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다 놓고 성형한 사람인지 성형외과 의사들도 틀려서 망신당하는 영상들이 수두룩한데, 인터넷엔 방구석 전문가가 너무 많네요ㅋㅋ 아무런 전문성도 근거도 없는 사람이 저해상도 사진만 보고 저건 성형 티나네 이건 자연산이네.. 그거 판별할 줄 알면 막 뿌듯하고 으쓱하고 그런가봐요??
신조
IP 124.♡.254.149
09-24
2020-09-24 18:41:02
·
Rusty-Lake님// 댓글 다실 때 신중하실 필요 있네요. /Vollago
Ipho
IP 175.♡.35.84
09-24
2020-09-24 19:03:14
·
@Rusty-Lake님 이게 왜 잘못인지 모르겠다면 님 회사에서 여자분 붙잡고 성형수술한 얼굴 같다고 면전에 대고 말해보세요. 무슨일이 벌어지나
@Rusty-Lake님 성형수술을 언급하면 경기를 일으키는 사람들에게 몰이공격을 당하시는 중이시군요. 자신이 하는 일은 혐오와 무관하다고 철떡같이 믿는 분들에게 봉변을 당하시는 거 같습니다. 저는 여자 알바들에게 쌍커풀 시술 100만원짜리 200만원짜리의 차이를 강의받기도 했고, 주변에서 성형에 대한 거부감을 지닌 사람도 없던데, 달린 댓글은 전혀 다르군요.
저는 성형보다는 셀카 필터가 아닌가 싶기도 하군요. 셀카 필터를 의심하는 사람에겐 어떤 댓글이 달릴지 궁금하군요.
성형을 언급하는 것에 불편을 느끼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그렇지 않은 경우를 언급한 겁니다. 저에게 성형은 일상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흔한 일이고, 대수롭지 않은 미용법에 불과합니다. 그걸 언급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 중에 하나입니다. 그걸 부자연스럽게 여기고 무조건 공격성을 띄고 있다고 여기는 게 오히려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인 겁니다. 그 반대 사례를 든 것을 오히려 일반화의 오류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죽 댓글을 읽어보면서 그게 파악이 안 되시는지요?
댓글몰이를 통해 조리돌림을 당하고 있는 분이 계신데, 그 분이 박근혜와 비견되고, 그 분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글을 다는 것이 박근혜에게 아첨하는 무리들과 비견되는 댓글을 다신 분이 계십니다. 바로 당신이시지요. 박근혜를 사례로 들어놓으셨고, 그걸 곧이곧대로 해석한 것인데 다른 쪽으로 곡해해서 받아들이라는 건가요?
아침과바람
IP 220.♡.43.86
09-24
2020-09-24 22:52:44
·
@Rusty-Lake님 일단 글 캡쳐 해둡니다.
똥싸게
IP 39.♡.28.45
09-24
2020-09-24 23:02:32
·
@Rusty-Lake님 님은 성장기나 인격형성기에 부모님이 부재이실 수 밖에 없는 사정이 있으셨나봐요..
@클량닷넷님 [언급하면 무례한 일이 되는 것과 그 행위를 하는 것은 별개입니다.] 별개이긴 할 텐데, 정작 무슨 말씀을 하려는 것인지는 전혀 모르겠군요. 일단 별개라는 것은 알겠습니다.
내일을위한오늘
IP 121.♡.225.120
09-24
2020-09-24 23:37:08
·
@Rusty-Lake님 댓글은 자신의 거울입니다
soom
IP 125.♡.153.158
09-24
2020-09-24 23:47:25
·
이런게 악플이고 쓰레기 댓글입니다.
볼빨린사춘기
IP 124.♡.24.5
09-24
2020-09-24 23:54:10
·
@Rusty-Lake님 와..... 댓글..
잡룡이십끼
IP 123.♡.211.60
09-25
2020-09-25 00:14:54
·
@Rusty-Lake님
viper_JS
IP 121.♡.207.111
09-25
2020-09-25 00:16:49
·
@Rusty-Lake님 그럼 님을 뭐라고 하는사람도 님을 그렇게 느껴서 댓글을 단 것 뿐인데 뭐가 잘못이죠??
삭제 되었습니다.
도시의남자
IP 1.♡.175.228
09-25
2020-09-25 00:36:37
·
@-_-후안님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플로매너티
IP 112.♡.90.55
09-25
2020-09-25 01:17:35
·
@Rusty-Lake님
XZ
IP 118.♡.192.115
09-25
2020-09-25 01:23:26
·
@Rusty-Lake님 저 분 앞에서 할 수 있으신가요?
