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세력 다툼 방해 등의 문제로 구조 참여 못했다..
이렇게 얘기 했었는데..
당시 잠수사(?) 분들의 글 & 댓글..
당시 미국팀의 장비는 한국에도 있었다고...
당시 미국팀 사진
한국에 브로커가 3만달러줄거라고 데려왔는데, 그게 협상이 안된듯 합니다..
보통 일당 120만원정도 책정된다고 하네요..
세월호 민간잠수사 일당 98만원 어떻게 책정됐나?
https://cm.asiae.co.kr/article/2014061718034630391
정부가 먼저 기준으로 삼은 것은 국제구난협회(ISU)와 국제 선주상호보험협회(IG P&I)가 정한 잠수사 일당이다.
해경에 따르면 ISU와 IG P&I 기준 잠수사들의 하루 일당은 1200달러(122만5800원)이다. 반면 한국산업잠수기술인협회는 수심 40~50m에서 잠수했을 경우 잠수사의 일당을 90만원가량으로 책정하고 있다.
퍼온곳 :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7176494&page=1&search_type=subject&keyword=%BC%BC%BF%F9%C8%A3
https://www.fmkorea.com/best/3124807596
흠.. 이건도.. 피카츄 배만지고 있어야 하나요?
그나저나 일당 3천이면 1달에 10억이 되는 돈이군요
1달 일하면 밀리어네르가 되는
그러니까 잠수부들은 목숨걸고 최대한 싸게 해야지 감히 비싸게 불렀냐가 문제인건지요.
그니까 자존심 싸움 세력 싸움때매 물에도 못들어간게 아니라
일당 협상이 안되서 철수한거라고 하는거 같네요
오늘따라 얘기만나오면 정치병이라고 댓글다는사람 등장하고 출처가 세탁된 글들이 퍼날라지는데 뭐 예견된거 아니겠습니까...
기름유출사고 났을때 하셨던 노무현 대통령님의 말씀이 떠오를 뿐이네요.
그렇군요 1인당 3천만이 아니라 3천억쯤 불려서 한달에 1인당 10조원씩 나눠주면 좋았을지도 모르겠군요
우리가 다들 세금 많이 내면 되겠죠
어쨌든 아이들이 수장되는 긴박한 타이밍에
일반적인 몸값의 30배를 요구했다면 그건
아무리 좋게 해석하려고 해도 쉽지않습니다
(위 내용이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결국 아무 것도 안하고 그냥 갔고요
도와주러 왔다고 보기는 어렵고
사업적인 목적으로 왔었다 볼 수 밖에 없지않나 싶습니다
너는 도와주러 왔으니 목숨을 걸어야 하고 우리가 주는 대로 돈을 받아야 진실성이 있다는 건가요?
그런 일에 100만원 밖에 안준 박근혜 정부를 욕해야죠.
그래서 서로 협의가 안돼서 아무것도 안하고 떠났는데
거기에 크게 옹호(?)를 할 일이 뭐가 있나요?
그야말로 소 닭보는 느낌으로 보아야 정상아닌가요?
업체 관계자나 서운하지 다른 사람이 흥분할만한 거리가 있나요
이미 찌라시 속에 답이 있음에도 의도적으로 왜곡한 찌라시이고, 냅둬보니 역시나 눈여겨보던 아이디가 달라붙었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443652CLIEN
해경과 해군의 세력싸움과
그로인해 내려지지 않은 승인 탓이라고 하는건가요;;;
미국 구조팀이 해군이나 해경 소속은 아니지 않나요;;;
그 세력 싸움이랑은 전혀 상관없는걸텐데...헐
이근 씨 입니다. 이근 씨 이근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