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921054431386
코로나19로 해외에 거의 못 나가는 상황인데도, 대사관에서 큰 일 했네요.
어지간해선 중국어와 일본어는 다 있던데, 그 둘이 없이 한국어가 있는게 신기해 보이는 1人 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921054431386
코로나19로 해외에 거의 못 나가는 상황인데도, 대사관에서 큰 일 했네요.
어지간해선 중국어와 일본어는 다 있던데, 그 둘이 없이 한국어가 있는게 신기해 보이는 1人 입니다.
나는 어디? 여긴 누구?
자연스럽게 인구수에 비해서 우리 교민의 비중도 높은 편이지요.
정말 좋아하는곳 1위 프라하 인데 가서 한글보고 울컥 했습니다
그래도 한, 중, 일 3국 중에는 한국인 배낭여행자가 많은 편이었지만요..
세계 배낭여행의 순서는 일본-한국-중국 순이라고 들었는데요...
일본은 이미 남미 여행 유행이 지나고 아프리카로 넘어간 상태였고
한국인들이 한창 남미를 배낭여행중이죠. 중국은 아직 남미까진...
남미 지역에 사는 교민 수는 생각보다 많답니다.
지금도 많이 남아 있지만 주변의 온두라스나 니카라가로 옮기기도 하였고,
특히나 치안이 안 좋은 나라라 한국의 치안을 많이 부러워 하는 나라입니다(+경제).
한국 이미지가 좋아 국제면허 없이 한국자동차면허증으로 3개월까지는 운전 가능한지도 오래되었고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