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은 이 일에 대해 조용히 묻고 가나봅니다. 그런데... 수술 지연으로 죽은 환자분들의 유가족에게는 사과 한마디라도 해야 되는거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파업때 자기들 가족은 어떻게든 수술지연 안되게 하려고 발버둥쳤을거 아닙니까? 어떻게 사과 한마디가 없나요?
다른 의사한테 좀 봐달라고 연락 왔었다는 글인가 댓글인가를 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