기도 하네요.
본인의 개인적인 평은 가슴속에 넣어두고 자제합시다.
삭제 되었습니다.
센린
IP 175.♡.45.91
10-05
2020-10-05 09:53:39
·
@안양역님 이런거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제가 왜 알아야 하나요? 그런것도 서로 얘기 하지 않았을까요? 자중하시죠 좀?
처음 영상도 그렇고 소속사도 있는 사람이 왜 제목을 저렇게 하는가요? 소속사에 제대로 정신박혀있는 사람이 없는건지 난 그래도 잘못없다로 몰고갈 사안이 아닌 것 같은데요;;
Lucy_Dorothy
IP 118.♡.9.254
10-05
2020-10-05 10:23:43
·
근데 제목이 좀 그렇긴하네요. 어쨌거나 첫번째 영상으로인해 본인의 인지도로 한순간 사람 사회적으로 매장시킬뻔하고, 적극적인 증거 공개가 없었으면 또 한번 피해를 받을 상황이였는데, 마치 소방관이 잘못한거처럼... '서로 오해가 있었는데 잘 해결됐고, 물의를 빚은 것에 죄송하다'하면 좋았을 것을.
스스로의 질문에 스스로가 답을 했네요. 인성에 문제 있네. 이근 대위 유튜브인지 영상은 아직 한번도 못보고 짤로만 봤었는데... 안보길 잘했다는 생각도 들고...
지구여행자
IP 39.♡.54.254
10-05
2020-10-05 10:53:34
·
입금대위 갚자사나이 나왔던 사람이군요~ TV를 안봐서........
IP 59.♡.206.114
10-05
2020-10-05 11:19:09
·
뻔뻔하네 ㄷㄷ
원료약품및
IP 125.♡.131.200
10-05
2020-10-05 11:20:01
·
서로 합의 잘 했다는데 뭐라 할필요 있나요? ㅎㅎㅎ 넘 몰입하지마세요~
바닷물12
IP 121.♡.63.170
10-05
2020-10-05 11:23:43
·
이게 참 안타까운 게 진작에 이 영상을 올려서 "내가 부주의했다. 최선을 다해서 이 부분 해결하겠다." 이렇게 했으면 욕은 좀 먹더라도 여론 잡는데 문제 없었을 텐데, 괜히 첫 번째 영상처럼 자기 합리화 하다가 일을 더 키우고 오히려 피해자를 까는 글 고정덧글 해놔서 피해자 명예를 실추 시키는데 한몫했죠. 이건 많이 반성해야 될 부분이라 생각합닏가.
합의를 하던 말던 이근 이분 관련글좀 이젠 그만봤으면 하네요. 그렇게 아니라고 빼더니 증거가 하나둘 나오니 그제서야 합의한것도 웃기죠.피해자분쪽의 확실한 증거가 없었으면 얼마나 이근대위 팬들한테 뚜드려 맞았을지 상상도 안가네요.그리고 둘이서 합의 했는대 뭔상관이야?이런마인드가지신 분들도 이해불가네요
LesPaul
IP 110.♡.27.68
10-05
2020-10-05 11:43:16
·
여러분 빌린돈 돈 이백 받기가 이렇게 어렵습니다.이백에 반에 반도 안되는 사십도 안줘서 법정 끌고간적 있어서 돈빌려놓고 딴소리 하는놈은 인간취급 안합니다.
흰털왕발
IP 219.♡.208.67
10-05
2020-10-05 11:50:18
·
여기 댓글 보니 200은 언제든 갚을 수 있는 돈이지만 내 기분 상하면 안갚을 수도 있는 돈이군요. 빌려주고 기분 상하게 하면 떼어먹힐 수 있으니 절대 절대 남에게 돈 빌려주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yellow line
IP 118.♡.168.52
10-05
2020-10-05 12:00:19
·
채권자 명예를 채무자가 지키나보군요 신기하네..
삭제 되었습니다.
사차원고양이
IP 121.♡.63.124
10-05
2020-10-05 12:17:42
·
왜이리 댓글로 소설 쓰는 분들이 많은지... 잘 해결된게 배아프시나요? 그냥 둘이 좋게 끝났다면 그러려니 하는게 맞지 않나요? 아니면 이정도애서 일이 끝난게 아쉬운 ㅆㄹㄱ 같은 마음인가요? 정말 대단하신 분들 많아요. 여러사례로 이근이란 사람 실망해서 그닥 이지만 댓글들 정말 개판이네요.
