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로 진흙탕은 확정이네요 소방관이야 잃을게 별로 없지만 공인이된 이근대위는 잃을게 너무 많은 싸움이네요. 결백하다면 죽기살기로 해명해야겠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체피
IP 124.♡.124.75
10-03
2020-10-03 02:37:01
·
스카이다이빙이 대체 왜 6만원 인건지.. 그리고 6만원이면 입금계좌도 공개해주면 확실할텐데요 왜 공개안하죠?
Kibi
IP 58.♡.8.61
10-03
2020-10-03 02:38:05
·
여기서 제가 궁금한건 전달 물품 목록과 레슨가격 정도네요. 슈트만 준건지 다른 장비도 준건지... 3만원은 코칭비만인지 체험비까지 포함인지...
IP 121.♡.25.79
10-03
2020-10-03 02:38:56
·
스카이다이빙 코칭비 3만원 ㄷ
삭제 되었습니다.
공수처장
IP 118.♡.52.66
10-03
2020-10-03 02:42:43
·
서로 입장 밝히고 있으니 그냥 배만지면서 지켜보면될 걸. 너무 과열되는 분위기네요.
IP 125.♡.77.45
10-03
2020-10-03 02:43:32
·
어느한쪽 시원하고 명확한 증빙이 없네요 ㅉㅉ
흰구름의길
IP 124.♡.8.238
10-03
2020-10-03 02:44:15
·
한쪽은 구체적인 금액과 증거를 내놓고 있는데요...
삭제 되었습니다.
약식기소
IP 125.♡.28.234
10-03
2020-10-03 02:48:17
·
@medo님 한국에 14년내내 눌러붙어서 산것도 아니고 해명영상만 봐도 각종 해외파병으로 1~2년씩 전세계를 돌아다녔는데(그런 활동 중에는 당연히 영어를 많이 사용하겠죠) 단지 한국어가 미숙하다는 이유로, 그리고 더 어이없는건 성형수술을 했다고 믿음이 안간다는 건 뭔가요;;;
@어이아이님 그러게요, 저도 글을 읽으면서 의문이 드네요. 가장 잘 나가는 시점에 일 키우려고 사진까지 올리면서 글 쓴 게 뻔한데, 지인들 보라고 한 건데 일이 커졌다는 식으로 저렇게 글 쓰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누가 봐도 진흙탕 싸움으로 가자는 글인데 왜 저런 화법을 쓸까요.
kmaster
IP 118.♡.24.106
10-03
2020-10-03 02:52:49
·
@wabhappy님 일키워서 플러스 알파 원하나 봅니다 소속사도 있겠다 한몫 잡고 기자들 통해서 일키우는거 같네요
striatum
IP 61.♡.175.195
10-03
2020-10-03 02:53:10
·
@어이아이님 ㅈㄴ흙탕싸움은 본 게시물로 확정이죠 뭐...
순신이
IP 223.♡.48.127
10-03
2020-10-03 07:44:35
·
@어이아이님 현..모랑 비슷한데요... 하는게..
엔뜨
IP 121.♡.205.93
10-03
2020-10-03 09:37:28
·
@어이아이님 저도이 의견에 엄청 공갑합니다. 이슈 만들지 않고 원만히 합의 할 수있는 문제를 지인들만 알기 바란다고 해놓고 대중들에게 공개 될 수 밖에 없는 공간에 올려 놓고... 이해가불가입니다.;
달콤생활
IP 121.♡.153.227
10-03
2020-10-03 02:45:49
·
하는거보니 악감정있는듯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 진흙탕만드네요..
다크차일드
IP 58.♡.198.137
10-03
2020-10-03 02:47:15
·
보니까 이근씨가 200을 빌린후 이근씨는 150가량의 현물(?)+ 교육으로 갚은거다, 이분은 그게 갚은게 아니다 하고 입장차이가 벌어지는 것 같네요
힘멜
IP 39.♡.28.137
10-03
2020-10-03 08:55:12
·
@다크차일드님 현물로 갚았대요?? 뭔 평화로운 중고딩 나라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dolcezza
IP 211.♡.243.159
10-03
2020-10-03 10:36:12
·
@다크차일드님 현금입니다. 해명영상 1분 정도에 발음이 어눌해서 현물로 들리지만 5분5초정도 들어보면 현금이라고 합니다. 영상도 쭉 보면 현금이라고 알 수 있습니다.
dolcezza
IP 211.♡.243.159
10-03
2020-10-03 10:37:01
·
@힘멜님 현금입니다. 해명영상 1분 정도에 발음이 어눌해서 현물로 들리지만 5분5초정도 들어보면 현금이라고 합니다. 영상도 쭉 보면 현금이라고 알 수 있습니다. 100~150은 현금으로 나머지는 스카이다이빙 장비와 강습을 통한 변제라고 합니다.
