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20분까지 등교하지, 지각하면 혼나지, 두발단속, 복장단속,자율학습시간에 졸면 혼나지, 조퇴도 못해 주말도 학교가 하루도 길고 방학도 없고 정말 어떻게 지냈는지 ㅎㅎㅎ 온갖 모욕적인 말투며 뺨은 예사며 맞을땐 엉덩이 터질기세로 때리던 것 까지 생각하면 어쩌면 다 그렇게 지내니까 버텼눈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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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61.♡.27.121
09-19
2020-09-19 15: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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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의 교도소
가늘고길게!
IP 118.♡.114.55
09-19
2020-09-19 15: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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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교시도 있었잖아요? ㅎㅎ 그리고 야자 11시까지... ㅠㅠ 토요일엔 저녁 5시까지.. ㅜㅜ
doremy
IP 121.♡.25.60
09-19
2020-09-19 15: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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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히네요.
청주동남지구
IP 117.♡.23.234
09-19
2020-09-19 1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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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회나오니 더 하더라구요... 그나마 지금은 주 52시간 도입되어 훨씬 나은 세상이 됐지만요
림김박
IP 211.♡.57.203
09-19
2020-09-19 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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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메탈리카만 들어도 재미있었던듣
삭제 되었습니다.
사진친구
IP 125.♡.45.23
09-19
2020-09-19 16: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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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 40~50명 남들도 다같이 하니 뭐 그냥저냥 견뎌지던 시절
IP 222.♡.30.127
09-19
2020-09-19 16: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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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출근 11시 퇴근... 야쟈시키는게 나중에 야근 시키기 위한 밑작업 아닐까 가끔 생각듭니다 ㄷ ㄷ ㄷ
sinnaburo
IP 223.♡.188.59
09-19
2020-09-19 17: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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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교시까지하고 운동장에서 농구좀 하다가 오락실갔다가 집에 가곤 했습니다. 오락실가면 반장도 가끔 보였어요 ㅎㅎㅎ
생각해보면 지옥이 따로 없었다는 ㅋ
근대 그당시에 인당 10만원 받는게 일반적이라 뒷돈이 어마어마 햇으니 ㅋ
아니 개와 미친개의 시간이려나요? ㅎㅎ 무튼 학교별로 미친개라 불리는 선생들 한 둘은 꼭 있고,
아닌 것처럼 보일 뿐 다들 미치면 개가되는 선생들 참 많았고,
그런 환경에서 적응???하면서 입에 욕을 달고 다니는 저(저만 그런거면 ...... ;;;)를 발견하곤 했죠 ㅎㅎㅎ
야쟈 없는 학교에 다녀서요.. 근데 이후에 학원 지옥이 시작되었죠..
6시에 시작되서 12시에 끝났어요. 매일 ㅠㅠ
1년에 쉬는 날은 3주(주말 제외) 정도 될겁니다.
생각해보면 선생님들도 참 고생이었죠. 저희보다 더 일찍 출근하는 분들도 많았으니...
지금 7시 출근하라면... 어우
그래도 저희 학교는 해 짧아지는 겨울이 되면 시간 조금씩 조정해서 늦게 등교 일찍 하교 시켜줬었습니다.
비 온다고 집에 보내고 눈 온다고 집에 보내고...
다음날 어김없이 몇몇 학부모들한테 애들 공부 안 시키냐고 항의전화 ㄷㄷ
그냥 살면 사는거죠
그래서 전세계사람들이 다 살아가는거고
널럴하네요
온갖 모욕적인 말투며 뺨은 예사며 맞을땐 엉덩이 터질기세로 때리던 것 까지 생각하면 어쩌면 다 그렇게 지내니까 버텼눈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야자 11시까지... ㅠㅠ
토요일엔 저녁 5시까지.. ㅜㅜ
그나마 지금은 주 52시간 도입되어 훨씬 나은 세상이 됐지만요
하니 뭐 그냥저냥 견뎌지던 시절
야쟈시키는게 나중에 야근 시키기
위한 밑작업 아닐까 가끔 생각듭니다 ㄷ ㄷ ㄷ
참, 지금 생각하면 버틴게 신기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