하늘아이
IP 134.♡.137.73
09-25
2020-09-25 01:34:15
·
@Rusty-Lake님 본인이 어딘가 의느님 손길을 느끼신듯도한...
이 댓글에 불쾌감을 느끼시지 않을꺼라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그렇게 쓰신 것을 그대로 적은거니까요. 불쾌함을 느끼셨다면 그런 불쾌감을 타인에게 느끼게 하신건데, 왜 그런 불쾌감을 타인에게 주고 싶으신건지 모르겠네요. 면전이 아니라고 마구 뱉어내면, 그것은 입으로 공해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도 이런 인터넷에 적으면 아주 많은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것이고요.
배려와 공감은 지능에 비례합니다. 그렇게 마구 내뱉으면 자기에게 돌아올 비난을 알기 때문이지요
삭제 되었습니다.
xero
IP 223.♡.29.39
09-27
2020-09-27 04:47:49
·
@Chals님 저 분 혐오개념 자체를 인정하지 않던 분이예요. 애써서 설득하시기엔 시간이 아깝습니다
푸딩구
IP 175.♡.165.11
09-24
2020-09-24 17:30:02
·
걍 젊은 엄마네요 ㄷㄷㄷ
모닝커피
IP 14.♡.143.169
09-24
2020-09-24 17:30:09
·
이쁘시네
IP 39.♡.18.248
09-24
2020-09-24 17:30:12
·
눈은 아빠 닮았네요
IP 116.♡.254.252
09-24
2020-09-24 23:49:20
·
@님 최수종 눈 성형이라 하더군요. ㅡ.ㅡ;;
IP 14.♡.106.123
09-24
2020-09-24 17:30:14
·
와...하희라씨 닮았네요
IP 106.♡.50.29
09-24
2020-09-24 17:30:16
·
그와중에 딸 과 같이서있는 아버지 위화감 없는게 더 대단하네요;;;
yurang~
IP 211.♡.107.93
09-24
2020-09-24 17:30:41
·
엄마 리즈시절 ㄷㄷㄷ
linecrows
IP 1.♡.102.243
09-24
2020-09-24 17:30:50
·
아니 엄마랑 빼박인데요;; ㄷㄷㄷ
IP 121.♡.192.57
09-24
2020-09-24 17:31:38
·
연기하면 엄마 아역하면 되겠어요
리또리또
IP 61.♡.162.112
09-24
2020-09-24 23:38:50
·
@님 실제로 그런 작품 한 번 나와도 재미있을거 같아요 ㅋㅋ
overlife
IP 223.♡.48.73
09-24
2020-09-24 17:31:46
·
최수종 곧 60입니다..
콜드보리차
IP 223.♡.172.14
09-24
2020-09-24 19:08:44
·
@sg300님 진짜 숫자랑 매칭이 안 되네요 ㅎㄷㄷ
masquerade
IP 39.♡.169.43
09-24
2020-09-24 17:31:52
·
와 바로 엄마 얼굴이 떠올라요.
IP 118.♡.205.65
09-24
2020-09-24 17:32:21
·
하희라씨네요 ㄷㄷㄷ
게르만민족
IP 218.♡.43.191
09-24
2020-09-24 17:32:22
·
하희라랑 진짜 닮았는데 정말 예쁘네요
CutBack
IP 210.♡.48.90
09-24
2020-09-24 17:33:14
·
어ㅏ ㅁ 진짜 엄마하고 판박이...ㄷㄷ
삭제 되었습니다.
배리뽀
IP 211.♡.55.68
09-24
2020-09-24 17:33:51
·
헐 하희라씨 리즈시절이네요
widowmaker
IP 175.♡.34.35
09-24
2020-09-24 17:34:00
·
와...진짜 미인이네요.
이파IX
IP 221.♡.165.51
09-24
2020-09-24 17:35:34
·
엄마가 보이네요~~~예쁩니다!
솔로맥
IP 210.♡.196.101
09-24
2020-09-24 17:36:41
·
어, 이상하네요. 보통 장인어른... 이런식 댓글이 있어야 하는데...
DMWriter
IP 128.♡.207.84
09-24
2020-09-24 17:36:55
·
와 진짜 하희라가 보이네요
IP 175.♡.230.205
09-24
2020-09-24 17:37:55
·
ㄷㄷ 이뿌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울프맨
IP 14.♡.108.70
09-24
2020-09-24 17:38:48
·
@척척돼지님 음.. 60년대. 탄광마을에서 고생하는 가난한 청년 최수종! 역이라면 어떻게 가능하지 않을까요 ㅎㅎㅎㅎㅎ
머리 어딘가 총맞은 듯한 댓글이네요
저도 그렇게 느껴서 단 것 뿐이에요
구글에서 "성형수술 의혹 악플"로 검색한 결과입니다.