휴지줍기
IP 220.♡.40.105
10-05
2020-10-05 12:18:39
·
여러분들은 다를수 있지만 저 개인적으로 유튜브에 나 오는 사람들은 거릅니다 물론 저 사람은 유튜브로 처음 나온 사람은 아니지만 유튜브로 뜬 사람들은 저는....
만나서 인정하고 변제했다.
이 영상은 채권자와 합의된 내용이다.
내 잘못이니 채권자 신상털기, 비하, 근거 없은 루머는 멈춰주고 채권자의 명예가 회복되길 바란다.
네요
상당히 비쌋을 듯...
아, 그런 내용으로 합의하기로 한거에요? 링크 좀 주시죠?
아니면 님의 상상인가요?
이 글만봐도 악플러들의 의심은 끝도없는걸 알수 있네요.
당사자들끼리 잘 해결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증거도 없이 '착각이었던 걸로 해주세요'로 합의했다는건 누구 머리에서 나온 비합리적인 의심일까요.
그럼 착각이였다는게 참이 될 수 있다는 말씀이신지? 그것이야 말로 비합리적인 것 아닌가요?
그건 당사자들끼리 파악할 문제이지 여기에서 정확한 증거도 없이 왈가왈부할 문제가 아니라는겁니다.
당사자들끼리 합의한 내용 말고 내부속사정도 전혀 모르는 타인이 합리적인 의심으로 생각하며 이야기하는것이야말로 비합리적이고 악플러입니다.
왈가왈부할 문제죠
이러한 사건에서 공공에 의지하는것은 내부속사정도 전혀 모르는 타인이 왈가왈부 하며 앞으로도 할 것이기 때문에 협상력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 입니다.
누군가 빚을 못 받았을 뿐만 아니라 주변 인물들에게 오히려 쓰래기로 몰이 당하던 상황에서 빠저나올 수 있었던것이 남들이 왈가왈부하기 때문인거죠...
합의가 되었건 아니건 이건 처음부터 당사자들 끼리의 문제였습니다.
타인은 그들 내부의 사정을 가늠하지 말고 그들 내부의 사정을 이야기 하지 않는게 올바른 행동 방식이며 사람들이 그 행동방식을 사람들이 따른다면 사람들은 처음부터 아무도 아무말도 하지 않았을 것이며 억울한 사람은 계속 억울했을 것입니다.
또한 '합의 되었습니다 끝' 하는 것으로 앞으로 사람들이 왈가왈부 하지 않는다면
'계속 이렇게 나오면 불법 추심이나 공무원 품위유지 규정을 빌미로 당신을 괴롭히겠습니다 합의합시다'
식으로 추하게 합의하는것에 아무런 망설임이 없을 겁니다.
이런식으로 상대방을 만족시킬만큼 '노력'해서 비교적 아름답게 합의할 유인이 없죠 뒷말이 남기 때문에 이정도로 끝맺음을 하려고 노력하는 겁니다.
bjlove님처럼 악플러를 규정한다면 악플러가 없다면 여론에 의지하는건 아무런 기능도 하지 않겠죠.
그건 합의가 되기 전에 왈가왈부하는거고 당사자들끼리 합의했고 채권자가 댓글로도 달았습니다.
당사자들끼리 합의한 문제를 언급할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합의했음에도 다시 문제가 발생하면 그때 또 왈가왈부하면 됩니다.
제 기준에는 악플러가 맞습니다.
합리적인 내용에 대한 의심이면 모를까 드러나지도 않은 내용을 맞는것마냥 남기는 댓글은 그냥 악플러에요.
채권자가 공유한 내용은 사실기반이었고 그걸 기반으로 사람들이 이야기한겁니다.
그냥 사실만 기반으로 이야기하세요.
"
또한 '합의 되었습니다 끝' 하는 것으로 앞으로 사람들이 왈가왈부 하지 않는다면
'계속 이렇게 나오면 불법 추심이나 공무원 품위유지 규정을 빌미로 당신을 괴롭히겠습니다 합의합시다'
식으로 추하게 합의하는것에 아무런 망설임이 없을 겁니다.
