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서양 사람들은 식탁에서 코푸는게 문제 없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문화에선 좀 꺼려 하는거 같구요.
TAMPA
IP 143.♡.84.223
09-24
2020-09-24 05:32:36
·
@노안촌스키님 서양 어디인지는 모르겠으나...미국은 식탁에서 코를 푸는 것을 비매너로 보더군요.
노안촌스키
IP 162.♡.205.205
09-24
2020-09-24 06:25:46
·
@TAMPA님 "서양에서는 식사 중 콧물을 훌쩍 거리는걸 굉장히 더럽게 생각하고, 시원하게 푸는 것이 예의에 맞다고 생각한다. 한국인이 서양에 가서 식사하다가 코를 훌쩍이며 코를 먹는 경우가 있는데, 서양 현지인들은 그런 걸 굉장히 극혐하는 터라 영문을 모르는 한국인은 그런 걸 인종차별로 여기는 경우도 있다. 이는 미국, 독일, 오스트리아, 영국등 서양권에서는 대체로 공통된 예절이다. 트림을 하는 것은 외국에선 금기지만 한국과 일본의 전통 식사 예절에서는 금기가 아니다. 물론 입이 벌어진다든가 입냄새를 풍기는 등의 문제가 있으니 적당히 가리고 하자." - 나무위키에서 퍼 온 글입니다. 미국 사람들 밥먹다가 코 많이 풀어요. 그래서 코쟁이라고.. 쿨럭...
@TAMPA님 콧물이 흐르면 닦는 것은 용인되나 굳이 푸는 것은 좋지 않은 매너로 여겨지는 듯 합니다. 윗분이 시원하게 푸는게 예의에 맞다는 나무위키 글 가져오셨는데, 제 경험으로는 전혀 아닙니다. 물론 콧물을 들이마시는 건 더 최악이니까 닦거나 조용히 푸는게 낫구요
magicdice
IP 211.♡.13.13
09-23
2020-09-23 22:29:04
·
쩝쩝 보다 싫은건 후루룩... 커피든 국이든 뜨거운건 다 후루룩... 진짜 노이로제 걸릴꺼 같은 사람 있어요 가끔.
놋쇠그릇
IP 175.♡.17.232
09-23
2020-09-23 22:30:36
·
@magicdice님 미쳐버려요.. 밥 먹을 때만 그러면 차라리 떨어져 앉으면 되겠는데, 사무실에서 옆자리 사람이 커피 마실 때마다 후루룩 후루룩 해요.. 그 소리에 온 신경이 그 쪽으로 쏠립니다..
magicdice
IP 211.♡.13.13
09-23
2020-09-23 22:39:47
·
@놋쇠그릇님 진짜 신경 엄청 쓰이죠. 가정교육까지 생각하게 되는ㅎㅎ
ruler
IP 14.♡.18.16
09-23
2020-09-23 22:29:14
·
1,8 번은 잘 모르겠네요
네츄럴픽
IP 122.♡.49.119
09-23
2020-09-23 22:29:35
·
1번은 저도 종종 그러는데... 하지 말아야겠군요;;;;;
G-factor
IP 114.♡.231.19
09-23
2020-09-23 22:29:35
·
어디 매너인가요?
설거지는 내가하는데 ㅋ
삭제 되었습니다.
고구마맛감자
IP 124.♡.82.66
09-23
2020-09-23 22:30:22
·
@xxbox님 막타(?)라서...???
삭제 되었습니다.
4월이야기
IP 132.♡.224.37
09-23
2020-09-23 22:32:41
·
@xxbox님 안불편하게 그냥 손으로 집어 먹어야...ㅎ
구라는이제그만
IP 222.♡.30.123
09-23
2020-09-23 22:32:49
·
@xxbox님 엌;;; 막타였나요? 이건 인정;;
고구마맛감자
IP 124.♡.82.66
09-23
2020-09-23 22:40:13
·
@xxbox님 넹.ㅋㅋ 보통 하나 남으면 예의상(?) 주변사람들에게 이거 제가 먹어도 되죠??나 더 드실분있나요?라고 물은후 먹는게 보기에 좋은데 그게 아니라 걍 반찬기가 있는 젓가락으로 푹 찍어먹음 정말 얄밉고 섭섭하죠.ㅋㅋㅋㅋㅋㅋㅋ
IP 218.♡.100.195
09-23
2020-09-23 22:30:01
·
식습관은 진짜 가정마다 조금씩 달라서 눈치로 해결 하는거죠
Siri
IP 58.♡.211.175
09-23
2020-09-23 22:30:12
·
쫩쫩만 아니면 상관없어요
bbung224
IP 14.♡.233.186
09-23
2020-09-23 22:30:13
·
아..싫어하는게 많은사람들이 너무많네요... 프로불편러들의 세상같습니다.
psd4209
IP 128.♡.23.103
09-23
2020-09-23 22:31:16
·
식탁매너 vs 불편러
저는 중도 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까만곰아저씨
IP 121.♡.39.253
09-23
2020-09-23 22:33:03
·
1번 포크나 따로 주고 저 소리 하면 모르겠는데요. 더러운 손으로 집어 먹는거 보다 깨끗한거 아닙니까? 즙이 많은 과일들 배나 파인애플 다 손으로 주워 먹나 보죠?