@답설야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441739CLIEN 저도 법알못이고 판결문은 사실일텐데, 위 링크 글 보면 법적 대응을 어떤 이유로던 안하거나 해외 체류로 못하면 저런 판결문이 나올 수는 있다고 합니다. 그런 시기에 저렇게 재판 진행해서 판결문 보관하고 있다 현 시점에 공개한다면 두 분 간에 뭔가 감정의 골이 심하게 있긴 했나봅니다.
@답설야님 이근대위가 이미 그부분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소송자체가 한국에 없을때 진행되었고, 소송 진행사실을 몰랐다고 했죠. 이제 법 전문가가 붙었을테니 차차 증명하겠죠. 제가 보기에는 말과 주장만 있다기엔 정황증거가 이미 다 있어보이네요. 오히려 증거라고 내놓은 판결문은 아무런 증거가 되지 못하는 상황이라는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제 이해하고 있는 상황이죠.
그리고, 개인간의 채무변제에 있어서 영수증을 꼬박꼬박 다 쓰는 경우는 거의 못봤습니다. 큰 금액도 아니고 200만원이라면요. 영수증이 없으니 상대가 한국에 없을때 소송내서 다시 채무를 되살렸으면, 이전에 갚은게 아닌게 되는 것이므로,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이다" 하는것은 매우 잘못된 결론입니다.
Kanilea
IP 124.♡.115.182
10-03
2020-10-03 03:08:21
·
@답설야님 그리고 저렇게 나오면 이근대위쪽에서는 대응은 사실 아주 편합니다. 스카이다이빙 교육비와 장비를 받지 못했다고 민사소송내면 되고, 여기에 보너스로 명예훼손 걸면 됩니다.
Myprince
IP 59.♡.97.224
10-03
2020-10-03 06:59:15
·
200은 사실 전화로도 그냥 주고받죠. 차용증이 없어도 영수증이 없어도 이상하진 않아요@Kanilea님
내가너아빠
IP 175.♡.83.90
10-03
2020-10-03 02:52:36
·
개인적으로 둘이서 싸우거나 해결하면 되는데 굳이 지인들 보라고 한건데 이렇게 됐다고 하는거는 너무 면피성이지 않나싶네요. 여전히 중립기어 박아야할 사항이지만 어떻게 보면 공론화될 것도 신경쓸 것도 없는 이슈가 되었네요. 단지 이근 대위 관련 이슈로 세간의 관심만 남았네요.
@아키님 근데... 2016년에 소송까지 걸어 판결도 난 건이고, 저 사람 말대로 계좌 가압류까지 걸었는데도 못받은 게 맞다면... 이런 상황에서 이런 개싸움을 펼쳐볼만도 할듯 (저도 개인간에 금전 빌려주고 못받은채로 시간 꽤 흘렀을때 정말 빡쳤던 경험이 있거든요. 지금이야 10년도 더 지나서 포기하고 잊어버렸지만요)
이래서 정치적이고 중립적인 법원, 검찰은 정치적으로 이 사람들이 나와 비슷한 관점이냐보다, 그 사람들이 현재 또는 미래의 권력이나 기득권과 연관이 얼마나 자유로운가를 생각해야합니다. 공수처의 불완전함도 여기에 있고, 지금의 법률만으로는 현재의 검찰을 결코 대체할 수 없을 겁니다. 여당과 정부와 관련된 사람이 절대 다수로 지명하는 방식이 과연 정의로움을 보장할 수 있는지 아주 장기적으로 따져봐야 할 겁니다.
둘리배 만지는 중이지만 아무래도 김XX 저 분의 주장은 너무 앞 뒤가 안 맞습니다. 일단 두 사람의 문제라면서 누구나 다 알 수 있게 인터넷에 올린는 이유가? 그리고 원만하게 해결되기 바란다면서 만나서 해결할 생각은 없고 이렇게 진흙탕 싸움으로 몰고가는 저의가 궁금하네요? 이번 올린 글도 사실 해명이나 완만한 해결을 위한 노력은 1도 보이지 않고 오직 자기 합리화에 이근은 갑 나는 을 이런 식으로 약자 코스프레 하는 거에 지나지 않네요. 이근 너 잘 나가니 내가 배 아파서 똥물 좀 뿌리고 싶다 이 마인드 같아요.