이런식으로 상대방을 만족시킬만큼 '노력'해서 비교적 아름답게 합의할 유인이 없죠 뒷말이 남기 때문에 이정도로 끝맺음을 하려고 노력하는 겁니다.
bjlove님처럼 악플러를 규정한다면 악플러가 없다면 여론에 의지하는건 아무런 기능도 하지 않겠죠.
"
착각했던 것으로 끝내주세요. 상당히 비쌋을 듯....
--> 채권자를 욕보이는 행동이라고는 생각 안하십니까?
그래서 제 기준에는 악플러라는겁니다.
채권자가 돈이 그렇게 중요하다고 했습니까?
돈만주면 합의하는 채권자로 낙인찍는 것으로 보입니다.
충분한 대가를 지불하도록 하지 않고 그냥 용서해 버렸을 것으로 간주한다면 그것이 오히려 욕보이는 행동이죠.
많은 사람이 비난하고 또 그 분을 응원하고 채무자를 비난한것은 단순히 개인적인 원망이나 호감으로 인한것이 아닙니다.
그 사람에게 의롭지 못한일을 행한자가 있고 그런 짓을 하는 것을 망설이도록 그런짓에 대한 불이익을 조금이나마 부여하고자 하는 거죠...
6년이나 돈을 안갚고 오히려 빌려준 사람을 쓰래기로 만들고도 희생자를 잘 선택한 탓에 그냥 말 몇마디로 용서 받고 불이익은 없다면 다시 그런짓을 함에 있어서 망설이겠습니까? 더 만만한 희생자를 고르는데 신중해질 뿐일 것입니다.
그리 된다면 남들의 기여는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최대의 손해를 주고 후회를 하도록 만들어 주는 것 이 대중에 의지해서 악하고 영향력있는 사람에 맞선 사람이 응원해 준 사람에게 해 줄 수 있는 최대의 보답입니다.
채권자가 다시 글 남겼네요.
아래 보세요. 정확하게 돈 받았다고 합니다.
마음데로 상상해서 왈가왈부하지 맙시다.
이근은 욕할 수 있습니다만 언급하신 내용은 채권자도 욕보이는 내용이에요.
그리고 당사자는 정말 괜찮으니 그만좀 하랍니다.
아래 글을 보고도 계속하신다면 진정한 악플러일뿐 그걸 논리적인사람으로 포장하려드는 사람일 뿐입니다.
채무 문제에 대한 마지막 게시물입니다.
1. 제가 받은 액수에 대한 논란이 많아, 제가 살아온 삶을 걸고 확실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근 형님께 판결문에 나와있는 변제액(단리계산) 만큼 정확하게 받았습니다. 제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말고, 1원까지 딱 맞춰달라 했습니다.
2. 형님을 만나 대화해보니 왜 돈을 갚았다고 믿으셨는지 받아들일수 있었고 사과에 만족하며, '이만하면 됐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받아들였습니다.
3. 저 또한 당시에는 채무 변제를 위해 불가피하다 생각했으나 아름답지 못한 방법을 사용했고, 대응 과정에서 실수로 핸드폰 번호를 유출하는 등 잘못이 있었습니다. 형님만 잘못한 것은 아닙니다.
더이상의 안 좋은 이야기는 멈췄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제가 느꼈던 감정에 대해 공감해주시고 대신 화내주셔서 감사하지만, 이제는 끝난 일이고 형님에게 정말 아무런 미움도 없습니다. 제가 올려놓고 이런 말을 하는 것도 웃기지만, 이제는 비방을 자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당사자인 저는 정말로 괜찮습니다.
더 이상 이 일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이게 참이라면 더이상 비난 받을 필요가 없는 사안인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였군요....
끔찍한 인간이네요.
사람들이 얼마나 팩트를 무시하고,
여전히 사람 깎아내리기에 열심인건지 알 수가 있네요.
당사자들이 끝났다는데도,
여전히 빈정거리는 댓글들 위주로 공감수가;;
이 정도면 애초에 뭐가 진실인지는 관심이 없었던 듯..
자기보다 조금이라도 나아보이면 질투가 생기는건 어쩔 수 없는가 봅니다.
저라도 사람들이 조롱하며 놀리는데...어떤식으로라도 회피하고 싶었을꺼 같아요......
결국 상대방이 제시한 증거들은 사실인가 보네요
진작에 이렇게 했어야... 해피엔딩이라 다행이긴 하지만 이미 마음의 상처는 두분다 그리고 구독자 기타 여러 사람들
사과 자체는 깔끔하네요.
