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내려온 손녀, 손자들을 위해
할아버지가 만들어주신 고구마빵입니다..
근데..사진을 보니 고구마기빵이 아니라 고구마같..
근데 정말 맛있습니다 후후
타인의 희생을 강요하는 사람은 절대 사귀지 말것.
완전 금손이신데요???
빵줘여 언능 빵 보여줘
덕분에 제 배도 부르고요..(?)
레시피 좀 알려 주세요.
1. 반죽을 만든다
2. 앙금을 만든다
3. 반죽을 얇게 펴서 앙금을 올리고 이케이케 감싼다.
4. 오븐에 굽는다.
5. 자색 고구마 가루를 뿌려주면 끝
참 쉽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고파지는..사진이네요 사랑까지 느껴지니.. ㅠㅠ..
추석에 혼자라..... 배고픕니다..
나가서..고기라도...집앞에..무한리필집이있는데 가서..냠냠..?...은 꿈도 못꾸겠습니다..ㅠㅠㅠ
빵이라니 놀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