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가 되는지 전혀 이해가 안갑니다. 솔직히 그정도면 사회초년생 직장인이 소나타 한대 뽑은 정도도 안될텐데..?
기레기들은 그러니까 사회초년생의 소나타에도 부들부들하는 꼬라지입니다. 이렇게 심약해서 어떻게 이 험한 세상 살아가려 그래요?
전 20살짜리 어린 넘이 3억넘는 외제스포츠카 사서
음주운전 하여 사람치고, 거기에도 모자라 운전자 바꿔치기까지 해버렸는데도 불구속인게 더 기가 막히네요.
이슈가 되는지 전혀 이해가 안갑니다. 솔직히 그정도면 사회초년생 직장인이 소나타 한대 뽑은 정도도 안될텐데..?
기레기들은 그러니까 사회초년생의 소나타에도 부들부들하는 꼬라지입니다. 이렇게 심약해서 어떻게 이 험한 세상 살아가려 그래요?
전 20살짜리 어린 넘이 3억넘는 외제스포츠카 사서
음주운전 하여 사람치고, 거기에도 모자라 운전자 바꿔치기까지 해버렸는데도 불구속인게 더 기가 막히네요.
하..이런 초딩적 논리까지 들이대며 반박 해야하는 상황을 침소봉대식으로 조장... 한심합니다.
세일링 보트를 가져와야 합니다. 그럼 그 기간은 자가 격리라 볼수 있겠죠.
한국에는 "내각"이 없습니다.
그리고 몇억짜리 요트라고 해봤자 쪼그만해서 몰고 못와요 맞겨야죠
내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장관의 남편은 일반인이고
2. 여행자제 권고는 권고이고
3. 규정에 따라서 자가격리 하면 됩니다
굳이 따지자면 문제라고 칩시다.
(문제 아닌거 본인 스스로도 아시죠? )
감염에 영향을 준다는 근거가 어딨나요? 어디 광화문 집회 생각하시는듯 합니다.
안전하게 가고 스스로 방어하고 책임질 만한 행동을 하면 문제가 있나요?
저 사람이 죄인이면 현재 집회 관련 판사 참석자 지지자 들은 사형 받아야 할 판이네요.
20살 3억 넘는 차량에 음주운전 사고 운전자 바꿔치기 그 후 계속된 교통위반
20살(이전) 아주 강도 높은 마약 복용에 운반까지 온갖 사학 비리에 특혜 문제들은 별 문제가 아니라서
기사 대응이 중고 요트건 근근근처도 못가고 사라지는가 봅니다.
분노를 하실려면 제대로 하시길요.
국민의 짐이 무서운게 뻔히 아닌걸 알면서 철판?도 깔지 않고 우기는게 정말....
어찌 같은놈 같은 방식으로 대응해야 답이 있을텐데... 그럼 이미 이 세상은 미쳐날듯 합니다.
*모든 인간들이 무임승차는 하셔도 되지만 적어도 민폐는 끼치지 않는 그런 세상이 됬으면 합니다.
저도 많이 반성합니다.
대통령 중심제에서 국무회의를 가리켜 내각이라 하는게 아니고,
대통령 중심제에는 내각이 없지만, 굳이 내각제와 비교하자면 내각과 비슷한 것으로 국무회의를 들 수 있다.
고 하는게 맞겠죠.
국무회의를 내각이라고 부르는 분도 가끔 보긴 합니다만, 드물죠.
그런 분을 본지도 몇년은 된 것 같습니다. 잘 기억은 안나지만, 대략 10년은 넘은 것 같아요.
논지 자체를 반박하자면,
중고거래하러 가는 분이
1. 여행금지령이 떨어진 국가에 금지령을 무시하거나 장관 빽을 이용해서 간다. → 비판 받아 마땅.
2. 미국이 한국인을 입국금지 했으나 한국 외교장관 마누라 빽을 이용해서 편법으로 도미. → 가루가 되어도 무방.
3. 미국 갔다 한국 돌아오는 과정에서 방역수칙을 어기거나 편법 또는 탈법을 이용해서 뭔가 필수 과정을 건너뛰었다. → 비오는 날 먼지나도록 까여도 할 말 없음.
4. 기타 등등, 정상이라면 불가능한 일을 장관 빽으로 했다. → 장관 끌어내리고 대통령 사과 요구 무방.
그런데, 지금 뉴스보도를 보면, 그냥 미국가는 은퇴한 중산층 노인 1명. 목적은 중고거래.
