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웃음이 나옵니다.
당연히 우리가 아무 문제 없다라고 실드칠 일이지요.
그게 지지자들이 할 일 아닙니까?
이 시국에 개인적인 용무로 미국 간 것?
칭찬할 일은 아닙니다.
그거 누가 모릅니까?
근데 이게 지금 이 상황에서
많은 다른 뉴스를 가릴만한
엄청난 파급력을 가진 큰 뉴스입니까?
그저 아주 간단한 해프닝 정도로 끝날 일이죠.
이걸 마치 무슨 큰 잘못한 것처럼
부풀리는 기레기들과 부패세력들에 그럼 동조하시겠습니까?
전폭적 지지자라는 게 무슨 말입니까.
우리의 한 점 티끌만한 잘못도
무슨 한 덩어리 똥덩이리처럼 크게 확대해서
세상 큰 일 난 것 처럼 난리치는 저들에게 맞서서
그거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크게 말해주는 것 아닙니까.
문제 없다~!!라고,
너네들 큰 잘못, 엄청난 똥 싸대고, 여기저기 흩뿌리는 일,
그거나 신경써라!! 라고,
말해야되는 거 아닌가요?
우리가
노무현 시대를 겪고 나서도,
저들의 저런 파렴치한 공격에
무슨 결백증이라도 걸린 것처럼
아 이런 잘못을 저지르다니... 하면서
죄책감에 시달려야합니까?
당당해지십시요!!
괜찮습니다.
저는 끝까지 지지하겠습니다!!!
/Vollago
/Vollago
왜 또 선택적 분노하죠 언론????
/samsung family out
한경오가 괜히 그러는게 아닌거같아요
대법관이라기보단 온라인사또..
20살짜리 애가 3억짜리 차 어디서 생겼는지 그거 타고 다니다가 음주해서 사람 치고 운전자 바꿔치기했을때보다 훨씬 시끄러움.. ㅋㅋ
이렇게 큰 피해를 주었는데도 불구 하고 판사는 사과는 커녕 건드리지 말라고 합니다.
무엇이 더 국가 와 국민에 피해를 주었는지를 따지고 들자면 이런 의문이 생기는 겁니다.
장관의 남편이 자신이 원하는 물건을 사러 해외에 나간것 , 그리고 개인 방역을 다 지킨다면
그것이 왜 문제 인지 모르겠습니다.
국가 와 국민에게 큰 위협을 허락 해준 판사의 파면 은 이야기 하지 않고 이런식으로 이슈를 만드는것
자체가 오히려 더 민주주의 에 큰 문제를 야기 시킨다고 생각 합니다.
자식식당에서 건당 십만원 사먹은거,
자식 봉사활동 표창장
자식 군대병가 전화로연장,
배우자가 배사러 미국간거..
이런것들이 더 욕을 먹도록 하는 저들이
밉고, 또 밉습니다.
깜도 안되는걸,
찾고찾아 겨우찾아낸게 저런것들인데
얼마나 흠이 없으면 저런거 가지고 논란거리를만드는지
차라리
위장전입, 부동산투기, 자식회사몰아주기
이런걸 했으면
국짐이랑 겹쳐서 공격을 안했을라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위의 어떤 분 말씀처럼 이것은 엄연히 민간인 사찰에 준하는 수준아닌가요? 이 정부 고위 관료들의 한 점 티끌까지 찾아내려고 온갖 수색을 다해서 뭔가 하나라도 건져내면 정말 난리를 쳐대는....
거기에 그런가보다라고 끌려가면은 절대 안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괜스레 말도 안된는 것으로 이슈 만들고 잡음 일으켜서 자신들 똥덩어리를 덮으려는 수작으로밖에는 안보입니다!
그게 무슨일이건 불법도 아닌 중요한 개인용무로 해외갈일이 있어서 간게 뭐가 문제인건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어떻게 해서든 딴지걸고 될때까지 물고 늘어지기가 저쪽 특기이죠.
우리 세상이 이렇게 박탈감의 대상을 찾아 비난을 퍼붓는 일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정작 진짜 대상으로 삼아야 할 사람들은 아무렇지 않은듯 살아가는데 말입니다.
확고한 극우 꼴통층 3
여론에 왔다 갔다층 4
지지층 3과 꼴통층 3의 스탠스는 굳건합니다
중간층 4의 마음을 돌리려는 수작인거죠. 그런작전으로 볼때 기레기와 적폐에겐 딱 좋은 먹잇감이었을 것 입니다.
국민정서 운운하면서요
니들이 별 일도 아닌거 떠드는 건 관심없고
나씨 아들 딸래미, 장씨 아들래미 사건이나 좀 더 파봐라. 아 글고 마약 가지고 온 딸래미도 있지 않았냐?
미국이 여행금지국이라도 되는거냐? 미 대사관에서 니네 씨부리는 거 보면 참 기분 좋겠다 그지?
지들이 그렇게 외치는 자유대한민국에서 자기돈으로 요트사는게 호들갑 떨 일이며 나라망신 시킨것도 아니고..누구처럼..방역법을 어긴것도 아니고..
단지 언론 보도만 보고 휘둘리면 문제가 있습니다..
특별여행주의보 기간입니다.
이게 별거 아니다라고 하셔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라고 올립니다.
그리고 아래 링크는 3월에 첫 발령 때의 클량 반응이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747934?po=0&sk=title&sv=특별여행주의보&groupCd=&pt=0CLIEN
이것으로 강경화 장관님보고 뭐라해야할까 합니다만, 조용히 넘어가면 좋겠네요.
송구하다.. 부적절했다...고 말하는 민주당.
이런 건 별일 아니라고 무시하고, 흠 많은 국민의 적 의원들 역공 및 공수처 언론개혁이나 좀 강행하라고 180석 준 건데 눈치나 보고 협치한다는 꼬라지가 너무 답답합니다.
서울시장 갑니다~~~^^
문프와 나는 일심동체라 여기고..문프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지라..
이깟일 따위야 모..우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