장채원
IP 180.♡.16.125
10-03
2020-10-03 10:08:25
·
@Marquis님 채권자 첫 글 보면 이근이 몇년 째 뒷담화를 했다네요. 이제 이근이 유명인이 되었으니 지금이라도 반격 안하면 혼자만 나쁜 사람 될 것 같았나 보죠.
근무평가 얘기도 나오는거 보니까 현역시절때도 서로 사이가 안좋았나보네요. 사실 돈 200이면 그렇게 큰일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하는거보면..
구렝구랭
IP 219.♡.230.90
10-03
2020-10-03 10:22:09
·
돈 문제에 얽혀봤지만...돈 십 만원에도 소송 들어가고 안갚고 진흙탕 싸움 되는거 많습니다. 주변에 보면 '그깟 돈 몇 백' 이라면서 돈 빌려놓고쿨한척 하는 사람도 봤구요. 돈 빌렸으면 깔끔하게 바로 갚든가 해야지 안갚았거나 그 처리가 지저분했으면 돈 몇 만원에도 평생 악감정이 생깁니다.
저사람은 지속적으로 아예 변제가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는것 아닌가요?
아예 변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현금도 받은적없고 스카이다이빙 장비도 돈주고 중고로 산거라고 말하고있네요
저쪽은 이자200이라고 말하네요.
추측하건데. 주고받은 돈을
한쪽은 원금
한쪽은 이자라고 서로 다르게 생각하나봅니다?!
이 글에서 저분이 원금이라고 딱 못박기에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긴 했으나 현금이 오고간 건 사실이지않나라고 추측됩니다.
소방관이야 잃을게 별로 없지만 공인이된 이근대위는 잃을게 너무 많은 싸움이네요.
결백하다면 죽기살기로 해명해야겠네요.
슈트만 준건지 다른 장비도 준건지... 3만원은 코칭비만인지 체험비까지 포함인지...
지인들보라고 써논거다
애들도 아니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소송전까지 벌인사람이 할 얘기가 아닌듯하네요
부대명예 실추를 한건 사실이니 선후배들에게 추태부린것 맞네요
부대생활에서도 불명예스러운 짓했다던데 그에대한 해명도 필요할듯
그러게요, 저도 글을 읽으면서 의문이 드네요.
가장 잘 나가는 시점에 일 키우려고 사진까지 올리면서 글 쓴 게 뻔한데, 지인들 보라고 한 건데 일이 커졌다는 식으로 저렇게 글 쓰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누가 봐도 진흙탕 싸움으로 가자는 글인데 왜 저런 화법을 쓸까요.
소속사도 있겠다 한몫 잡고 기자들 통해서 일키우는거 같네요
저도이 의견에 엄청 공갑합니다.
이슈 만들지 않고 원만히 합의 할 수있는 문제를
지인들만 알기 바란다고 해놓고 대중들에게 공개 될 수 밖에 없는 공간에 올려 놓고... 이해가불가입니다.;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 진흙탕만드네요..
이분은 그게 갚은게 아니다 하고 입장차이가 벌어지는 것 같네요
앞뒤는 진흙탕 싸움 안간다인데,
근거제시는 없이 "사과없으면 진흙탕이다"라고 선전포고하고 있네요.
가장 쉬운 근거제시는 소장을 보여주고 소송 진행 내역을 보여주고, 자백간주가 아니라 안갚은게 사실이였다를 보여줬으면 되는거였는데 이걸 안보여주고 이제와서 말바꾸면 애초에 판결문 공개한것이 의도적인 행위로밖에 해석이 안되는 것이죠.
그리고 말끝마다 팬분들 팬분들 하는거 왜 갑자기 개인간 분쟁을 다자간 분쟁으로 만든 장본인이 이제와서 팬타령인거죠...
스카이다이빙 가격 보니 원가에 해준것 같기도 한데
차용금액도 이상하고 상환방식도 이상하고 전반적으로 이상한 사건이네요
개싸움 만들고 폭로전 가면 결국 잃을거 많은 사람이지죠
그리고 나서 합의 하면 플러스 알파도 가능 하고요
사실 현금으로 채무를 형성했으면 갚는것도 현금으로 하는게 맞습니다.
현물로 줬다고 하더라도 채권자가 그걸로 채무관계를 청산하자는 의사의 합치가 없었다면 (영상에는 줬다고만 되어있네요), 채무가 해결된게 아니지요.
