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건강 이상설을 잠재우기 위해서 백악관에서 트럼프의 업무 보는 사진을 공개했는데 EXIF를 까보니 두 사진이 10분 간격이랍니다. 그래서 오히려 일부러 꾸며진 (staged) 장면이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네요.
게다가 (정확히 판별은 안 되지만) 트럼프가 서명하고 있는 종이도 그냥 백지인데다가 윗 사진의 바인더엔 아무런 서류가 없다는 얘기도 있고요.
p.s. 참고로 저 촬영에 쓰인 카메라는 소니 플래그십 미러리스 A9 + 70-200
트럼프의 건강 이상설을 잠재우기 위해서 백악관에서 트럼프의 업무 보는 사진을 공개했는데 EXIF를 까보니 두 사진이 10분 간격이랍니다. 그래서 오히려 일부러 꾸며진 (staged) 장면이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네요.
게다가 (정확히 판별은 안 되지만) 트럼프가 서명하고 있는 종이도 그냥 백지인데다가 윗 사진의 바인더엔 아무런 서류가 없다는 얘기도 있고요.
p.s. 참고로 저 촬영에 쓰인 카메라는 소니 플래그십 미러리스 A9 + 70-200
지지율 더 벌어졌던데
회복된거 확실하네요 ㅋㅋㅋㅋ
'아이고 폐야..' 하면서 들어 누웠을 것이다? 추측 하는 건가요?
메르스때.......
살려야...한다....
쌩쇼를...연출한적이..있었죠..
남자.박근혜.....또람푸...
박사모나....
트사모나......똑같은.사람들...
.....
.....
[단독] 박대통령의 메르스병동 '살려야 한다',연출 맞다2016.05.16 | 한겨레 | 다음뉴스
의료진이 한 환자 명패에 붙인 것
박 대통령 병원 방문 직전에
청와대 직원 다녀간뒤 곳곳 도배
간호사들 “정부 책임 다하라”
.....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44020.html?_fr=du#cb
트럼프 데스노트 쓰는걸지도
사진 촬영한 사람이 확진자인데 마스크를 쓰지 않은 트럼프와 같은 공간에 있었다는 것이죠.
아무리 70-200으로 땡겨 찍었다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