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도안이 처음 집권하고 인플레 극복에 터키 리라 강세보면서
진짜 성장하나보다 했는데...
대통령제로 뜯어고치고 장기집권하면서 그냥 개또라이를 증명하네요.
이거 뭐 달러는 필요없고 우리에겐 알라가 있다는 개소리나 하더니만...
5년 전보다 2배 이상 하락한 리라화 가치 보면
터키 사람들 죽는다는 소리 왜 나오나 이해갑니다.
우리로 따지면 달러 당 천원하던게 2300원으로 오른거라서요.
그나마 저긴 씨뿌리면 그냥 무럭무럭 자라는 농산물 대국이라 그나마 다행이지
이제는 그 외의 것도 힘들어보이네요.
여튼 미러 모두에게 미움사고 있으니 이젠 한 대 터질일만 남은듯합니다.
CJ는 왜요? 터키랑 뭐가있었나요?
어휴..몰랐던 사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자국통화에 대한 불신이 가득한 상황은 사실 현재 대부분의 이머징 마켓에서도 일어나는 일이구요.
따라서 증시는 말할것도 없고...전반적으로 현재의 달러약세는 연준이 푼 돈의 영향이라 어떻게보면 좋은 현상은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TFX 망하겠구나..
KFX 사셈 (기술이전 없이)
관광비용이 저렴해서 놀러 더 가는 효과가 있을수있지만..
팬데믹으로 이것도 폭망이네요.
터키가 유럽의 중국으로 불리고 공업도 나름 발달했어요
아 치안이 불안해서 그건 또 안될라나.....
5년 전 1리라에 0.34달러였던게
지금은 1리라에 0.13달러입니다.
체감상 1/3 이군요
흐흑 ㅜㅜ 오버나잇레이트에 혹해서 단기로 맨날 넣어뒀는데 쿠테타가 날줄이야..
그래도 정치만 안정되면 지리적으로 발전의 가능성은 있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환율의 변화는 정말 파란만장하긴 했습니다.
100$ 바꾸면 300리라도 안되던 시절에서 제작년 5월 600리라대를 받고 올해 초에 갔을때에도 500리라대를 받았는데
현재는 700리라가 넘는다고 하네요...
어제도 터키쪽에서 송금 받았고, 추석 지나고도 들어오는 송금이 있고
10월 말에도 들어와야 할 금액들이 계속 있지만
바이어측에서는 환율때문에 힘들다는 얘기를 직접적으로 표현을 안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수출을 하는 기업의 경우에는 거래처간에도 달러나 유로로 결제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들었습니다.
물론 개인간의 거래는 리라 거래를 하지만, 리라가 불안한 상황이다보니 원자재 결재는 내부거래도 유로나 달러 거래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리라로 받는 업체보다 유로 결제를 해주는 업체는 디스카운트를 해주는 식으로 운영이 되다보니
더더욱 이런 분위기가 리라화의 가치를 낮추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문제는 은행 이자라고 들었습니다.
이미 재작년 환율 문제가 터졌을때에 연이자가 30~40%까지 가는 바람에
터키 사람들이 은행에 돈을 넣고 소비가 확 줄었다가 올해 초 10%~15%선까지 내려왔다고 해서
이제 많이 안정적이 되겠다 했는데, 코로나의 파도까지 맞으니 다시 또 은행이자가 문제가 될것 같습니다.
유로나 달러 기준으로 돈을 빌린 업체는 타격이 덜한데
리라 기준으로 돈을 빌린 업체는 부도의 위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저희 메인 거래처 한곳도 올해초에 생산을 중단하고 공장 판매를 하고자 했는데
지금은 그것 조차도 어떻게 된지도 모르겠습니다. 물어보기도 미안해서요...
지금은 거래 대부분이 터키에 몰려 있는 입장에서
더 걱정이 되는군요....
하하하..
터키가 끝나는지 그 반대가 되는지.
2007년 달러 1.2할때 2009,2010에 1.5-1.7 치자 망할것처럼 얘기했죠. 터키 imf에 부채 없어요.
애초에 터키는 은행이자 없애려하고 이자 즉 고리대금으로 돈버는 측은 4%가 마지노선이구요.
배후에 조지소로스 및 cia가 있는 쿠테타 시도는
실패했죠. 한국에 페튤라 귤렌을 따르는 터키인 대다수는 터키 못들어 갑니다. 바로 체포니까요. 이태원의 케밥집 90%가 그 쪽 소속이라
한국에서 반터키정부 책자까지 뿌리더군요.
