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ongom님 아......... 저 사고를 친 사람ㅇ 부모님 되신 분들의 멘탈의 안녕을.............
삭제 되었습니다.
IP 61.♡.174.40
10-04
2020-10-04 22: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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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어떻게 해야 되는 건가요 저건ㅋㅋㅋㅋ
nitronine
IP 118.♡.183.235
10-04
2020-10-04 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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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테hd면.. 폐차장 찾아 봐서. 휀다랑 문짝 두개 사서 가는게 나을듯 하긴 하네요
차갱군
IP 221.♡.242.188
10-04
2020-10-04 23: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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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친구가 사고난것과 정말 비슷한 상황이네요. 한 15년전쯤 "아버지차를 긁었는데 오늘내로 수리가능한지 좀 봐줘" 라고 너무 다급하게 묻는 친구놈말에, 부리나케 뛰쳐가니 딱!! 저 상태였었죠. 이유는...? 그 당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올라오는 곡선 출구벽면에 후크(견인용?) 가 달려있었는데, 초보가 너무 벽면에 붙여서 그 후크에 조수석도어를 해먹은거죠. 그때 그 도어를 보고선 "오늘내로 못고친다. 집을 나가던지 아버지께 맞아라" 라고 하고 왔죠. 딱! 저랬습니다!
kwangma
IP 14.♡.143.25
10-04
2020-10-04 23: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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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금도 안되고.....교환....
엄지엄지척
IP 180.♡.36.15
10-04
2020-10-04 23: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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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몸에 상처하나 안생겨서 살짝 긁었나보네요
고양이양이
IP 112.♡.178.91
10-05
2020-10-05 00: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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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잡이 뒤는 모자이크 된건가요?
매일한가한
IP 14.♡.27.59
10-05
2020-10-05 00: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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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차바꿀 명분이..
BORABORA
IP 211.♡.245.204
10-05
2020-10-05 00: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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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건 뭐로 긁어야 철판이 저렇게 ...
삭제 되었습니다.
BORABORA
IP 211.♡.245.204
10-05
2020-10-05 01: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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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님 ㅜㅜ 엉엉....너무 슬프네요..
yagoolooji
IP 61.♡.10.200
10-05
2020-10-05 00: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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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나 폭격기 랑 긁었으면 살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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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까지 완벽하네요.
/Vollago
차는 어떤 모델일까요?
이날을 위한 자차 보험이죠 뭐 ㅎㅎ
3판이면 ㅓㅜㅑ......................
앞문이 저정도로 찢길 정도면 힌지 쪽 차체(A필러 아래)도 먹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