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략)
(중략)
기사 원문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386
윤창현이 자기가 속한 국민의짐 전신인 자유한국당 반대로 무산된 국군장병 고금리상품 출시를 문대통령의 공약 사기극이라고 뒤집어 씌우고, 중앙일보는 일체의 사실확인 없이 그대로 받아썼던 거네요. 에효, 하여간~
(중략)
(중략)
기사 원문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386
윤창현이 자기가 속한 국민의짐 전신인 자유한국당 반대로 무산된 국군장병 고금리상품 출시를 문대통령의 공약 사기극이라고 뒤집어 씌우고, 중앙일보는 일체의 사실확인 없이 그대로 받아썼던 거네요. 에효, 하여간~
가만 놔두니까 아주 지랄이 도를 넘는데 지켜봐야하는 사람 속 터집니다
윤창현은 비례대표에요. 삼성에서 야당에 꽂았죠.
개별고소들어가야죠
민형사상으로
윤상현(X) : 인천 쪽 다선 의원
윤창현(O) : 비례대표. 곧 있을 삼성 승계 사건과 삼성 관련 법안마다 악역 예상됩니다. 기업에서 국회에 의원까지 꽂아넣고 대단하죠. 경력은... 삼성물산 8년 사외이사 하는 동안 앞장 서서 주주들과 연기금이 막대한 손해 보는 합병을 앞장서서 찬성을 주도했습니다.
저는 이 분을 주주 매국노라고 부르고 싶군요.
허구헌날 유감....
이미 멍청한 일부 싸이코들은 이것을 믿고 가지고 계속 공격하는데...
웃으면서... 유감....
정떨어진다...
소송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정부가 직접 소송을 하더라도 어차피 변호사가 뛸 건데..
소송해야 합니다.
이전 정권처럼... 몽둥이로 안되면 소송을 걸어서라도 자기한테 불리한 말을 한 사람을 거지로 만들어 버리던데
이번 정권은 그냥 물러터져서...
짜증이 확 몰려 옵니다.
개인으로 퍼트리는 가짜뉴스도 처벌하는데
저 기래기 색히들 책임져야죠
거지 조중동까지 합세해서 지랄할겁니다.
진짜 언론이 아니라 개새끼들 ㅅㅂ
알고 저러는거에요
어쩐지 시스템 오픈하고 일순간에 전부 조용해지더라니..
진실인지 소설인지 조차 구분이 않되는 그런 종자들이죠...
청와대도 전담팀 만들어서 법적으로 고소, 고발 하면 좋겠어요.
조선일보에서는 추미애 소설기사를 기획해서 만들지 않나..
얘네 진짜 사라졌음 좋겠어요... 화병날거같애
- 오보 (?)몇 회(기준) 초과시 1년 정지.
- 정지 (?)몇 회시 면허 회수
그래야 기사에 사실확인 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