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주스님 가짜사나이 본 사람 > 채권자 공격 > 이근과 같은 부류 라는 '논리'로 말씀하시는건가요? 그런 논리라면, 가짜사나이 안 본 사람중에도 이번 이슈를 접한 사람이 있을테고 그 사람들 중 채권자 공격한 사람이 있을텐데, 가짜사나이 안 본 사람 > 채권자 공격 > 이근과 같은 부류 라는 논리도 성립하네요. 그럼 이를 바탕으로하면 전국민이 이근과 같은 부류네요. 이제 본인의 논리가 얼마나 허술한지 이해하셨죠?
@척척돼지님 저도 문자 받으면 답장 하다 속터져 바로 전화 하는 타입인데 (중고나라등 적응 못하는 원인) 이러한 일 처리 사람들이 현재 같은 상황까지 가는건 제 입장에선 상상불가 입니다. 준 돈 또 달라고 하면 전 그냥 바로 달려가서 해결 볼것 같습니다.
극단적으로 이런한 타입에 반대인 경우도 있죠. 자체 사가꾼들 !! 자신에게 유리한 말만 문자 남기고(간혹 통화) 불리한 말은 대면 대화 ~(언제까지 얼마 갚겠다~식) 위 문자 보낸 사람 잘 보냈네요. 채권 금액 까지 명기하고 상대방의 채무 관계까지 확실히(확실한건 내용증명이지만)
* 전 금전 관계 현금 거래는 거의 하지 않습니다. 평소 지갑에 현금이 얼마인지 모를 정도입니다. (재래 시장이나 작은 가게 제외 특히 업무상 주는 돈은..)
이?? 최근 성형 전후란 게시물 클릭 한번 해본 정도입니다. 오락 프로그램에서 뜬 사람이구나...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프로그램인지??
6년 7년전것도 그대로 있어요
항상 그렇지만 가장 말이되는 답이 진실입니다
지금도 같은 시간에 보낸건 최종 하나만 표시합니다
마침 오늘 문자 주고 받은게 있어서 확인해보니 그렇네요
관심이 없는데 왜 이글을 읽으러 들어와서 댓글까지 쓰시는지...
그럼 신문언론들은 뭐하러 기사화하나요
문자도 전화 안받고 한참뒤에 선심쓰듯 연락....해서 준다고 해놓고 약속 또 어기고..
빌린놈들은 다 왜 저러죠 ㅠㅠ
그런 논리라면, 가짜사나이 안 본 사람중에도 이번 이슈를 접한 사람이 있을테고 그 사람들 중 채권자 공격한 사람이 있을텐데, 가짜사나이 안 본 사람 > 채권자 공격 > 이근과 같은 부류 라는 논리도 성립하네요. 그럼 이를 바탕으로하면 전국민이 이근과 같은 부류네요.
이제 본인의 논리가 얼마나 허술한지 이해하셨죠?
최근 관련 글 안 보시고, 잘 모르시면 쓰시지 마실 걸 그랬습니다.
저도 문자 받으면 답장 하다 속터져 바로 전화 하는 타입인데 (중고나라등 적응 못하는 원인)
이러한 일 처리 사람들이 현재 같은 상황까지 가는건 제 입장에선 상상불가 입니다.
준 돈 또 달라고 하면 전 그냥 바로 달려가서 해결 볼것 같습니다.
극단적으로 이런한 타입에 반대인 경우도 있죠. 자체 사가꾼들 !!
자신에게 유리한 말만 문자 남기고(간혹 통화) 불리한 말은 대면 대화 ~(언제까지 얼마 갚겠다~식)
위 문자 보낸 사람 잘 보냈네요. 채권 금액 까지 명기하고 상대방의 채무 관계까지 확실히(확실한건 내용증명이지만)
* 전 금전 관계 현금 거래는 거의 하지 않습니다. 평소 지갑에 현금이 얼마인지 모를 정도입니다.
(재래 시장이나 작은 가게 제외 특히 업무상 주는 돈은..)
이?? 최근 성형 전후란 게시물 클릭 한번 해본 정도입니다. 오락 프로그램에서 뜬 사람이구나...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프로그램인지??
2015년 당시에 인터넷 안되고 로밍안되는 외국이 없을텐데.. 그냥 답장할 생각이 없던거죠
한달후 답장에 미안하다는 말은 없고 아무일 없다는듯 말하거 보면 인성이 보이네요
으이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