선미 '성형수술 의혹' 악플에 일침 "살찐 것도 탓하냐" - 이코리아
자살 정다빈-유니 공통점, '성형 의혹·악플·가정환경' - 중앙일보
"성형의혹, 말도 안돼"…황정음, 근황 - 마이데일리
신지(sinji), 수술 NO! 그저 볼살이 많이 빠진 것뿐 ㅠ_ㅠ... 악플 ...
'예살그살' 김기수 "성형했다 악플에 고통, 수술 아닌 화장" - 뉴스1
가수 박지민 악플 성형 성희롱 DM 법적대응 신고 예정 ! 어린 ...
태연, '성형의혹 악플'에 '팩트폭력'으로 맞대응?… '되로 주고 ...
됐습니까? 이해되셨으면 본인 발언에 책임지시기 바랍니다.
연애인은 공인 아닙니다. 공적 위치에 있는 사람이 공인이죠.
연애인은 연애인입니다. 인신공격 당하면 다치는 똑같은 사람이구요.
사진공유해도 된다와 인신공격해도 된다는 다른 얘기입니다.
인신공격 하셨습니다. 감내는 무슨...
제가 위에 긁어다 준 기사 제목 보고도 못할말이라는 생각 안드시나요?
그딴 소리가 모여서 비수가 되고 사람이 자살하고
가해자는 뭐 내가 못할말했나? 하고 잊어버리고 또 다른 희생자에게 악플을 다는 심각한 사회문제인데
괜히 네이버에 스포츠 연예란에 댓글이 없어진줄 알아요?
할말 못할말 정하는건 Rusty-Lake님이 아니라 당사자와 듣는 사람들이죠.
요즘은 보편적으로 외모에 대한 언급을 하는건 실례고 특히나 의느님 운운하는건 선을 넘는 발언입니다. 이걸 통상 매너나 상식이라고 하고요.
아무런 전문성도 근거도 없는 사람이 저해상도 사진만 보고 저건 성형 티나네 이건 자연산이네.. 그거 판별할 줄 알면 막 뿌듯하고 으쓱하고 그런가봐요??
/Vollago
이게 왜 잘못인지 모르겠다면 님 회사에서 여자분 붙잡고 성형수술한 얼굴 같다고 면전에 대고 말해보세요. 무슨일이 벌어지나
맘속으로만 생각하시지 그러셨어요.
성형수술을 언급하면 경기를 일으키는 사람들에게 몰이공격을 당하시는 중이시군요. 자신이 하는 일은 혐오와 무관하다고 철떡같이 믿는 분들에게 봉변을 당하시는 거 같습니다. 저는 여자 알바들에게 쌍커풀 시술 100만원짜리 200만원짜리의 차이를 강의받기도 했고, 주변에서 성형에 대한 거부감을 지닌 사람도 없던데, 달린 댓글은 전혀 다르군요.
저는 성형보다는 셀카 필터가 아닌가 싶기도 하군요. 셀카 필터를 의심하는 사람에겐 어떤 댓글이 달릴지 궁금하군요.
주장의 옳고 그름을 떠나서 보편적인 인식과 상식, 예의에 어긋남을 지적하는 사람들의 타성을 봉변이라뇨...
박근혜도 주변 사람들은 박근혜의 국정운영은 문제 없다고 잘하고 있다고 말해줬을 겁니다. 그들의 시각으로 보기엔 국민들이 촛불 든것도 봉변이긴 하겠네요.
일반인에 대해 함부로 말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머리속에 떠오른 생각이라고 불특정 다수에게 여과없이 배출해내는게..
설령 그런 생각이 들더라도 지인들과 수다 떨면서나 말할 내용인 것 같네요.
성형을 언급하면 굉장히 무례한 것이라는 댓글들이 많아서 저의 사례를 든 겁니다. 제 사례가 전적으로 옳지 않듯이 그분들의 사례도 그렇다는 거죠.
저는 쌍커풀 수술했는데(시술이라고 하더군요 수술은 아니라고) 잘 된 거 같냐는 물음도 많이 받아봤습니다.
성형한 것처럼 보인다, 이 언급만으로 죽을 죄를 지은 사람으로 몰아가는 게 바로 연예인을 공격하여 죽음으로 모는 사람들의 행태가 아니겠습니까. 성형을 언급하면 박근혜와 동급이 되는 것처럼 글을 쓰셨는데, 정말 그렇게 생각하세요?