IP 175.♡.113.210
09-23
2020-09-23 22:33:06
·
1번이 왜 문제에요? 설거지 하는 입장에선 포크 따로 꺼내는것보다 젓가락으로 먹는게 더 편한데 ㅡ_ㅡa 4번은... 가시를 그럼 어디에 두나요?... 어딘가는 둬야 할텐데..음... 밥알 밑으로 깔아야 하나? 결국 어디에 모아두던 식탁 위는 위일텐데.... 7번도 젓가락 반찬마다 다 따로 준비해주지 않을꺼면 기각입니다. 근데 그리 준비하면 설거지가 짜증나는데.... 그냥 덜어가는건 됐고, 그릇에 있는 반찬 깔끔하게 다 먹고 잔반 안생기게 하는게 더 매너 라고 생각합니다. 8번은 무릎 안좋아서 양반다리 힘든데, 좌식으로 끌고 가는게 넘나 불편합니다. (그래서 좌식 식당을 잘 안갑니다.)
K양
IP 211.♡.131.208
09-23
2020-09-23 22:41:23
·
@님가시 같은부분 휴지에 싸서 안보이게 두면 좋죠 남먹던거 뱉은거 보고싶자 않으니까요
IP 175.♡.113.210
09-23
2020-09-23 22:45:01
·
@K양님 그럼 그 휴지는 어디에 놓나요?.... 식탁 위에 놓나요? 자꾸 뭘 뱉은 휴지를 식탁 위에서 보면 그것도 기분 나쁠꺼 같은데.... ㅡ_ㅡ;; 다들 참 엄청나게 깔끔하게 구네 라는 생각입니다. (비난으로 이야기 하는게 아닙니다) 저런거에 기분 나쁘면 음식 쓰레기 옮겨 담거나, 음식 쓰레기 여과 통 청소 하는것도 싫어하겠네요...흠...
chandor1807
IP 221.♡.92.124
09-23
2020-09-23 22:47:37
·
@님 저도 어릴적에 태권도장에서 고관절을 다쳤어서 좌식 극혐하는데 꼭 어려운 자리는 좌식이더라고요
IP 39.♡.230.33
09-24
2020-09-24 07:12:00
·
@님 뱉은 것은 휴지로 감싸서 안 보이게 해야죠.
pureoul84
IP 221.♡.69.188
09-23
2020-09-23 22:33:20
·
다른건 다 괜찮아요 다 넘어갈수있어요 쩝쩝충만 제발 ㅠ.ㅠ;
중간보스
IP 175.♡.231.34
09-23
2020-09-23 22:34:07
·
반찬도 머릿수대로 앞접시에 나눠 달라 하겠네요
새뵤기
IP 121.♡.30.130
09-23
2020-09-23 22:34:56
·
1번의 문제점알려주실분
안테나만땅일리가
IP 124.♡.43.136
09-23
2020-09-23 22:36:36
·
1번만 문제가 없는데 1번에 강하게 동의하며 퍼온글이라뇨...
IP 221.♡.84.40
09-23
2020-09-23 22:37:03
·
다른건 몰라도 3,5,6,7,9는 정말 기본 매너 문제죠. 특히 6,9는 매너 문제가 아니라 위생상 문제 있는 행동이죠.
세이로스
IP 119.♡.137.82
09-23
2020-09-23 22:41:09
·
어디 매너지...? 모두가 옳다구나 할 리스트만 있는거 아닌걸 봐선 그냥 원글쓴 사람이 싫은거네요. 밑반찬 집게는 ... 흠... 글쎄 부페인가요?
밥 먹으며 쩝쩝거리지 않는 사람이 있나요? 다들 구강구조상 조금씩은 소리내면서 먹을 수 밖에 없을텐데요... 한번 씹을때마다 쩝소리내나, 세번 씹을때 쩝소리내나 그게 그거 잖아요. 어려서부터 밥먹을 때 소리내며 먹으면 안된다는 소리를 하도 들어서 그런지 나이먹어서는 오히려 쩝쩝소리내며 먹는 게 더 편하고 맛있더군요. 윗 분 얘기대로 혼밥이 최고네요. ㅜ.ㅜ
싫어하는 사람이 꽤 된다더라구요
어느나라 매너인지는 모르겠는데. 젓가락으로 찍어먹는게 왜 싫은지 모르겠네요.
