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물론 저렇게 좋은 아파트가 아닌 반지하나 옥탑방.
강의 끝나면 자취방에 모여 종이컵에 소주 따라서 먹었고 평소에는 농심 큰사발과 과자 몇개, 돈 좀 있으면 자장면 배달.
큰맘먹고 정육점에서 삼겹살 사와서 구워먹기도 했습니다.
저기에 사람 3명정도 더 있고 바닥에 종이컵들, 사발면 용기 등등이 있으면 그때 제 자취방의 모습.
당시 집에 플레이스테이션1이 있어서 친구, 동기, 후배들이 출시된지 얼마안된 철권3를 하러 왔었습니다.
저렇게 술마시다가 철권하고 또 취하고 그자리에서 쓰러저 자고, 그때 그모습이 떠올려졌습니다.
거기에 서로 뭔가 속이야기를 하지만 집중을 못하는, 서로 이야기 하겠다고 큰 소리내고 그러다 싸우고 취하고.
그때는 몇일을 연달아 마셔도 괜찮았던, 이제는 그렇게 마시면 죽습니다!
이번주에는 광규횽 나오신다는데 또 재미있을듯 ㅋㅋ
그 외에 나혼자 잘산다 편은... 도대체 저렇게 사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몇프로나 될려나 싶고...
기안도 참 힘들어 하는구나 하는것과..
이시언도 참 기안을 아끼는구나 라는걸 느꼈습니다..
표현 잘 못하는 전형적인 남자들...
기:난 배 안고픈데 난 괜찮아
이게 진짜 대학생때 후배들이랑 하던대화인데
좀 없이 살아도 친구들과 있어서 좋았던 시절이었죠.
친구 자취방에 삼겹살 사들고 가서 밤새 소주마시고 구워먹고 다음날 폐허 속에서 일어나는게 반복되었었죠.
저 모습은 넘나 익숙해서......... 저런 나혼자산다가 더 꾸미지 않아서 좋네요
어느 순간부터 제작진 연출과 PPL로 도배되고, 돈 많은 연예인들 플렉스하는 프로그램으로 변질되었네요. (나 혼자 산다 > 나 존나 잘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