‘성형’을 말한것이 아닌 일반화의 오류와 봉변이라는 상황에 대해 언급한 내용입니다.
공격적 댓글을 쓴 몇몇 분들의 행위에 대해 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만 개인의 경험에만 비추어 다른이들의 지적에 대해 경멸감을 표현하시는게 좋아보이진 않아서 지적한 글입니다.
성형을 박근혜에 빗댄게 아닌 님의 일반화의 오류를 그들의 예시를 든 것 뿐입니다.
수많은 국민들의 지탄을 받아 마땅한 박근혜 = 댓글로 몰이 공격을 당해 마땅한 사람
이렇게 서술하셨습니다. 다른 말씀을 하실 필요는 없을 거 같네요.
성형을 언급하기만 하면 굉장히 무례한 일인데, 그럼에도 성형을 하는 사람들은 많군요. 재밌는 세상입니다.
그냥 그렇게 느껴져서 메모 해놀게요
님이 말하는 논조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이고 그걸 설명하기 위해 박근혜나 그 주변인들이 하는 행위랑 다를바 없다는 말을 한겁니다.
옳지 않은 소리를 하고서 옳다고 억지 부리면 그게 옳은 소리가 될까요?
억지소리 즐기는데 다들 낚이신듯...
보편적인 상식이 통하지 않는데 우기는건 그냥 무시가 답입니다.
아직도 제 글을 이해 못하셔서 또 댓글을 답니다.
성형을 언급하는 것에 불편을 느끼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그렇지 않은 경우를 언급한 겁니다. 저에게 성형은 일상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흔한 일이고, 대수롭지 않은 미용법에 불과합니다. 그걸 언급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 중에 하나입니다. 그걸 부자연스럽게 여기고 무조건 공격성을 띄고 있다고 여기는 게 오히려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인 겁니다. 그 반대 사례를 든 것을 오히려 일반화의 오류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죽 댓글을 읽어보면서 그게 파악이 안 되시는지요?
댓글몰이를 통해 조리돌림을 당하고 있는 분이 계신데, 그 분이 박근혜와 비견되고, 그 분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글을 다는 것이 박근혜에게 아첨하는 무리들과 비견되는 댓글을 다신 분이 계십니다. 바로 당신이시지요. 박근혜를 사례로 들어놓으셨고, 그걸 곧이곧대로 해석한 것인데 다른 쪽으로 곡해해서 받아들이라는 건가요?
님은 성장기나 인격형성기에 부모님이 부재이실 수 밖에 없는 사정이 있으셨나봐요..
제가 느끼는데로 썼으니 괜찮죠?
만약 그게 사실이라도 부모님의 부재가 님의 잘못은 아니잖아요?
[언급하면 무례한 일이 되는 것과 그 행위를 하는 것은 별개입니다.] 별개이긴 할 텐데, 정작 무슨 말씀을 하려는 것인지는 전혀 모르겠군요. 일단 별개라는 것은 알겠습니다.
이 댓글에 불쾌감을 느끼시지 않을꺼라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그렇게 쓰신 것을 그대로 적은거니까요. 불쾌함을 느끼셨다면 그런 불쾌감을 타인에게 느끼게 하신건데, 왜 그런 불쾌감을 타인에게 주고 싶으신건지 모르겠네요. 면전이 아니라고 마구 뱉어내면, 그것은 입으로 공해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도 이런 인터넷에 적으면 아주 많은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것이고요.
배려와 공감은 지능에 비례합니다. 그렇게 마구 내뱉으면 자기에게 돌아올 비난을 알기 때문이지요
저 분 혐오개념 자체를 인정하지 않던 분이예요. 애써서 설득하시기엔 시간이 아깝습니다
보통 장인어른... 이런식 댓글이 있어야 하는데...
미안해.. 우리딸
성공한 인생입니다!
판박이시군요
하히라 70% + 최수종 30%
엄마랑 똑같네요
딸도 엄청예쁘고 대단하긴한데
최수종도 엄청나네요....
엄마가 현재 연기하면 대박일듯.......
미모가...어우....최수종씨가 테크닉컬합니다.
공개 행사때 사진이니까 괜찮겠죠 머 ㅎㅎ
진짜 엄마 쏙빼닮았네요.
유전자의힘
그리고 위 악플이라고 욕먹는 글은 내용보다 부녀간의 훈훈한 글인데 분위기파악 못한 글이라 악플이라는 명분으로 더 크게 욕먹는거에요..
따님, 세상에 남자들이 다 아빠같지는 않을거에요.........
엄마랑 똑같이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