집에선 음식 재료별로 칼을 바꿔서 조리 하시는 분이라면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윗분이 시원하게 푸는게 예의에 맞다는 나무위키 글 가져오셨는데, 제 경험으로는 전혀 아닙니다. 물론 콧물을 들이마시는 건 더 최악이니까 닦거나 조용히 푸는게 낫구요
미쳐버려요.. 밥 먹을 때만 그러면 차라리 떨어져 앉으면 되겠는데, 사무실에서 옆자리 사람이 커피 마실 때마다 후루룩 후루룩 해요.. 그 소리에 온 신경이 그 쪽으로 쏠립니다..
설거지는 내가하는데 ㅋ
이건 인정;;
넹.ㅋㅋ
보통 하나 남으면 예의상(?) 주변사람들에게 이거 제가 먹어도 되죠??나 더 드실분있나요?라고 물은후 먹는게 보기에 좋은데
그게 아니라 걍 반찬기가 있는 젓가락으로 푹 찍어먹음 정말 얄밉고 섭섭하죠.ㅋㅋㅋㅋㅋㅋㅋ
프로불편러들의 세상같습니다.
저는 중도 입니다?!
4번은... 가시를 그럼 어디에 두나요?... 어딘가는 둬야 할텐데..음... 밥알 밑으로 깔아야 하나? 결국 어디에 모아두던 식탁 위는 위일텐데....
7번도 젓가락 반찬마다 다 따로 준비해주지 않을꺼면 기각입니다. 근데 그리 준비하면 설거지가 짜증나는데.... 그냥 덜어가는건 됐고, 그릇에 있는 반찬 깔끔하게 다 먹고 잔반 안생기게 하는게 더 매너 라고 생각합니다.
8번은 무릎 안좋아서 양반다리 힘든데, 좌식으로 끌고 가는게 넘나 불편합니다. (그래서 좌식 식당을 잘 안갑니다.)
저도 어릴적에 태권도장에서 고관절을 다쳤어서 좌식 극혐하는데 꼭 어려운 자리는 좌식이더라고요
특히 6,9는 매너 문제가 아니라 위생상 문제 있는 행동이죠.
밑반찬 집게는 ... 흠... 글쎄 부페인가요?
상엎어버린 기억이...
그리고 반찬은 사실 밥이나 빵이랑 같이 처음부터 개인접시에 다 따로 담아 먹는게 깔끔하고 좋습니다.
설거지거리도 반찬그릇 줄어드니 좋구요.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통 그대로 먹는 건 당연히 반찬그릇 내놓는거보다 지저분할 거구요.
성인 뿐만 아니라 애들한테도 이 앞접시에 있는 건 내가 꼭 먹어야할 것이라는 인식이 생겨서 골고루 먹을 수 있게 됩니다. 요새 성인도 편식 많이 하죠
나머지는 공감
다들 구강구조상 조금씩은 소리내면서 먹을 수 밖에 없을텐데요...
한번 씹을때마다 쩝소리내나, 세번 씹을때 쩝소리내나 그게 그거 잖아요.
어려서부터 밥먹을 때 소리내며 먹으면 안된다는 소리를 하도 들어서 그런지 나이먹어서는
오히려 쩝쩝소리내며 먹는 게 더 편하고 맛있더군요. 윗 분 얘기대로 혼밥이 최고네요. ㅜ.ㅜ
?!
유심히 살펴보니 입 다물고 씹는 사람 자체가 10~20%밖에 안되는거 같습니다.
아이유 먹는거 보고 신기해 하잖아요..
60%정도는 입이 벌어져서 쩝쩝 소리가 나긴 하는데 소리가 크진 않고
20% 정도는 소리가 커서 안 민감한 사람도 거슬리는 정도..
게다가 진짜 막 일베 검색하면 나올법한,
예전에 세월호 폭식투쟁할때 그 진상밉상 얼굴들이
인상쓰면서 시끄럽게 쩝쩝거리면 역겨워요
학교땐 안그랬을텐데 왜 다 큰 어른이 밖에서 저럴까....
상경례 자리나 중요한 자리에서 음식을 먹을때 1번과 같은 행동을 했다면 없어 보이긴 할겁니다.
그래서 제가 말했죠.
손이 닿는 부분으로 덜어오는게 더 더럽지 않냐고...?
그랬더니 그제서야 그렇네 하더군요.
TV 보면 호감의 표시로 자기먹던 젓가락으로 반찬 하나 덜어 남의 밥위에 놓는데 비위생적으로 보여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