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4대강 건들고 인천공항 건들고 인공위성 건들면 썩 와닿지않는데 부동산건들면 확체감되거든요.
개인간 수천, 수억원 거래는 흔치않은일이라
나와는 거리가 먼,상관없는 일일가능성이 높지만
2백만원 거래는 제법 흔한일이고 비일비재한일이라
다들 자기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는듯해요.
저같은경우도 100만원 빌려준지 1년 5개월 지났는데 ,이정도 금액이면 말안하면 그냥 안주는 금액인가 싶기도하고....
독촉하기 참 애매한 금액이랄까.
정부에서 4대강 건들고 인천공항 건들고 인공위성 건들면 썩 와닿지않는데 부동산건들면 확체감되거든요.
개인간 수천, 수억원 거래는 흔치않은일이라
나와는 거리가 먼,상관없는 일일가능성이 높지만
2백만원 거래는 제법 흔한일이고 비일비재한일이라
다들 자기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는듯해요.
저같은경우도 100만원 빌려준지 1년 5개월 지났는데 ,이정도 금액이면 말안하면 그냥 안주는 금액인가 싶기도하고....
독촉하기 참 애매한 금액이랄까.
시칠리아 사람들 특유의 체념이 아주 멋지다고 생각한다. '걱정해서 뭐해요.어차피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건 나쁜 일 일 텐데' 일단은 그 사실을 알게되면 더 이상 골치 썩을 필요도 없고 구태여 행복해 지려고 애 쓸 필요도 없다. 그렇게 살아가다 보면 가끔은 사소한 일들로 인해 웃게 되는 날도있다. 중요한 것은 계속해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마틴 스콜세지-
왜 이렇게 흥분 하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책임지면 되겠지요
일사부재리는 형사소송만 해당됩니다.
민사사건은 또 소송할 수 있어요.
몇번 당해보면 암 걸릴 것 같은 느낌일겁니다.
그리고 특정 기관의 근무로 인해 인기를 얻었으면 그에 맞는 행동도 필요하져...
게다가 채권자를 거짓말쟁이로 몰다가 빼박증거로 다 논파 당하니 팬이었던 사람들도 어처구니가 없는거구요...
채권자에게 고마운게 저런 인간이 아무일 없다는듯이 방송에 나오고 승승장구 하는거 막아줘서 감사합니다...
군사 훈련이라는게 뭐라고요..
각종 매체에서 그걸로 언플하면서 떴습니다...
모르면 찾아보시길...
사람은 고쳐 쓰는거 아닙니다.
왜 냐고요? 안 고쳐지거든요.
근데 이근대위 실드치고 싶은 맘도 없는데 그렇다고 까고 싶은 마음도 안 들어요.
맹목적으로 이 악물고 까대는 사람들이 더 이상하다고 생각 하구요. 그 에너지로 진정 분노해야 할 것에 분노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더큼보다 구킴당 원내대표보다 더 난리네요
대체 왜 유투버 되도않는 개인사를 내가 알아야하는지 알수없는 3일차네요....
그 이근대위? 그사람 200만원 채무관계가
그렇게 핫한 이슈인가요?? 진짜로???
가십중에서도 불륜, 폐륜, 막장, 마약, 거짓말 이런 거 정말 좋아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