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의 존재를 잊고 살았다는 것이 유일하네요.
뷰야 한 달 지나면 감흥도 없고,
수면의 질도 저층보다 떨어지고
황사나 공기 안 좋은 것 눈으로 보며 기겁하고...
돈 많이 벌어서 저층 고오급 빌라로 이사 가고 싶습니다.
모기의 존재를 잊고 살았다는 것이 유일하네요.
뷰야 한 달 지나면 감흥도 없고,
수면의 질도 저층보다 떨어지고
황사나 공기 안 좋은 것 눈으로 보며 기겁하고...
돈 많이 벌어서 저층 고오급 빌라로 이사 가고 싶습니다.
Wisely, and slow; they stumble that run fast. . . . Fluctuat nec mergitur...
예전에는 아파트 지하에 대피소 용도 넓은 공간도 있고(보통 경비 아저씨들 휴게공간 및 해당 동 주민 창고로 활용..) 그 아래 정화조 있는 구조다보니 거기서 집모기가 무한 리젠되어 1층에서 엘레베이터에 탑승하곤 했는데요 요즘 신도시는 정화조 없이 직 하수라 리젠 포인트가 없습니다.
대신 요즘은 단지가 산끼고 건설되는 경우가 많아서(산을 밀고 아파트를 지어서 그렇겠지만)저층은 아디다스 모기가 불빛 보고 오는거 같네요.
1년에 1~2번 물릴 정도.
멀미는 지진이나 나면 멀리서 나도 느껴지는 정도고 없다고 보시면 되고요.
수면의 질은 예민한 분이라면 차이는 느끼시리라 봅니다.
모기는 없네요
전 40층 위예요
확실히 모기랑 기타 날벌레들은 많습니다만
여러 모로 장단점이 있네요.
고층에선 종종 어지러움증이 느꼈지만
저층은 전혀 없어서 좋고,
새소리, 벌레소리 등 좀더 잘 듣고 삽니다.
고층은 엘리베이터 기다리는게 여간 까다로웠는데,
저층단지는 거의 전용처럼 씁니다.
물론 관리비도 비싸지만요....ㅠㅠ
저희아파트는 산아래인데 모기가 없습니다
신기방기하쥬
가끔 날파리 보이는데 짜증나네요
고공침투하는 종이 따로 있나요?
엘베나 배관타고 오기도 하죠 저도 17층 살 때 종종 봤어요
다만 40층 정도면 그 전에 내릴 것 같습니다ㅋㅋㅋㅋㅋㅋ
저도 같습니다 1층인데 1층 이사와서 모기 물린적 없어요
맨날 밖에서 물려오죠ㅠ
올해는 특히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생 그럴 처지 근처조차 못 가고 죽기 때문에...ㅠㅠ
2층이 제일 좋더라고요.
엘리베이터 안기다려도되고..
6개월후 2층으로 입주하는데요.
말씀으로 위안이 됩니다 ㅋㅋ
2층은 주변 나무도 있어서,단독주택의 느낌도 있고, 고층에서의 동떨어짐 같은 느낌도없고,
다만,
지상주차장의 새벽에 냉간 디젤시동소리만 쉣이죠.
그냥 문닫으면 된다는.
지진이나 화재시
그다지 무섭지만은 않기도 하고요.
침대 매트 던지고 그 위로 점프해도 안다치는 역사가...
저는 결혼전까지 단독주택 1층에 살아서 자유롭고 넘 좋았어요. 늙어서 단독주택에서 살고싶어요
결혼때 전세로 얻은 신혼집부터 이후로 이사한집도 2층이었는데 볕이 안들어오니 고층을 살아보고 싶었어요. 근데 앞으로 이사할 분양받은 집까지 2층이다보니 아쉬움이 컸었는데 말씀에 위안삼아봅니다.
이번에 청약 2층당첨되서 너무 우울했는데 이 댓글보니 위안이 되네요 감사합니다ㅠㅠ
1.live ASMR 로 생각한다.
2.너무 시끄러우면 독수리 사진+효과음 발사~
그 안정감이 너무 좋더라구요..