글쎄요, 저게 과연 뉴스에 나올 가치나 있는 사건인지도 의문입니다.
한국출국- 미국입국 과정과 돌아오는 미국출국 - 한국입국과정에서 미국정부와 한국정부의 모든 지침을 지키고 충실히 협조했음에도 코로나19에 걸렸다거나 다른 사람을 감염시켰다면, 그건 중산층 은퇴노인 한사람이 아니라 책임있는 어느 정부 - 미국 정부든 한국 정부든 - 의 잘못입니다.
당연히 비판도 한 사람이 아니라 한 정부 - 또는 양측 정부 - 가 받아야 할 것이고요.
미국에서 날마다 들어오는 사람이 얼마인데... 아가미님은 무서워서 어떻게 살고 계셨는지...
이건 감수해야 할 듯 합니다.
저건 KBS의 메인 타이틀 기사로 올라올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법을 어긴것도 아니고 방역수칙을 어긴 것도 아닙니다.
방역수칙 다 어기고 난리치는 집회자들이 집앞에 돌아다니는 마당에,
개인이 나름 큰 거래가 있는 개인사로 출국하는게 그렇게 보기 싫었을까요?
물타기에, 감성팔이로 여론을 몰아가겠다는 의도가 뻔히 보여요.
전 솔직히 이해안됩니다
이재용 와이프가 에르메스 한정판 간다고 프랑스간다고 생각해보세요.. 같은 반응이 나왔을런지.
그런건 애초에 뉴스에 안나옵니다. 뉴스타파 같은데서 단독으로 낸다고 해도 후속 보도 없이 순식간에 포탈에서 내려가죠.
아쉬운 행동은 맞습니다. 다만 kbs 뉴스 거리가 아니다라는 의견엔 저도 동의합니다.
주의하며 자기 일보는거죠..
뭔 말같지않은..
뭔 범죄 저지르고 도피하는것도 아니고ㅋ
세상 만사 내 뜻대로 안된다고 다른 곳에 분풀이해야 득 되는거 없더라구요
국힘당 국회의원 배우자가 이시국에 요트사러 미국 갔다와도 괜찮다고 할건지 참. 국민들한테는 추석때 가족 보러가는것도 자제하라고 하면서.
전 지금 네티즌들 개인개인을 꼬집는게
아니라 기레기들의 불균형을 꼬집는겁니다.
민경욱이 재판앞두고 미국으로 날랐을때
기래기들이 얼마나 조용했는지 지금과 비교해보시면 아시겠죠? 그땐 코로나없얶나요?@멍멍황제님
그래서, 민경욱 출국에 입벙끗 안하는 언론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국힘당을 지지하는 공무원 배우자가 요트사러 미국갔다오면 기레기들이 기사에 실어줄지 모르겠네요.
제가 그 배우자를 잘했다고 두둔할 리야 없지만,
그런 것으로 언론들이 메인 타이틀에 실어서 욕해대면 그때도 언론이 잘못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요트사러 미국간 것을 두둔하는게 아니라 언론에서 말이 안되는 감성팔이 짓을 하니까 쉴드를 치는겁니다.
"국힘당 국회의원 배우자가 이시국에 요트사러 미국 갔다와도 괜찮다고"하냐구요? 당연히 괜찮죠.
14일 격리니 방역에도 문제없고 개인이 자기 일보러 가겠다는데 그게 왜 문제죠?
불법이 있나요 아니면 방역에 문제를 일으키나요? 둘다 아닌데요?
국내여행에 자가격리하는 단계가 3단계가 아닌가요?
지금 국내여행은 자가격리도 안하는데 자꾸 국외여행과 비교를 하시네요.
야권의 99% 흠은 별것 아닌걸로.
2, 3억짜리 타고 지구 한바퀴돌든 한일간만 왔다리갔다리하든...
한 5년 타다 팔아도 0원은 아니니까 아예 2, 3억을 다 써버리는건 아니구요..
출국날짜 시간을 알아내어서 취재하는 노오력, 참으로 가상하더군요.
요트운항이 단순한 취미를 넘어선 용기와 도전이라는 건 관심도 없고요,
호화, 여행.. 이런 단어를 선택하는 ...
요트가 자동차 사듯 계약하고 받는 물건도 아니고
수개월전부터 계획하고 진행하던 일정을
8월15일 어이없는 집단의 만행으로 다시 한번 엄중한 시절을 보내고 있다고 해도
변경할 수 없었을테고..
