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혁 조성진 얘기 비슷하게 끌어들여서 스토리에 붙였네요... 임동혁이 쇼팽콩쿨 2위? 3위를 형이랑 공동 수상, 10년뒤 조성진이 1위 수상했죠..
남자 주인공 김민재는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조성진 약간 비슷한 분위기인데, 키크고 마른 모습이 임동혁 비슷하고요.
임동혁은 특히 공연 중간에 건반을 손수건으로 닦는데 초반부터 드라마에 김민재가 그러는 설정이 나오는데 선우예권도 그러는건지....
임동혁씨는 실은 극중 정경이 같은 청담동 며느리 스타일 참하신 분이랑 겨론하셨고요..
기획사 청순녀랑 엮는 설정은 거의 순정만화 삘인데(제가 직접 본 기획팀 여직원은 더 나이 많았고 엄청나게 정치력이 강하셨었죠. 국내 명문대 경영학과와 미국 대학 공연경영학 석사 출신에), 전반적으로 현실 설정이 많아서 재미는 있네요.
설정이 여기저기서 갖고 왔고 실제 경험이라 해도, 참신한 드라마 소재군요.
여러 가지 옛날 생각이 나게 하는 드라마네요..
장점이자
드라마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