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는 명동이 내국인이 북적북적 대다가,
어느 순간 내,외국인 북적북적 대는 분위기였다가..
관광으로 온 외국인 방문객들의 씀씀이로 인해서 내국인이 푸대접받고 외국인 위주로 돌아가던 명동 상권이.
해외 여행이 거의 불가능 수준이다보니, 외국인 관광객 전멸...
이러다 보니, 명동상권도 전멸 이네요..
오랫만에 명동교자 김치가 먹고 싶어서 명동에 저녁때 갔다 왔는데,,
명동 거리에 사람이 없고.. 매장이 절반 정도는 닫았고, 1층에 비어 있는 점포가 부지기수고..
명동거리에 노점상도 거의 없고, 나와 있는 그 노점상도 마스크 팔고 있는 상황이고.
그리고 신선설농탕 명동점이 폐점을 했더군요. (8월 말일자로 폐업했다는 벽보가 있는데. 그 매장도 아직 안나갔으니 벽보가 붙어있겠죠)
- 여기 외국인 관광객의 성지? 비슷하게 식사시간 근처에 뜬금없이 주욱 줄 서 있던 매장이었는데..
코로나로 인해서.. 관광객들 대상으로 하던 매장들은 정말 힘들겠네요.. (여행관련 업종도 마찬가지고)
내국인 대상으로 장사하던 업종도 당연히 힘들지만,
외국인 대상 업체들은... 정말 암울 그 자체일듯..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질병으로 인해서.. 세계화가 다 좋은게 아니군요..
연휴동안에 먹으러 가야겠어요
테이블도 많이 빠져있고, 원래 있던 일인자리에 아크릴도 붙여 놓았네요..
25평 정도였는데 월세가 5000 이라더군요
18년도 였습니다 24시간 10여명이 일해서 월세내고 본인들 생활비 가져가는 정도 였습니다
당연희 임대료 5000이면 3달 못버틸 겁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외국인 관광객이 못오니... 명동에는 정말 치명타 인듯. 합니다.
명동은 외국인 관광객만 신경쓰느라 내국인 푸대접한 결과도 있을 수 있긴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