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인지는 모르겠지만, 저역시 웹툰 연재하다 세월호 터지고 삶의 목적을 잃고 연재를 접었었습니다 세월호 터지고 24시간 뉴스, 유튜브 보며 뭐가 진실인지 혼란스러워 사고 사흘째 되는 날 내 두눈으로 진실을 보고자 6시간 운전해 팽목항으로 달려갔었죠 현장은 끔찍했습니다 그리고 자원봉사 등록해 팽목항에서 3박4일간 구호물품 지급을 했었죠
정말 제 자신도 삶이 패닉상태였는데 그 부모마음은 이루 헤아릴 수 조차 없네요
여전히 지금까지 세월호 ㅅ고영상을 못보고, 후원하고 무료가능했던 김감독님의 영화도 죽을때까지 못볼듯 합니다
안 누를려고요.. 명절에 멘탈 관리해야되서요 ㅠ
저도 터질까봐 못보겠어요
마음아프셔도 보셔야 합니다.
심지어 이 영상 2014년 영상입니다.
가슴이 넘 아프네요
아버지의 인생이 부디 해피엔딩이길..
재생버튼 누르는 건 꿈도 못 꾸겠어요.
/Vollago
요즘은 월북자랑 비교하더군요.
짐승의 입 주댕이 같애요
아직도 세월호를 가지고 헛소리 하는 인간들 보면 정말..
차마 재생버튼은 누를 수가 없네요. ㅠㅠ
저도 차마 못 보겠어요
캡쳐된 화면만 봐도 울컥해요 ㅠㅠ
밝혀지지 못한 진실 만이라도 전달해 줘야 할텐대............그게 그렇게 힘든건지.......
정말 있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하나같이 착한 아이들을...
저 아버지는 대체 어떤 심정일까 상상하는것도 죄송스럽네요
가끔 조카가 생각나긴 합니다...
저 남은분들의 고통은 1도 생각안하고 막말을 퍼부어댔던 버러지같은 것들
썸네일만 봤는데 울컥하네요
세월호 터지고 24시간 뉴스, 유튜브 보며 뭐가 진실인지 혼란스러워 사고 사흘째 되는 날 내 두눈으로 진실을 보고자 6시간 운전해 팽목항으로 달려갔었죠
현장은 끔찍했습니다
그리고 자원봉사 등록해 팽목항에서 3박4일간 구호물품 지급을 했었죠
정말 제 자신도 삶이 패닉상태였는데 그 부모마음은 이루 헤아릴 수 조차 없네요
여전히 지금까지 세월호 ㅅ고영상을 못보고, 후원하고 무료가능했던 김감독님의 영화도 죽을때까지 못볼듯 합니다
한달간 같이 살앗다고
날려 보내 줄 때는 맘이 아프고
잘 못해준것만 생각나고 ....
아직 싱글인 전 상상도 안되네요
저 아픔을 누가 헤아릴 수 있을까요..
아니 그런데, 이거 공개해달라고 청원들어갔나본데
"현재 국회의원 123명 동의…28명 더 필요"
이거 뭐임??? 여당만 180석 아니였음??? 여당 뭐함???
한나라당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미래통합당
국민의짐
쓰레기당
잊지말자
이당이 한짓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