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한국은 전기 사정이 좋아서 장시간 정전되는 일은 드문데, 그래도 순간에서 수 초 정도 정전되는 일은 종종 있더라구요. 로그를 보니 이번 달에도 저렇게 기록이 있습니다.
예전에 살던 곳은 정전이 잦아서 UPS에 월 10회 가까이 정전 기록이 찍힐 때도 있었는데요. 특히 순간정전이 연이어 오면 기기들이 데미지를 받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다 UPS 보호를 못 받는 기기들을 일찍 AS 받게 되면서, 정전으로 기기 수명이 열화되는 게 체감되었습니다. (월패드가 제일 약해서 얼마 못 가곤 했던 기억이..)
용량이 작은 UPS라도 정전의 대부분인 순간정전은 너끈히 잘 방어해 주지요. 또, APC 기준으로 1500부터 팬이 달리지만 1000 이하는 팬리스로 돌아가는 장점도 있습니다(이따금 찡~하는 충전음은 있지만).
웬만한 동네면 순간정전은 있어도 알지 못하고 넘어가는 거라, 꼭 대용량이 아니라 소용량이라도 일단 갖추게 되면 장비 보호를 위해 좋다고 생각합니다.
1초 정전됬을때 제 컴퓨터 본체만 빼고 다 껏다켜지는거 보고 파워가 좋으면 이런것도 방어가 되구나 했습니다.
사실 하드도 백업도 해둬야 하고, UPS도 해둬야 하는데 ㅠㅠ
저도... 글쓴님이 미국에 계신 분인가... 하며 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