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월북인지 아닌지 확실하지 않았을땐
친동생을 잃은 심정에서 그러려니 했지만
월북하려했던 정황이 거의 기정사실화 된
지금의 이 분의 모습은 어째 좀 수상쩍어 보이네요.
난데없이 외신기자들을 상대로 기자회견한
저의가 뭔지, 혹시 다른 어떤 세력으로부터
사주를 받아 이러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주위에서 떠받들어주니까 본인이 무슨
아주 중요한 인물이라도 된 듯한 모습이네요.
정말 혈육을 잃은 마음에서 그러는거면 이해라도
할텐데 혹시 본인이 불순한 목적을 가진
다른 이들로부터 이용당하고 있는게 아닌지
스스로 한번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동생의 생전 형편이 어땠는지 별로 잘 알지도
못했던 것 같은데 그럼 월북하려한 동생을
구출해내려고 북한군과 한바탕 전투라도
치렀어야 했느냐고 묻고 싶네요.
정도껏 합시다.
저 형님의 사업 아이템을 보면... 쉽게 믿기가 어렵긴 하네요.
자꾸 앞뒤가 안 맞는 말을 하니
나쁜 쪽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가족이니까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결혼안했나요?
조회수 광고로 돈 벌기는 참 편하네요
국짐당에 한자리 달라는거 아닌지
김래원 ?
구명조끼 입었는데
그렇게 구조 하기
힘들어 슴니까 ~~~~
저 형님도 희생양이 되는거죠..
또똥볼 차는중
마음 편히 가는데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딱...거기까지죠.
인간이 먼저되길.
월북이 아닐꺼다라라느니 온갖 추측이 사실인듯 주장했죠. 바로 그쪽 당 찾아가서 열일하는거보면 답 나옵니다.
손을 탄겁니다
검은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