고층살때는 창밖을 보면 그냥 하늘만 보였는데.... 흠... 이것이 나무꼭대기도 보이고 그러니까,
저는 좀 더 좋더라구요.
요즘 아파트들은 방충망이 잘되어있어서 그닥 모기는 없는듯 하구요.
방충망을 오픈을 잘 안해서 모르겠지만 5년동안 모기 거의 못봤어요.
전 전망 때문에 4층정도가 딱 좋을거 같아요. 푸른 것도 더 잘 보이고 계단 걸어다니면서 운동도 하구
사시는 분들 벌레 얘기, 내외관 관리 얘기 들으면 그래도 아파트가 편하구나 싶습니다.
지금은 19층이라 모기 프리는 너무 만족하며 삽니다.
엘베타고 들어오거나 옷에 붙어 들어온다는 얘기가 있는데.. 진짜인지..
17년도에 지진 경험하면서
진짜 식겁하고 (롤러코스터가 따로 없음 ㄷㄷㄷ)
계단으로 오르내려보고
아, 역시 사람은 땅과 가깝게 살아야 하는구나... 라고
생각이 들어 5층으로 이사 왔습니다 ㅎㅎㅎ
아주 저층도 아니고 고층도 아니고 중간정도다 보니
제 기준으론 좋네요 ^^
방충망도 미세방충망으로 바꾸고 나니 벌레는 뭐
거의 없더라구요 ㅎㅎ
예전에 다른곳에 이정도 높이에 살땐 모기 구경도 못해봐서 고층이 이런건 좋네~했었는데
새상에 14층에서 모기라니... 어이가 없네요
엘베 2대여서 굉장히 넉넉했었는데, 몰리는 시간엔 정말 엘베 기다리는게 지옥같았어요 ㅠㅠ
지금은 세대수 적은 저층집으로 왔는데, 가끔 고층이 그립긴합니다만 생활 편리함이 꽤 많은거 같습니다. 장단점이 명확한거 같아요.
노년엔 저층이 훨씬좋죠 ㅇ
-벌레 유입이 쉬움
-집앞 소음에 취약함(떠드는 소리, 주차후 문잠글때 나는 소리, 쓰레기 수거차, 배달오토바이 등)
-담배 연기 유입이 쉬움(담배피면서 지나가도 다 들어오고, 머리 빻은 놈들이 집 앞에서 담배 피면 다 들어옴)
- 1층 한정으로 엘베 소리 계속 들리고, 엘베 기다리는 동안 씨끄러운 사람들 상당히 많음
장점.
- 출근 시 엘베 안기다려도 됨.
- 퇴근 시 엘베 안기다려도 됨.
- 편의점 갈때 엘베 안기다려도 됨.
- 우산 두고 나왔을때 엘베 안기다려도 됨.
저층에서 오래산 입장에서 쓴 장단점입니다 ㅎㅎ
단점에 겨울철 하수도역류걱정 추가해주세요~
*주의 : 이과만 이해하는 댓글
문과는 가던길 계속 가세요.
중력이 강한곳이 다른곳에 비해 시간이 느리게 가니 고층과 저층을 상대적으로 보자면 고층보단 저층이 시간이 느리게 가는거 아닌가요? 지구 중력이 더 강하게 작용하는 저층이 시간이 더 느리게 가죠.
(일반 상대성 이론)
즉, 높은 곳에 사시는 분들이 저층에 사는 사람 보다 0.000000000001 초 정도 시간이 더 빨리 갈껍니다.
요약 : 저층이 고층보다 젊다.
시간은 상대적인거죠. 특수 상대성 이론과 일반 상대성 이론을 공부해보시면 되십니다.
어려우면 인터스텔라 영화를 생각해 보세요.
중력이 강한 행성에 다녀오니 .... 셔틀에서 기다리던 흑인은... 20년? 인가가 지났다고 늙어 버렸죠.
중력이 강한 곳이 시간이 '상대적' 으로 느리게 가는 겁니다.
즉, '남들보다' 상대적!으로 오래 살고 싶으면 강한중력쪽에서 생활 하세요.
지구에선... 지면 혹은 지하가 다른곳에 비해 중력이 상대적으로 강하겠네요.