앞으로 이 사건이 많은 분들에게 교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법원문서 송달까지 받아놓고는 1차해명영상을 그렇게 해놓은건...
정말 문제가 있죠...
해당 사건의 당사자들 전부가 합의해서 사건이 끝났다고 말씀드린겁니다.
김XX 님께도 사과드립니다.
마지막 양심인가 보죠 뭐..
어차피 최악은 피했고 한동안 이미지 손해도 본인이 다 감수하셔야..
/Vollago
이근 대위가 이 사건으로 나락으로 갈까요? 아뇨. 의외로 대중은 그렇게 가혹하지 않습니다. 합의 했다고 하면 더더욱. 학폭도 만나서 사과했다고 발표 나오니 바로 묻히잖아요.
역시 가장 최선의 방법은 과오의 인정 그리고 진심의 사과 밖에 없다는걸 말해주는거라고 봅니다.
피해자의 명예..? 본인 명예회복이 중요하겠죠
그리고 지난 거짓 해명은 결국 내렸네요.
말씀 하신 대로 워딩이 소방관분 실추가 회복되었으면 좋겠다가 아니라
명예를 실추시켜서 죄송합니다라고 해야 하는게 맞긴하겠죠..
뭐 그래도 동시에 사실 소방관님 명예가 실추가 많이 되었었습니다.
주위에서 이근 대위를 묻어버리려는 나쁜 저질같은 놈, 시기하는 놈으로
UDT 전우들에게 소문났다고 하고
이미 빚투 시작되었을 때는 사회 전체로부터 근거 없이 비방한다고 쪽지로 위협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소방관님이 보살이네요.
이런거 작은게 쌓이면서 크게 번지는데,친할수록 금전거래는 안했어야해요. 친구잃고 돈 잃고.
질질끌다가 갚았으면 이후로 안보고 사는걸로 끝났겠죠
전자소송으로 달에 1~2번 정도는 지급명령 신청하는 채권자입니다.
채권자는 지급명령 후 주소보정 관련 송달건이 없으면 마지막 확정판결문 수령 외에 등기 오는거 없습니다..
채무자쪽은 최초 등기 송달문건이 송달될시 송달받은 날로부터 2주안에 이의제기 없으면
추가로 등기 송달 들어가는 문건이 없는 걸로 압니다.
저양반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심심치 않게 법원 등기 우편물 서명하고 수령하고 분리수거함으로 직행시키는 분들 많습니다.
항상 채무불이행자 등재 시키면 연락이 와서 그렇게 말씀들 하시거든요.
머랄까.. 나이가 한살한살 먹어가니 이런 소모성 논쟁 보고 있는 것도 시간 아까워서 알아볼 생각도 없고.. 채권자가 주장하는 바는 정확히는 모릅니다만..
말씀하신 부분만 확인하자면..
지급명령->재산명시->강제압류->채무불이행 이런 단계로 법적 절차가 진행되는게 일반적인데
(물론 신용조사업체 통해 신용조사하여 국세,지방세 체납금이 많으면
굳이 재산명시,강제압류까지는 진행안하고 채무불이행만 등재)
재산명시 신청하였다면 지급명령이랑 비슷합니다.
근데 최초 법원명령서를 채무자가 송달받고 씹어버리면 문제가 발생..
최대 감치까지 갈 사항이라.. 지급명령처럼 공시송달로 종결이 안 납니다..
(왠만하면 답변서 제출하여 그럴 사항을 피해갑니다..)
재산 명시 안하고 채무자에 대한 재산 강제압류(3채무자압류)가 들어갔다고 가정하면..
채무자에게 3채무자 압류명령 발송, 채무자의 금융자산 보유 업체( ex. 은행 등) 등에게 동일한 명령 발송.
3채무자 압류의 경우 주소보정 안나오고 바로 공시송달로 갑니다.
3채무자의 압류의 경우.. 채무자가 거래하는 금융업체가 5군데 하면
채권액 \2,000,000 을 1/5 하여 각 \400,000 압류 겁니다.
각 은행 계좌에 \400,000 이 있으면 있다고 빼내는 거고 없으면 없다고 답변서만 법원에 제출.
정리하면
3채무자 압류도 처음 3채무자 압류결정문만 채무자에게 가지..
추가 서류가 송달이 안갑니다.