현재 터키에
시리아 난민 3백만 이상을 품고 버티고 있어요.
경제 상식으로 불가능하죠. 진작 망했어야죠.
터키는 어딜가도 환전소가 있고 리라 유로 달러 왠만하면 다 받아줍니다. 무역은 특히 달러,유로로 많이 진행하구요. 뭐 근래 환율이 안좋아서 그런게 아니고 원래 그래왔어요.
한국에 토마토 2kg이 15000-17000원하는데
현지는 1kg 1.5리라 1000원도 안합니다.
전 10년간 터키 살았고 지난주도 다녀왔어요.
(현재 자가격리중)
한국에서 터키 나오는 언론 거의 다 틀린 정보고
터키서 가끔 한국 나오는 것도 잘못된 거 있고...
단순히 달러 지표로 망하는거로 보이면
2023년 이후에 제 댓글 기억했다가
꼭 다시 얘기합시다.
요
한국도 97년 외환위기가 터진 것은 IMF에 부채 많아서가 아니라 일반적인 외국 부채(주로 단기 부채)가 많은데 이걸 갚을 외화(주로 달러)가 부족해서 IMF의 달러를 빌려 온 것입니다.
터키가 유동성 이슈가 나오는 것은 단기 외채가 800억 달러 수준인데 외환보유고 200억 달러 밖에 안되서 이슈가 되는 것 입니다.
순진하게 국제경제란 환상으로 보지 마세요.
만든 애들도 유태인 그들을 위한
놀아터일뿐.
한국이 IMF에 돈빌려 나라 팔아먹게 분위기 조장하고 조지소로스가 마치 한국의 구세주인냥 보도하던 매국노들과 당시 철부지 정치인들... 98년도를 정확히 기억합니다.
터키에서 외환보유고요?
은행이 가졌다는 200억을
즉 은행의 관점에서 보면 위험해보이죠.
이자놀이 하는 집단과 이자를 없애려는
두 축이 전쟁중이고 한쪽은 치킨 게임입니다.
왜냐하면 터키는 650년간 유럽 및 미국까지 영향력을 끼쳤단 오스만 정부의 후예구요.
역사 한번 보세요. 미국이 유일하게 세금 낸 나라가 오스만 정부고 현재 미국의 세제 시스템은
오스만 정부 쇠퇴기때 다듬어진 이슬람 샤리아법률의 세제를 가지고 갔죠.
유일하게 nato에서 회원 부담금을 밀리지 않고 내는 나라다 미국 그리고 터키구요.
동부 국경지대에서 같은 nato인데
터키 무너뜨릴려고 몰래 무기 대주는 미국과 영국 독일 프랑스등과 계속 작전중입니다.
쿠르드족이 문제인냥 글을 쓰는데
실재로는 한국에 지역감정 조장하듯
이간질 시키려하고 있죠. 국경지대 마약밀매
등과 시리아,이라크의 미군 및 용병은
분란 조장라는 중이구요.
에르도안 대통령과 트럼프 몇번을 만나도
명분이 안밀려서 터키는 자기할말
다 하고 있죠.
한국에서는 보기 힘들죠? 터키가면 중소 상인부터 기업들은 다 개인 금고가 있습니다. 달러 유로 현금거래 많이 합니다. 그리고 금 자체도 각종 행사에 선물용으로 많이 쓰여요.
현재 로잔 100년 불평등조약으로
터키내의 가스 광물 석유등 채취 및 사용이
금지에요. 최근 그리스와 에게해에서
군사대치까지도 갈수 있는게
이런 해외 유전 문제고
이미 터키는 수백년 사용 가능한
가스 찾아놨어요. 2023년에
사용가능이죠. 우라늄을 찾아낸
터키 박사는 암살되었고. 매장량은
엄청납니다.
러시아 푸틴이 유럽에 가스관 사업 관련
쓴소리를 하죠. 니들 프로젝트 내놓고
왜 안하냐 터키를 봐라 벌써 끝냈다.
독일에 루프트한자든 dhl등등
물류의 핵심이 이스탄불로 옮길까봐
전전 긍긍하던 이스탄불 신공항은
이미 잘 지어져서 운용중입니다.
