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렌터카가 포장마차를 저렇게 덮쳤다고 합니다. 12명 정도가 다쳐서 4명이 병원에 이송되었다고 해요. 그래놓고 도망가다 시민들에 둘러싸여서 잡혔는데... 열받은 부산아재가 경찰 오기도 전에 맨손으로 차 유리를 찢어버림 ㄷㄷ
gif 음성지원 되나요ㄷ ㄷ
더 괴력인걸 보네요
오히려 완전히 닫혀있는데 몸으로 쳐서 깨는게 훨씬 어렵죠.
뽀죡한 도구로 모서리를 찍어야 깨집니다.
저런 놈은 가중처벌이 꼭 되어야!
2. 유리창깨고 기물파손한놈(문신)
3. 공도에서 불법 노점영업한 업주놈
4. 코로나시국에 다닥다닥붙어서 도로에서 술먹은 손놈들
아주 스펙트럼이 넓은 사건이네요...ㄷㄷ
누가봐도 자동차 도로인데 불법이 아니라구요?
유리창깨는건 긴급피난에 해당하여
형사책임이 면제 될수 있습니다.
만약 유리창을 깨고, 그것으로 도주의사가
포기되었는데도 끌어내어 상해를 입혔을 때는 좀
다릅니다만.
위치가 너무 위험한데요.
운전자가 치료비 못내면 포장 마차 사장이 내야할거 같습니다.
인터넷 생방에 나왔다고..
20대에 음주로 12명을 치고 지나가다니.
잘사는 집인지 모르겠지만 제대로 털려봐야죠.
롯백뒤쪽도.저런식으로 도로에 포차들...
허가받은게.맞는지 의문이긴합니다.
할거면 영업시간에는 차량 통제를 하던가
암튼 서면 나갈땐 절대 차 안갖고 나가네요 주차할 데도 없고
안그래도 도로 중앙에 버스 정류장 생기면서 차선하나씩 좁아졌는데
택시는 한차선씩 처 먹고 줄서 있고 에휴.. 노답..
음주운전 한놈은 족쳐야 마땅하겠지만
저렇게 유리부숴서 일을 더 만들어야 하나 싶고
이시국에 사람도 저렇게 많고
총체적 난국이네요
저길 처음 보시는분들은 허가가 났다는것에 경악을..
예전부터 아신분들은 허가 받았으니 괜찮다는 반응...
정말 저런곳에 포장마차 운영 할 생각을 하다니;;
그나저나 맨 좌측 남자분 운동신경 좋으시네요.. 순간적으로 일어나서 피하시네..
법 개정 되지 않는한 음주운전은 계속 나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