물론 금융업체에서 고객에서 통지문을 보내긴 하겠죠? 전 해본적은 있고 당해본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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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면
지급명령사건의 세부내역 중 등기송달내역을 조회했을때 본인이 수령하였다고 하면
99.999% 본인 수령이 맞을 겁니다.(0.00001 은 머 사람인 우체부님이 하는 일이니까 여지를 둬야죠)
왜냐면 법원에서 발송한 등기우편물의 경우 다른 일반등기와 달리 본인 신분증 확인을 하고 넘겨줘야 합니다.(법인은 간판이 있고 평소 우편물이 다니는 곳이니 그렇게까지 깐깐하게 진행하진 않습니다. FM대로라면 대표이사가 직접 수령해야겠죠)
압류까지 진행하였다고 하는데 재산명시는 진행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답변서 미제출시 구치소가요.
강제 집행도 빨간딱지 붙이기 혹은 금융재산 압류. 두개로 거의 가는데
빨간 딱지는 머 직접 붙이러 가는거니 했다면 본인입으로 말을 했을 것이고..
금융재산 압류의 경우 "3채무자압류" 타채사건으로 별개의 사건으로 추가하는 것이고
이때는 채무자 본인이 등기우편을 받든 말든 결과만 통지 받는 것이지 우편을 송달 받았니 마니 할 사항은 아닙니다.
요즘은 재산명시를 신청안하고 XX신용정보 같은 추심업체 통해서 채무자 자산 확인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재산명시는 또 하나의 압박 수단? "너 니재산 있는대로 까! 안까면 최소 구치소야" 머 이런식이고..
채무자 신용조사시.. 채무금(법원이든 세금이든), 이용하는 금융업체(은행,증권 등) 이 다 나와서
그 정보를 바탕으로 3채무자 압류를 하는게 일반적인게.. 법무비용이 덜 들어서입니다.
시간도 덜 들죠..
재산명시->압류 시 2건이니까 그만큼 수수료가 더 발생..인지나 송달료 추가
압류 시 1건이니까 수수료가 한건~
송달 문제는.. 실제로 제가 0.0001 % 라고 말한 상황이 발생한걸 경험했거든요..
회사 직원이 송달 받았다고 떳는데, 실제로는 대표이사 와이프가 송달 받은....
담당 우체부님이 본인 실수라며 이의제기 하지 말아달라고 전화 받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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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변호사 친구분이 말씀하셨다는 그 케이스는 아마 채권액이 컸을 가능성이 있어 보이네요.
아무래도 채권액이 억단위면
억단위를 계좌에 넣어놓고 사는 사람이 거의 드물테니까요..
부동산이나 기타 자산을 동결하기 위해 재산 명시 치는 경우는
채권액이 컸을때입니다.
자동차 압류 치는 경우도 있긴한데.. 공탁금이 가치대비 너무 커요
오늘부터는 좀 신선하고 재밌는 이야기가 모공을 채워주길 바랍니다.
이근은 그동안 한 행동보면 자업자득입니다
아니라면 이런 무책임한 상상은 왜 올리는 건지 모르겠어요.
고작 200도 몇년을 안갚고 미룬 사람이고
거짓해명으로 어떻게든 막아보려 한 사람인데
그 정도의 금액으로 갚을리가요 ㅋㅋ
딱 200 정도 갚았으리라 봐요
+추가, 정확하게 딱 200 맞네요
딱 고만큼 줬으면...
'이젠 똑바로좀 사세요 형님 그리고 다시 보지 맙시다' 하고 해어졌겠죠.. 저렇게 훈훈하게 리플 써 줬을까요...
이미 이미지는 나락으로 가버렸군요
이래서 과거 행적이 중요한 것이지요
본인이 고정댓글로 소방관 욕하는 거짓글 고정시켜놓고
조리돌림하고 명예박살내고ㅋㅋㅋ
말도안되는 거짓해명하면서 오리발하려다가
막상 상대방이 녹취록부터 증거가지고있는거 확인하니까
대전까지 뛰어가서
엎드려사과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소방관분의 명예를 어쩌고저째?
이게 무슨 개소리야ㅋㅋㅋㅋ
본인이 유튜브에 고정댓글박아서 폐급이라고 욕하던건 언제고ㅋㅋ
채권자 위해주는 척 하는 코스프레도 역겹고,
착각이었다, 오해였다 라고 이제와서 발뺌하는 것도 토나오고, 원래 최초 폭로시에, 갚는 조건으로 게시글 내리는 조건으로 협의해 놓고, 거짓 동영상으로 물 먹인건 쏙 빼먹고, 이제와서 갚은 줄 알고, 오해였다.