요점 : 지구안에선... 높은데 살면 1층에 사는 사람보다 시간이 빨리간다. ( 즉, 일찍 죽는다 )
말벌집 발견하고 식겁했던 ;;
물론 제가 치우진 못했습니다.
다른 분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제일 불편한건 역시 엘레베이터 대기네요.
저층이 10층 - 20 층 정도를 말하시는 거면 공감합니다만 10층 이하라면 소음과 냄새가 일차적으로 힘들어집니다
그리고 가로등 및 조명 관련 간섭도 심해집니다 아직은 엘베 2대인 고층이 답이라 생각되네요
안하는 운동 걸어서 오르락 내리락하니까 ㅎㅎ
5층 정도면 더 좋았을듯요.
모기는 며칠 전에 올해 처음 물렸습니다 ㅠㅠ
이미 알이 묻어와있거나,
모기장 통과할만큼 작을때 들어온다고 하더라고요.
그냥 요즘 모기가 없네요...
아파트 내부 안보이는 어딘가에 물이 고여 있어서 상시 모기가 알을 깔 수 있는 곳에 대한 관리...
저희집은 2층인데 이번 여름에 집에서 모기한번 구경 못했습니다.
모기향 피워본적 없고...
확실히 땅기운같은게 있던거 같아요
물론, 하루 이틀 지나면 못느끼게되지만.
올해는 확실히 모기가 없고 작년도 기억에 모기가 없어서 전기모기채도 처가에 준 기억이.....
아파트 탑층의 3분의 2에서 3분의 1까지가 쾌적한거 같습니다
기징 흔히 하는 오해가 고층아파트를 고산지대에 비교하는 거예요. 고산지대 산다고 하루에 수십번씩 엘베타고 해발0미터 내려오나요? 아니죠. 기압의 급격한 변화가 몸에 안좋은 겁니다. 그리고 고산지대는 바람분다고 땅이 흔들리진 않죠. 고층 아파트는 미세하게 흔들립니다.
본인이 경험하지 않았다고 다른 분의 경험을 무시하시네요. 고산지대와 고층건물은 다르죠.
고층건물은 몇센티가량 흔들릴수 있게끔 설계되어있고 님처럼 별거아니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민감한사람도 있잖아요
하수구트랩하고 방충망만 멀쩡하면
집에 모기 거의 없어요
올해 두마리 본듯요
본가는 5층인데 많거든요
제 생각은 하수구 트랩이 중요한거 같아요
둘다 서울입니다
샷시도 바꾸고 해도 모기가 있길래 별짓 다했는데
화장실 환풍기, 배수구 방충망 작업등 그래도 있어서 마지막으로 렌지후드쪽 방충망 작업하고 거의 없네요.
그리고 더워선지 올해 8월이후로 모기가 확 줄어든듯 싶네요.
아직까지는 배란다에서 아래쪽볼때 아찔한거 빼고는 좋네요~
일주일에 2-3차례는 있네요
26층에 4년 정도 살았었다가 지금 7층인데 딱히 잘 모르겠어서요..
모기가 이렇게 많구나 가끔 놀라는거 정도?
그냥 미신인지 아니면 제가 예민해서인지 들리는 소문에는 3층까지가 숙면에 좋고 그 이상은 신체적으로 좀 거시기 하다네요.
고산지대에 사는 사람은 그것에 상관 없는 것이 사는 곳이 높은 것이지 지면과는 가까와서 상관 없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차가 있을 수 있겠죠!
저는 회사에서 혼자 자꾸 지하철 진동을 느껴서 사람들이 예민충이라고 욕합니다 ㅎㅎ
정확한 수치는 모르지만 63빌딩같은 경우 꼭데기에서 움직이는 폭이 1.5미터 정도라고 교수님께 들은 기억이 있네요.
건물이 흔들리지 않게 설계를 하면 무너지거든요;; 균열이 간다던지
암튼 고층아파트일수록 흔들리는 폭이 크겠죠?
사람은 못느낄수도 있지만 뇌는 느낀다고 하네요
그래서 정말 예민한사람은 누워있으면 멀미를 느낀다고 하네요;;
뭐 이런 이유로 수면의 질이 떨어질 수도 있고 삶의 질 자체가 떨어질 수가 있어요
어느 연구 결과를 본적 있는데 고층에 사는 사람이 저층에 사는 사람보다 불임율도 높고 뭐 이래저래 안좋았던 걸 본적이 있습니다.
