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2백에 왜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그땐 너무 힘들어서 그랬다며 힘들었던 일화 몇가지 얘기하면서 한번 울어주고 사죄하는 의미로 2백에 이자까지 4백 갚고 과거의 본인처럼 힘든 사람들을 위해 매달 2백씩 기부하겠다고 했으면 월 2억은 거뜬히 벌수 있었을텐데 굴러들어온 복을 차버렸던 스티븐유 생각이나네요
원래 그런사람이었던 거겠죠...?/
어떻게 이런 발상을 하신 겁니까ㅋㅋ
이건 답도 없는건디 .. 갚자사나이..
현재까지 나온게 사실이면 생각의 구조가 일반인하고 다른 듯 합니다...
뭐가 문제죠? 그리고 돈 갚으라던 사람은 트위터에서 숨어버렸다고 하는데 대충 누구 말이 진실인지 나온거 아닌가요? 글쓴이 분도 정확한 전후 사정을 모르면서 이런식으로 비꼬아가며 스티븅 이랑 비교까지 하는건 잘못 됐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