진짜 욕 나오네요...... 누굴 바보로 아나.....
군인,공무원같은 사람들은 정말 현실적인 감각이 떨어지나 봐요. 저래 올리면, 저게 마무리 될거라 생각하나 봐요.
진짜...... 옆에서 도와 주는 사람도 없나... 반복적인 금전관계로 사람이 하나도 없나...
역시 소방관분들 짱이라니까요~~!!
성훈이의 명예를 실추 시켜서 죄송합니다. (O)
자기 잘못 했다고 생각안하는듯 합니다.
첫번쨰 해명영상에서 구라친것에 대한 이야기 전혀없음..
소방공무원님 법적?자료 없었으면 천하의 사기꾼으로 매장될뻔 했는데......
대인배이신듯
정작 사실 관계는 둘만 정확히 압니다. 나머지 주변인들은 추측일 뿐이죠.
둘이 합의를 했고 서로 사과 했다면 그걸로 끝내면 되는데..
뭘 또 이렇쿵 저렇쿵..
이런 일들이 사소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죽어나가는 걸 아셔야 합니다.
님이야 말로 뭘 모르고 얘기하는 거예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242329CLIEN
클리앙 수준도 전체적으로 하향평준화 방향으로 가는듯
알아서 했겠지.. 합의금이 얼마였을까? 그게 중요한가요? 만나서 상호 이야기하고 마무리 하면 된거지
성훈이의 명예가 회복되길 바란다 ----> 정작 명예 실추된 건 본인이고, 역반하장으로 남의 명예 깎아내리려고도 했는데, 갑자기 남의 명예 운운하니 웃기네요
그 방식이 어떤건지 과정이 어떻게 진행됐는지 제3자가 더이상 궁예질 할 필요 없어 보이는데요, 몇몇댓글은 선넘어 보이기도 하네요.
본인의 개인적인 평은 가슴속에 넣어두고 자제합시다.
공인이라는 표현 너무 싫어합니다. 그냥 이분도 흠결 가지고 있는 그냥 유명한 사람일 뿐. 어쨌든 이번 일로 이미지 타격 생긴 건 확실하고 사람들에게 얻는 인기의 지속 여부는 사람들에게 달려 있죠.
...
소속사에 제대로 정신박혀있는 사람이 없는건지 난 그래도 잘못없다로 몰고갈 사안이 아닌 것 같은데요;;
어쨌거나 첫번째 영상으로인해 본인의 인지도로 한순간 사람 사회적으로 매장시킬뻔하고, 적극적인 증거 공개가 없었으면
또 한번 피해를 받을 상황이였는데, 마치 소방관이 잘못한거처럼...
'서로 오해가 있었는데 잘 해결됐고, 물의를 빚은 것에 죄송하다'하면 좋았을 것을.
넘 몰입하지마세요~
그렇게 아니라고 빼더니 증거가 하나둘 나오니 그제서야 합의한것도 웃기죠.피해자분쪽의 확실한 증거가 없었으면 얼마나 이근대위 팬들한테 뚜드려 맞았을지 상상도 안가네요.그리고 둘이서 합의 했는대 뭔상관이야?이런마인드가지신 분들도 이해불가네요
빌려주고 기분 상하게 하면 떼어먹힐 수 있으니 절대 절대 남에게 돈 빌려주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물론 저 사람은 유튜브로 처음 나온 사람은 아니지만 유튜브로 뜬 사람들은 저는....
아는지 모르는지 님들 정말 꼴불견 이고 그럴 시간에 자신의 인생들이나 돌아봤으면 합니다.
이래서 졸라 싫어지는거죠.
위 덧글에 선비들 많네요.
터지기전에 진작에 해결했어야 했는데
끝까지 인성...
처음부터 명백하게 재판결과와
구라영상으로 처참하게 겜끝났던데요.
이분영상은 앞으로 볼일 없을겁니다.
내로남불 젤 싫습니다.
돈거래 그리고 대응했던 방식보니
뻔하다고 생각합니다.
상남자 그 자체라고 생각했는데...
자신에 대한 호의를 민감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좋게 보기 힘듭니다. 충분히 민감할 여지가 다분한 금전 거래라면 더더욱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