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2011 아무리 하버드라도 학생이 갑자기 비대위원 되냐는 의혹 제기에
2004 년 지원도 심사도 없이 국회 유승민의원실 인턴 한 경력으로 위촉된것 아니냐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인턴한 적 없다. 유승민 모른다. 유민 모른다 했지만 결국. 2004년 당시 여친이 여의도라 근처에 알바 자리를 구했을 뿐이라며 인턴 사실을 인정하고 아버지 이수월씨와 유승민이 고교. 대학 친구. 유승민의 딸과도 어렸을 때부터 알고 지냈음이 발각. 그 친분으로 유승민은 2004년 자신이 첫 비례대표로 의원이 되자 마자 이준석을 픽업.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12645.html
박순자
환생경제 연극에서 노무현대통령을 향해 불알값도 못한다고 막말했던 박순자 의원.
친족보좌직원 신고 없이 자기 아들을 입법보조원 등록했습니다.
박순자의원의 운전사가 '의원님이 나를 24시간 부려먹고 의원 활동 동안 기물을 훔치게 하고 명절 선물을 몰래 돌리게 했다'는 폭로를 했으나 이를 딛고 안산지역 단수공천. 그러나 모태솔로의원에게 패배했죠.
""박순자 아들 '국회 프리패스' 의원 사무실서 개인 업무도.""
http://m.hani.co.kr/arti/politics/assembly/881936.html#cb
전여옥
2011 의정보고서를 통해 자신의 지역구 소재
장훈고 자사고 지정 내가 했다고 홍보
2012년 당시 신고재산만 49억인 전여옥의 아들이
바로 이 장훈고에 취약계층을 위한 전형인 사회적배려대상자 다자녀부분 입학했습니다.
유승민
위 사진의 여자분은 홍금숙씨로서. 5.18 당시 민간인을 학살한 주남마을 사건의 몇 안되는 생존자로서. '군인이 내 가슴 한쪽을 잘라내려 했다' 는 만행을 고발하며 운이 좋아 살아 남았다는 증언을 하던 중. 아래 사진 유승민의 아버지 유수호 당시 자민련의원은 홍금숙씨가 기왕이면 경상도 남자랑 결혼해서 역사적 아픔을 씻는 데 도움이 되라는 공감능력이 의심되는 상식 밖의 발언을 했는데. 5.18 특별법 제정에는 가장 적극적으로 반대함으로서 상기 결혼 권고가 진심이 아닌 생존자에 대한 조롱이라 해석되어집니다.
이 유수호씨는 판사시절 이회창과의 인연이 깊으며, 이회창은 2000년 유승민을 전격 여의도연구소장으로 발탁. 유승민과 박근혜의 다툼에는 당시 80 나이에 침묵을 깨고 활동을 재개하여 '박근혜. 유승민 끌어 안고 가야 보수 통합' 발언을 하며 적극 비호합니다.
김무성
수구세력의 인맥의 끝판왕급. 일제시대 대일본제국 태평양전쟁에 우리 황국신민들은 숟가락 하나라도 내놓으라 독려하고 자신은 무려 비행기를 헌납한 친일파 김용주의 아들로서. 조선일보 회장과 외사촌. 현대 회장의 외삼촌. 부인 또한 박정희시절 3선국회의원의 딸.
아버지 소유의 전남방직의 자회사에 26세에 상무이사. 32세에 또 다른 회사의 사장이 됩니다.
또한 상습 마약사범 사위에 대해 판사가 기소유예를 내리고 검사가 항소를 포기하는 김무성의 위력을 보이던 중. 마무리를 짓기 위해 검사 출신 개업 2년이 안된 최교일 변호사를 씀. 최교일은 이를 전관으로서 몰래변론한 사실이 추후 발각되어 벌금
최교일은 이를 계기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공천을 받아 경상북도 영주시-예천군-문경시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고. 동양대 총장 최성해와는 최씨 종친으로서 같은 종친회의 일원. 이에 지난해 조국을 잡기 위해 검찰이 최성해 총장을 구워삶을 때 최교일이 메신저로서 혁혁한 공을 세웁니다.
저런 발언을..;;;
사람이 아니군요. ;;
/Vollago
정진석의원을 빼먹었네요..
기득권 유지 방법으로
결혼과 정치입문이 결정적이더군요.
### 입문 으로만 정치인들 검색해도 수두룩 나옵니다.
보면 볼수록 밀어주고 끌어주고가 장난 아니고
그들만의 성을 구축했습니다.
이래놓고선 언론을 종으로 부리며
자신에게 위협이 되는 세력을 향해
공정이며 도덕성을 따지게 왕왈 짓게 만들고요.
ㅆㄹㄱ보다 못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