(그래서 공항 건설당시 한국으로 치면
미x당같은 매국 chp는 건설 중지를
요청하며 딴지 피웠죠. 뒤에는 유태 및 독일이 있고)
경제를 bbc,cnn 등등
어떤 경로로 이해하느냐는
자유겠지만 그게 진리는 아닙니다.
국제 정상관 만남에는 바디랭귀지로
아는 그 상하관계를 보여줍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미국 트럼프 만나도
다소곳하게 앉지 않아요 똑같이 포즈를 잡습니다.
악수를 해도 땅겨가지 않죠. 트럼프 악수법이 있어요 넌 내 하수인이야 하듯 땅기는 악수법.
수년전 프랑스 사르코지가 터키 무시했다가 멋진 선물을 받게되죠. 자신들의 조상인 왕이 오스만 술래이만 술탄이 보낸 편지에 노무 놀래서 똥오줌 못가리는 유명한 편지가 있는데(실재로 편지읽고 오줌 지림) 그거 복사본 액자에 넣어 선물합니다.
650년간 호령하던 나라이고 민족입니다. 지금 미국 해봐야 200년이죠.
터키에만 cia요원 3000명 이상에여, 다른 나라 첩보원도 많고, 그만큼 경계의 대상인데
지켜보세요 2023년까지 많은 일들이 생길텐데
미국은 현재 중국으로 넘어가는 유태인 머니에
버려지는 장난감이 되어가고
과연 달러가 얼마나 생명연장할지도 봐야죠.
@stage0님
그러니 한국인 친일역사관도 못고치죠.
역사에는 흥망 쇠퇴가 다 포함에요.
왜 오스만 정부라고 오스만이란 이름이 붙는지 아셔야 이해할테니까요.
한국이 무슨 5천년이에요? 6.25 전후로 봐야죠? ㅎㅎㅎ 조선이 무슨 500년입니까? 구한말에 일본 중국 러시아에 개털렸는데?@레일리경님
실재 오스만 정부 공식적으로 와해되기전에 국토 1도 뺏기지 않았어요. 그래서 역사 다시 보라니까요 ㅎㅎㅎ@레일리경님
허구헌날 오스만 정부에 국경서 전투 패하다가 한번 승리하고 즈그들 왕 알현하러 가는데 우린 다르다고 표시하기 위해 목에 맨 타이에서 시작합니다.
300년요?
독일의 종교혁명 일으킨 사람이 오스만 정부 스파이인것은? 유럽의 암흑시대가 왜 암흑인지...
300년 연대기로 보세요. 가장 땅이 컸을때부터 축소된게 300년간 당했다구요? 그럼 한국은 고구려 광개토왕 이후 현재까지 겁나 땅 뺏기고 반쪽 남은 건데 와 이건 300년도 더 되는데요??? @레일리경님
발칸 반도에 어떻게 들어가는지 오스트리아 빈 함락을 눈 앞에두고 늘 유럽원정시 배후에서 이란이 어떻게 방해를 하는지 (참고로 미국 이란은 전쟁하는 티만 낼뿐 전쟁할 일이 없습니다. 역사 좋아하시죠? 이란은 비무슬림과 전쟁을 안해요. 깊게 파들어가면 이 쪽도 유태쪽 영향권이라)
그 지역이 어떻게 되던 죄다 약탈해서 끌어나갔다면 더 장악할수 있겠지만 그러지 않습니다.
이걸 제국주의 침략사관으로 이해하면 님이 지적하신대로 보일껍니다. 미국은 지금 어느 위치일까요? 세계 1위 파워? 100년도 안되어 무너지는 중이죠. 그런데 나중에 뒤에서 이거봐라 300년간 패배만 했다라고 글로 읽고 보는거랑 실재 현실은 다릅니다.
중국 미국 싸우는데 줄서고 있죠. 어느편이 더 좋을까? 후대에는 이렇게 말할 사람들 있겠죠. 정보전쟁에서 미국과 중국의 싸움에 미국은 이미 자신들의 힘이 약해지고 있었다. 또는 여전히 미국은 2020년대에도 깡패국가였다.
650년이란 한 국가의 역사로 그 안에 흥망성쇠가 있는데 그 경험과 파워는 무시 못하는겁니다.
요새 한국 한류니 뭐니 말 많은데 조선 역사가 재조명이 더 되어야하죠. 500년 왕조, 650년 왕조 등등 저력을 무시하면 안되거든요.