국민 대다수를 절망에 빠뜨린 그날 거기 섯던
당협위원장은 미국에서도 마스크도 안하고 샤우팅도 하더만.
성동격서도 아니고
니네들이 문제일으키는 데 한 몫하고
국민 족쇄 채웠으니
아무짓도 말라는 니네들이 참으로 가소로울 뿐이다.
이해 이런거 없어요 다 그래요 누구도 그랬고요
과거나 현재나 다 마찬가지에요
어쨋든 남이 이상하게 생각할 기회를 준다면
프로는 아니라고 봅니다
입국금지인 나라도 아니라 문제는 없어보여요
다만 눈치없는건 사실
머리끄댕이 잡고 달려드는 이유 요약
1. 추미애 = 공수처
2. 강경화 = 종전선언
갑자기 나타나서 현시국에 왜 미국가냐는 벌레들이 많네요
그 신문사의 논조에 동조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게 저들의 의도이구요.
민경욱도 백악관에 가서 노마스크로 총선무효를 외치는 마당에, 왜 강경화 남편이 언론에 조명되어야 하는걸까요?
일반인들이 여행 안가는건 2즈 자가격리를 할수가 없어서에요
님에게 한말은 아닙니다.
사람들이 개같이 달라붙는다구요. 왜 다른 범죄 나뿐짓에는 왜 이리도 조용할까요.
아...
미국가서 사고 돌아오면 자가격리 2주 하는데 뭐가 문제인데요
개인 자유라 비난할 생각은 없지만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 가긴합니다.
자신의 삶에 성공한 노년의 남성이 취미 생활 용품을 구하기 위해 미국으로 간것입니다.
저분의 노년의 삶이 부러울뿐입니다.
배 밭에서 갓끈 매지 말아야 할 때도 있습니다.
강경화를 나베로 바꿔보세요. 클리앙 반응 안봐도 후방글 아닌가요? 비판은 동알하게 하시죠. 뭔 이런거에 피의 쉴드 입니까?
장관 배우자라고 특별히 욕먹어야 될 일인지는 모르겠네요. 무슨 범죄 저지른것도 아니고, 부모 간섭받는 중고등학생 자녀도 아니고요.
다만, 아쉬운 행동은 맞아요.
고위공직자, 그리고 그 고위공직자의 주변 측근은 항상 남들보다 더 조심스러운 행동을 요구받습니다. 이걸 부정할수는 없을텐데요.
이거말고도 물어뜯을 사건 많은데 아닥하는 기레기들을 욕하는것 백번 천번 만번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이건 쉴드의 여지가 없는거 아닌가요.
해외갔다오면 자가격리 하기때문에 괜찮으시단 분들은... 그럼 돈많고 시간많은 사람들은 이시국에 국내가 아닌 해외로는 어딜 놀러다녀도 상관 없다는걸까요.
자가격리 후 입국제도가 있는 이유는 어디까지나 비즈니스와 최소한의 무역/교류활동을 위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본인의 여가, 그것도 수억짜리 보트를 사기위해 간 행위가 어떻게 쉴드가 가능할까요.
이건 정말 피의 쉴드입니다. 저도 장관님이 사과했으니 여기서 그냥 끝내는게 맞다 생각합니다만, 이런 쉴드는 이해가 도저히 가질 않습니다.
제 주변 친한사람 중에 업무가 아닌 이유로 자가격리 뚫고 온 유일한 케이스로는, 애키우는 부부가 미국에서는 도저히 힘들어서 시부모님의 힘을 빌리기 위해 원격근무 유지 하면서 3개월 한국 날아오신 케이스가 있었습니다. 이해가 되는 한계는 여기까지라고 생각합니다...
민경욱 건은 당연히 까여야 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그부분에 대해 아닥하는 언론은 똑같이 까줘야 한다 생각합니다.
고향방문도 자제하고 해외여행도 출장이나 유학같이 불가피한거 아니면 자제하라는 마당에 최고위 공직자 가족이 요트사러 미국간다고 블로그에 글올리며 가는건 누가봐도 좋지 않아보입니다.
특히나 대통령도 코로나 걸리는 끝판왕급인 미국을간다구요? 다녀와서 자가격리는 한다쳐도 감염되면 그대로 우리나라 확진자수에 카운트되고, 병상하나 차지합니다. 건강보험 재정으로 치료비는 나갈거구요.
