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 PC의 접속 IP가 정경심 교수 집에서 표창장을 위조한 증거라며 대서특필했던 언론매체들이 해당 IP가 U+공유기의 것으로 밝혀진 사실은 보도하지 않습니다.(침묵) 다 고소미 먹었으면....
조국 가족의 희생.. 잊으면 안됩니다
저ㅈㄹ하고 그냥 넘어가려면 섭섭하죠.
차라리 진보언론을 새로 만듭시다....
직장에 상사(데스크)라는 작자가 내맘대로 기사를 써가면 저렇게 만들어 놓는 것인지..
스스로 창피한줄 모르고 저렇게 쓰고 있는건지..
나에게 유리한것만 보도합니다.
언론의 (잘못된) 가장큰권한 보도하지 않는것
그 대가는?
그리고 그 이전에 이미 직인파일은 없었음이 애초에 밝혀졌고 정겸심교수는 컴맹이라는 것도 밝혀졌습니다
도대체 이 재판을 왜 하고 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