@레일리경님
그래서 비스마르크가 그런 말을 할수 있었죠.
@레일리경님
님 이 세계는 현재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를 위시로 한 서양 열강들이 이미 절대 못 오르게끔 구조 자체를 짜놓았어요. 루이 14세 프랑스 국력만도 못했던 오스만이랑 비교하시면 웃음만 나오죠. 미국 국력은 상대비교로도 몽골제국이나 대영제국 이상인데.
하긴 뭐 미국 좋다고 성조기 들고
빠는 태극기 부대나 유럽 좋다고 하다가 코로나로 현실을 본 사람들이 각성하듯
여러 사건들은 생길테고 진리를 보고 싶으면
보일날이 올지도요.
그래서 2023년에 다시 얘기해봅시다 :)@레일리경님
터키,오스만 역사에대해 간략하게라도 새로운사실을 알게 해주셔서 추천합니다.
이란은 비무슬림국가와 전쟁하지 않는다.
지금까지도 그랬고 ...시아파(라고 쓰고 유태인 따까리)인 이상 그럴꺼니까요.
유태인의 가장 큰 계략이 손 안대고 이간질 시켜 싸움시키고 득보는 거에요.
냉정하게 한국은 국토확장하지 않는한
유비관우장비제갈량이 성 한채 가지고 우리 싸움기술 짱야 우리 용감해 우리 성에 비축해둔것도 많아 할 뿐이니까요.
게다가 인구도 줄어드는데...
터키는 3명이상 낳으라고 장려하고 실재로 애 많이들 낳습니다...
50년 후 사람 없는데 뭐 하시게요?
경제력이 모든 것의 기준이면
그렇겠죠.
세계1위 자살율, 노령화, 극개인주의화
다른 사람은 어떻든 자기만 좋으면 땡...
유태인의 유명한 속담이 있죠.
“Bana dokunmayan yilan bin yasasin”
나를 물지 않는 독사는 천년만년 살길
@레일리경님
그런데 과연 oecd도 못드는 국가 사람들이 더 행복하다고 느끼며 살지 oecd국가들이 더 행복하다고 느낄지는 의문이군요...
남들이 그러면 무서운데 본인 자식들한테 그렇게 다른 국가를 보라고 가르치겠죠. 공존과 생존 화합이 아닌 짓밟고 무시하고 빼앗고 그게 국제정치 힘의 논리니까...백인보면 헤벌레하고 동남아 그러면 깔보고...
근데 말이죠 전 공도에서 압구정 청담가도 못보는 슈퍼카 부가티 이스탄불에서 종종 봤어요. 하긴 거긴 요트 있어야 좀 부자 말 들을까 말까고.
Oecd로 야 한국 짱이야했는데 서울에만 결식아동 3만에요...(편의점 카드 받는 애들)
Oecd순위가 중요합니까? 진짜 사람다운 삶입니까?
경제논리로는 돈이 전부죠? 돈으로 못사는
가치가 더 많습니다.
당장 중국이나 북한 일본에서 난민나면
몇명이나 한국이 받아줄수 있을까요?
에스파냐에 구조선 보내 유태인 구해주고
(심지어 유태인을, 유럽에서 게토에 몰고
박대하던)
지금도 시리아 난민들 캠프도 만들고
의료 교육 지원합니다.
Oecd 순위 넘쳐나는 유럽은요?
당신의 목숨값은 얼마입니까?
6.25전쟁때 영국 다음으로 많은 전사자를 낸게
터키군이였어요.
당신의 삶이 소중하듯 누구나의 생명은 소중합니다. 그게 그 사람이 얼마를 벌고 뭘 입고 뭘 타냐가 아니구요.
@레일리경님
터키 가보신적 있나요? 몇개 도시 가보셨나요?
90만명 아동노예요? 몇명 만나보셨나요?
그냥 언론에서 싸지르면 믿으시니 기가찹니다.
8500만명에 90만명. 터키에는 어릴때 일배우라고 여러 직업을 경험시키는게 있어요. Cirak츠락이라고 합니다. 보조같은 개념인데 그걸 국제기준이 그러니까 일을하면 아동노예라고 하나요? 아동이라면 굉장히 어린나이어야하는데 터키에는 집시(친게네)들이 많고 이들은 정규직없이 부랑하거나 폐지모으거니 등등 다양합니다. 룸자라고 해서 이탈리아어랑 대충 통하는 이들도 있고 이야들은 어릴때부터 길에서 동냥이나 간단한거 팔게 시킵니다.