저는 일단 판결문을 믿으렵니다. 아직 이근 대위쪽은 말과 주장만 있네요.
두 사람의 말마따나 고작 2백만원짜리인데 이상하긴 합니다.
그건 이근 대위가 증명해야하는것이고, 그래서 현물로 줬다고 바로 청산이 된다는건 아니라는겁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441739CLIEN
저도 법알못이고 판결문은 사실일텐데, 위 링크 글 보면 법적 대응을 어떤 이유로던 안하거나 해외 체류로 못하면 저런 판결문이 나올 수는 있다고 합니다.
그런 시기에 저렇게 재판 진행해서 판결문 보관하고 있다 현 시점에 공개한다면 두 분 간에 뭔가 감정의 골이 심하게 있긴 했나봅니다.
현물로 합의가 됐다는건 이근 대위의 말만 있으니 그걸 증명할 영수증이 나와야죠.
제가 보기에는 말과 주장만 있다기엔 정황증거가 이미 다 있어보이네요.
오히려 증거라고 내놓은 판결문은 아무런 증거가 되지 못하는 상황이라는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제 이해하고 있는 상황이죠.
그리고, 개인간의 채무변제에 있어서 영수증을 꼬박꼬박 다 쓰는 경우는 거의 못봤습니다. 큰 금액도 아니고 200만원이라면요. 영수증이 없으니 상대가 한국에 없을때 소송내서 다시 채무를 되살렸으면, 이전에 갚은게 아닌게 되는 것이므로,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이다" 하는것은 매우 잘못된 결론입니다.
스카이다이빙 교육비와 장비를 받지 못했다고 민사소송내면 되고,
여기에 보너스로 명예훼손 걸면 됩니다.
여전히 중립기어 박아야할 사항이지만
어떻게 보면 공론화될 것도 신경쓸 것도 없는 이슈가 되었네요.
단지 이근 대위 관련 이슈로 세간의 관심만 남았네요.
싸움을 건다?
빚투가 더 나오지 않는다면
엿맥일려고 안갚은건데...
이근대위가 잃을것이 너무 크네요
법원에서 보내는 우편물은 등기로 보내는데, 사인을 하고 받았을텐데 전달하지 않고, 전화로도 알리지 않고 그냥 놔뒀다는 해명은 좀 이해하기가 쉽지 않네요.
부모님이 이근 말마따나 무던항 사람일수도 잇죠
윗분들 말대로 진흙탕 싸움에 양쪽 다 스크래치는 확실히 났네요.
지는쪽은 최소 몇년동안은 얼굴 들고 다니지도 못할 듯.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769318CLIEN
뜬금없는 공수처이야기는 무엇일까요.
와 진짜...너무하네요
괴물과 싸우다 괴물이 되지말자는 것은 노무현 정신이었죠. 그리고 더 중요한 잘못은 괴물이 아니라 그저 생각과 관점의 차이만 있을 뿐인데 그걸 괴물이라고 몰아세우는 것이 될 것입니다
부대랑 관련도 없다,커질줄 몰랐다
개인적으로 해결을 강조하셨는데...
이게 개인적인건지 - -
sns에 올리면서 기자들과 콜레보를 한점은??이렇게 개인적인 일가지고?
단순한 현금 전달은 입증이 불가능 하니까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유명세 타서 좋은사람으로 인식되는게 문제 인가 보네요
일단 두 사람의 문제라면서 누구나 다 알 수 있게 인터넷에 올린는 이유가? 그리고 원만하게 해결되기 바란다면서 만나서 해결할 생각은 없고 이렇게 진흙탕 싸움으로 몰고가는 저의가 궁금하네요?
이번 올린 글도 사실 해명이나 완만한 해결을 위한 노력은 1도 보이지 않고 오직 자기 합리화에 이근은 갑 나는 을 이런 식으로 약자 코스프레 하는 거에 지나지 않네요.
이근 너 잘 나가니 내가 배 아파서 똥물 좀 뿌리고 싶다 이 마인드 같아요.
소방관 참 뭣없이 사네요 ㅠ
사실 돈 200이면 그렇게 큰일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하는거보면..
현물상환은 이런 여지를 남길수 있죠
당시 시세와 요즘 시세와의 갭도 있고 합의 문제도 있고
사실 이런 빌미를 제공 했다는것에 대해 이근대위가 실수 한것은 맞다고 봅니다
이런건은 발리 처리하는게 가장 타격이 덜할것이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