게다가 그토록 조심하라고 질본에서 말하던 고위험군인 고령자 아닌가요?
자가격리만 하면되니 방역망과 의료체계에 아무 부담이 없다는 건가요?
Ps 물론이게 뭐 쉴드받을 거리도 아니지만 KBS에서 특종으로 다룰만한 거리도 아니라고 봅니다..
일년에 2번 있는 대규모 명절인데도 정부가 귀향 자제를 요청했고, 심지어 현재 정책은 해외 여행 자제인데 고위공직자의 가족이 그 정책을 어긴다니요.
그리고 범죄가 아니면 가족은 건드리지 말자고 하는데, 이 논리면 고위공직자의 가족이 시도한 부동산 투기, 보유한 다주택 등은 비판하지 말아야합니까?
잣대는 유연한게 아니라 동일해야죠.
그리고 이건 좀 다른 관점인데... 우리나라가 한참 코로나 팬데믹 걱정하며 난리일 2월에 (그 때 강경화 장관님 여러 나라에서 한국인 입국 금지 조치 내려서 각 나라들하고 외교 하시느라고 엄청 열일 하실 때임) 본인은 너무 태평하게 외국 여행 많이 하셨더라고요. 와이프가 그렇게 바빠서 죽는데 인간적으로 좀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암튼, 괜히 강장관님만 마음고생 하실 것 같아서 팬(?)으로서는 꽤 안타까울뿐입니다.
하지만, 물고 늘어지는 것을 보면 조국 전 법무부장관님 -> 추장관님 -> 다음으로 잡은 것 같기는 해요.
외교부장관만 정부인사고 검찰총장은 뭐 야당인사인가?
빠도 적당히 합시다.
누가 봐도 이건 아닌거요.
정부서 고향도 자제하라고 문자까지 보낸걸
굳이 이 시점에 필수 불가결 한 사실로 미국 간게 아니면.
구설수에 오를꺼라고 예상 못했겠나요?
출입국이 일원화 되어 있어서 국내여행보단 안전할듯하네요
그리고 부부라도 저런건 맘대로 명령할 수 없죠
부부가 서로 존중하는관계고 강장관이 관여한 바가 없다면 문제될게 없다고 보는데
짜라시 가십수준비슷하게 이슈를 만드느느느낌이네요
이러면 태극기부대와 다를게 뭐가 있는지....
잘못된건 잘못됐다고 해야 하는거죠..
코로나가 막 퍼져 나갈때, 해외연수나간 지방의원들, 해외여행 나간 사람들
해외 다녀와서 국내 여행 돌아다닌 사람들...
그들을 비난하고 방역을 위해 조금 더 자제 하자고 한게 우리들 아녔나요...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해야 나중에 잘한걸 칭찬할수도 있는거죠...
해외에 나가는 이유들이 다양하고 개인적 사정이 있을수도 있지만, 지금은 자제를 했어야 했습니다.
게다가 그 사유가 쇼핑이라니..
해외에 나간거만으로 비난받은사람 없을걸요 오히려 문이 열려있는걸 자랑스러워 하면 했지
아직도 관광으로 2주 감수하면 국내로 들어오는 외국인들도 있어요
아뇨.. 코로나가 한참 퍼저나갈 올초에도 해외 연수 나간 지방 의원들이 있었습니다
방역수칙요?
코로나 창궐지역에 쇼핑 가는게 방역 수칙을 잘 지키는건가요.
미국은 전세계에서 코로나 환자수 사망수가 세계 최고인 방역 후진국인데요;;;
이렇게 정부가 하는 말을 똥으로 아는것들이 과연 마스크나 잘 쓰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도 관광비자 여행객 받고 있습니다
댓글들 읽어보니까, 선택적으로 반응하는 것에 더 분노들 하시는 것 같은데... ^^ 원래 그런거죠.
매스컴이 편을 안들어주니까 우리라도 더 들어주고 싶은 마음인거죠.
자로 그은 것처럼 공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사람들 있어요?
위선이라고 비웃어도 어쩔 수 없죠.
저쪽에서 저지른 일은 사실, 헌정을 유린하거나, 사회의 안전을 위협할 정도로 치명적인데..
경중을 따져서 다루든가 해야지. 이때다 싶어 몰빵하는 미디어들에게 대항해서
고의로 편들어 주고 있는 거 맞다면 맞다고 할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