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위라면 단연 위쳐3 꼽습니다.
그 밖에 밤을 세워서 한 게임을 기억해 보자면....
디아블로2 : 문 열리는 화면만 수십 시간 본 듯
페르소나5: 재밋는데 왜 안 끝나지???
스타크래프트: 싱글은 하지도 않았는데.. 스토리도 모름
파이널판타지10: 스토리는 최고. X-2는 똥. 유우나를 가장한 이상한 여자가 나오는 게임
디비전2: 폐지 줍느라 허리가 휘는데.. 마약 같아...
삼국지3: 아마도 제일 재밋게 한 게임인 듯. KAO KAO가 최고
헤비레인: 이런 게임도 있구나.. 진짜 충격
이코: 한글화 게임인데... 한글을 한 번도 못 봄
유작: 미연시의 편견을 날린 완벽한 게임.
타이파이터: 엑스윙은 종이 비행기죠. 스쿼드론 대 기대 중 ^^
판타스마고리아: CD 6장의 위엄. 잔인함을 따지자면 최고!
정도네요.
이제는 게임이 별로인지, 피지컬이 안돼는 지 몰라도 밤새하기는....
위닝 시리즈랑 피파 입니다....
본 게임보다 pk가 더 재밌었어요
스타 확장팩요
커피쿤,
메이플 스토리.
한얼-잊혀진세계, 포트리스.
천상비. 롤러코스터타이쿤..
/Vollago
후속작을 기대하고있어요! 2편은 언제나올까요!
근데 전 1편도 중간에서 포기.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밤세서 한건 폴아웃3/폴아웃 뉴베가스/폴아웃4 정도네요.
일을 해야 하니까 밤세서 게임은 못하고 게임 콜렉터가 되는것 같습니다 ㅠㅠ
근데. 기대가 다들 너무 커서.. 출시 초기에 욕 많이 나올 듯 해요
그 달 전화요금 나오고 등짝 스매싱은 덤이네요.
앗 디져트로 울티마도 ~~^^
전 후 다른 많은 게임을 해봤지만 슈퍼 마리오가 아니었으면 제가 이렇게 겜돌이가 되진 않았을거 같습니다.
너무재미있어서 진행하기가 아까울정도 였으니까요
한 20번넘게 반복해서 즐겼었네요
최고의 게임은 단언코 아닌데, 젤 많이 하긴 했네요.
야숨이후 : 야숨
일단 어드벤스드 대전략. 이건 제 인생을 바꾼 게임 입니다. 이것만 없었어도TT 팩 새개, MD 두대 태워먹었습니다.
팰콘2.0 이건 말이필요 없다 봅니다. MSFS와 함께 항공시뮬의 레전드라고 해야지요.
그란디아. RPG와 판타지 극혐인 저 에게 RPG고 재미잇다고 알려준 게임 이네요.
최근 게임을은 뭐랄까 이들 만큼의 감동은 없엇던거 같네요. 월탱 정도? 탱크가 굴러만 가도 느끼냐고 탱저씨들 비아냥 대던데 팍팍 느끼는데 어쩌라고.
아저씨들 아재라 그러지 말아요. 분명 울3나 코브라미션이나 생각 나면서 모른다고 하지들 마세요.
삼국지5
그 밑으로 기억남는건 파판6,문명4,아바 정도
그래픽에 정말 눈 호강하면서 했어요.
나중에 다시 보니 엥? 이랬죠 ㅎ
플레인스케이프토먼트
제 인생 최고의 명작들..
젤다 야숨을 꼽은 분들...
검의 시련은 다 클리어 하신건가요?
전 그것 때문에 현타와서 최고의 게임에서 제외시켰;;;
(+ 수많은 사당 (퍼즐 클리어하는거 귀찮기도 하고 짜증나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올해 파판7과 라오어2, 페르소나5 로열을 아주 재미있게 했네요.
블러드본도 쩔었고...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옛날 게임은 진여신전생3 녹턴, 아머드코어3...
더 옛날 게임은 3d복싱, 삼국지2(게임에 쓴 돈이 얼만데 왜 옛날 게임만 생각나는건지 ㅋ)
요즘 건 너무 복잡만하고, 게임이 주는 재미보다는 일하는 느낌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