결론은 사람이 사는데 좋은 높이는 나무가 자랄 수 있는 정도의 높이? 정도 까지가 적당한 높이라고 하네요~
모기 이야기 하시는 거 보면 확실히 아파트 고층이 부럽긴 합니다...
저의 집에는 마당 담에 민달팽이까지 출몰중이라...단독주택과 벌레는 어떻게 안되는것 같기도 합니다...ㅠㅠ
잘때 풀벌레소리, 일어날때 석류나무에 참새들 지저깁니다. 쭉 단독살듯, 텃밭 취미도 쏠쏠하구요. 이것도 취향이지 싶습니다.
햐...70층은 어떤 느낌이려나요.
설마 여기까지 날아오는건 아닐테고..아마 엘리베이터 타고 들어오는 것 같네요
날이 추워서 그런지 올해는 아직 한 마리도 못봤네요
부모님이 그리 고층은 아니고 20층정도 그냥저냥 전망 괜찮은곳 사는데 갈때마다 멍때리고 보게되던데...
가끔 보면 그런데....매일 보면...결국 커튼 치고 모니터 바탕화면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ㅜㅜ
지난주 날 좋을 몇일동안 자기 전에 몇마리씩 잡았네요.
하지만 확실히 저층보다는 덜 올라오는거 같더라구요
25층에 저랑 같이 모가가 엘베타고 올라왔다가 문열리니 날아가는것도 봤고.
문옆에 붙어있다가 문여니 들어가는것도 봤습니다.
고층 저층 다 오래 살아봤습니다. 저는 4층 이하가 좋습니다.
특히 자녀 2이상이면 1층 추천. ^^
25층에 25층인데 모기때문에 미칠지경입니다.
참고로 제 밑집도 그렇다고해요....
방충망 다했고, 혹시나 싶어 세탁실에 세탁기 물빠지는 하수그쪽에도 망으로 막아뒀는데도,
집안에 모기가 정말 하루에만 5~8마리씩 잡는거 같습니다.
여름에는 진짜 모기장없음 잠 못자요....
뭐가 문제일까요......ㅠㅠ
물리는건 현관을나가서부터 포식자들이 대기하더라구요...ㅜ
특히 산란기에 불켜고 열어두면 방충망 뚫고 작은 모기들이 엄청 들어옵니다
서울 촌뜨기가 경기도 가서 깜짝 놀랐죠
거실천장에 바글바글 했어요
평생 반지하 에서만 살다가 아파트 살아보니 이래서 아파트 아파트 하는구나 싶더라고요.
주변에 개천도 있고, 산도 있고... 모기들이 살기 좋습니다 ^^;;
처음 한두달은 잘 때 약간의 어지러움을 느꼈었습니다.
지금은 완전히 적응이 됐지만, 땅과 많이 떨어지는게
어떤 영향을 주는 건 맞는 것 같아요.
미미한 차이이고 적응의 동물이지만, 땅이 주는 이로움을 절대로 간과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고층아파트를 선택할 것 같긴 하지만,
그건 다른 이유 때문이지 기운이나 건강적인 측면에서 더 좋다라고는 말 안 할 것 같아요.
- 엘리베이터에서 사람에 붙어서 모기가 들어온적도 있어서 아예 없지는 않고 적다정도...뭐 이것도 지역차이가 ...
- 사생활보호 ...저층은 길가다가 거실이 훤하게 보이는 경우도 있더군요.
- 전망...뭐 이것도 지역,위치차이가
층간 소음 싫어서 제일높은 층에 몇번 살다보니 위와 같더군요.
원래대로라면 모기가 나는 힘이 약해서 5m이상 못올라간다고 하는데 워낙 가벼워서 바람타고 날아다닌다고 합니다, ㅡ.ㅡ;;;
올해 집에서 딱 한번 모기 발견했습니다..ㅠㅠ
공기는 전에 집이 새아파트였는데 공장옆이리
막힌거 없이 탁 트인게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