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이 학교 폭력 가해자임을 인정한 가운데, 또 다른 피해자가 등장했다.
B씨는 "박경에 대한 기억이라곤 사물함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구타당하는 제 모습, 학교 후문을 지나 영화관으로 향하는 골목에 불려가 금품을 갈취당한 기억, 저희 집 앞에서조차 돈을 요구하는 박경 등 '박경이 교내에서 흡연을 하고 선생님께 걸려서 전학을 갔다'는 소문과 함께 박경을 본 기억이 전부"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C씨도 등장해 "박경 동창이다. 몇 년 동안 글을 쓸까 말까 증거도 없고 나서줄 증인도 없는 터라 '역고소 먹으면 어쩌지'라는 생각으로 속앓이만 해왔는데 언젠가 누군가는 폭로해 터질줄 알았던 일이 이제 일어났다"고 증언, 앞선 주장에 힘을 실었다
사람을 볼 땐 눈을 보세요. 박경은 정반대입니다
https://namu.wiki/w/음원 사재기#s-3.4
19년 여름에 그렇게 발라드가 인기있었는데 어째 바이브가 사장인 메이저나인 소속 발라드 가수들은 올해 주춤하네요?
/Vollago
학폭 가해자면 인성이 개라는 건데 대중 앞에 나서는 일은 하면 안되죠.
진짜 문제적 남자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