분명 터키내에 존재하나 터키법이나 경찰따윈 그리 대수롭게 여기는 집단이 아니죠. 제 추측으로는 이들같은 아동 아니면 보고서 들어갈수도 없는데요. @레일리경님
단순 보조로 어릴때 일배우라고 그걸 아동노예라고 할리가요. 여기서 말하는건 제대로 된 돈도 지불받지 못하고 강제노동을 하며 사고 팔리는 물건 취급받는걸 얘기합니다. 노예 뜻을 모르시나요?
무슨 ILO를 바보 취급하는것도 아니고 그런걸로 노예 운운할거면 선진국 도제시스템도 다 노예라 정의했겠죠 ㅋ 경험 운운하시는데 저도 제 근처 한국인중 결식 아동 없어요.
진짜 인권타령으로 무기삼아 내정간섭하는
레퍼토리가 국제기구의 무기인데
눈치 못채셨나요?
쉽게 말씀드릴께요. 한국에 모 대학 학생들의 선별적 분노 처럼 공격하고 싶은것만 포장하는 리포트를 진짜로 믿으시죠?
이라크에 나오지도 않은 대량학살무기 핑계로
약탈이 이루어지고 남편을 잃은 아내들이 거리에 나와서 일해야하는 처지가 사담후세인으로부터 보호와 자유의 승리라 믿고 싶으시죠?
사담후세인의 동상을 부셔서 언론에 유명해진 분 나중에 눈물을 흘리며 후회하죠. 몰랐다고 미국이 들어오면 좋은줄 알았는데...
최근에 카다피 이후 리비아도 완전 무너졌죠.
과연?
물론 잘못된 폭정과 정치는 절대악입니다.
허나 그게 타인의 악행에 면제부는 안됩니다.
어찌보면 써있으면 써 있는데로 읽으면 읽는데로 믿는 순수한 분인가 같네요.
2023년때 세계 정세에 대해 다시 이야기 나누죠.
둘다 그 때까지 살아있다면요. 인샤알라!
@레일리경님
와,,, 님 최소 북한 주체사상 빠돌이의 스멜이 느껴지네요.
숨이 턱 막힐 정도입니다.
그냥 대한민국을 떠나 터키에 귀화하셔서 사시는게
본인 행복에 더 도움이 될듯 하네요.
요새 터키는 어떤가요?
터키가 800억불 부채가 있어 위험하다? 8천5백만 인구 x1000불
은행 보유나 가상화폐인 제2,3금융이 안전한지 실물 자본(화폐,금) 안전한지 생각해봐야죠.
가장 안전하게 돈 벌려면 금사라고 해도
사람들은 도박을 좋아하니...
베네수엘라 빨아먹으려고 그 서양 열강(이라 쓰고 선진약탈자)이 미국 주축으로(배후는 유태인) 작전 부릴때 왜 터키가 배네수엘라 지지해줬는지 사람들이 모를껍니다.
소피아 성당도 이슬람 사원으로 쓸거라고 해서 충격받았는디
실재로 하기야 소피아는 회벽 처리되었지 파괴나 파손이 일어나지 않고 모스크로 전환되었다가 오스만 정부 망하고 이후 유럽이 박물관으로 돌려놓은걸 다시 모스크로 바꾼거로 권리는 터키에게 있죠.
왜 충격을 받으세요? 한국의 일부(?) 기독교처럼 절당가서 막 부시고 그래야했나요?
무슬림이 타인의 교회 성당 파괴하지도 않고 폭격한적도 없는데
근래 역사를 보면 un 평화유지군이라고 헤르체코비나 지역에 파견된 유럽의 기독교를 가진 군인들이 무슬림들 모스크에 모아두고 강간하고 불질러죽이고 애기 운다고 혀짜른 그들이 너무하죠. @크고넓은님
이래서 에르도안이 계속 대통령 해먹는구나 싶습니다.
(꼭 박으네 mb같은애는 다시는 안나오길 바랍니다.)
한국에서 또는 본인이 유학가서 본 자료가 책이어서 또는 그게 교수라서 진리라고 순수하게 받아드리시는 분들에게는 희안하겠죠. 한국에서 다름은 틀림이니까 이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