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가 오래된 기관이다
= 리얼미터는 2005년 창업해서
겔럽 1974 년 한국 리서치 1978년등
기타 공신력 있는 업체등에 비교도 안되는
신생 업체 수준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2008년 이명박 대선 전이랑 이명박 정권에서 뜬금 언론들의 푸쉬가 이어졌던걸로 기억 합니다.
리얼미터가 여론조사 규모가 큰 그룹이다
= 매출액 기준 가장 큰곳이 칸타코리아 한국 리서치 등이고 그다음 2위그룹이 겔럽, 입소스
등이고 리얼미터는 3위 그룹 정도 밖에 안됩니다.
리얼미터 조사 결과가 잘 안나오면 조용하다고 비꼬는 듯 말하는 분들도 계서서 지지율 좀 오르는 시점에 언급하지만
리얼의 수치가 문제라는게 리얼은 기타 조사 와 모두 수치 차이가 납니다.
겔럽 한국 리서치 KSOI 등의 수치들은 대체로 비슷 합니다.
리얼미터만 늘 수치가 (특히 극혐당지지율) 많이 안될 정도로 높죠.
수치는 안보고 추이만 보면 된다는 분도 계신데
예를 들어 문통 이랑 홍준표 대선 여론 조사 하는데 다른데는 문통 40 준표 30 나오는데 리얼은 35 대 40 이렇게 나오면 추세가 정확하면 이걸 맞는 여론 조사 기관으로 봐야 할까요?
통계 방식이 다를테니까요
바꿔서 쳐진거 같네요 본문 수정하겟습니다
리얼미터나 갤럽을 총선 이후에 추세선 그려보십시오.
똑같습니다. 그냥 수치가 차이있는것뿐입니다.
이번 총선도 결과가 다 틀렸는데 리얼이 정확했다 라는 소리가 많은데
그럼 여론 조사 업체가 아니라 추세 조사 업체라고 해야죠.
수치 자체가 안맞는 여론 조사가 왜 필요할까요?
국민 여론 천반 조사 결과는 달라도 추세만 맞으면 맞는 조사 인가요?
오래되어서 공신력이 있다도 별로지만, 오래 안되었으니 공신력이 없다는 것도 별로네요.
매출은 정치 쪽은 사실 돈이 많이 벌리는건 아니라서, 기업/관공서에서 발주하는 여론조사 등을 많이해야 돈이 되는 걸로 압니다.
때문에 매출 액으로 정치 여론조사의 신뢰도를 판단하는 것도 조심스러운 부분이고요.
그 오래된 한국 갤럽도 이명박 산하에서 언론을 통제했던 최시중이 10년 넘게 회장을 했었고요.
심지어 이름만 비슷하지, 미국 갤럽과는 관련도 없는 회사입니다.
그리고 이명박근혜 정부 때, 갤럽이 편파 여론조사한다고 욕 많이 먹었었죠.
리얼미터는 지난 대선 기간 중간에 가중치였나, 유무선 비율을 중간에 바꾸는 말도 안되는 짓을 한 적도 있고...
여론조사 관련 규정을 어겨서 처벌도 많이 받았죠.
그럼에도 정치 관련 여론조사는 광범위하게, 자주, 또 고정적으로 진행합니다.
(정치 관련 주간 단위 정기 여론 조사는 갤럽과 리얼미터 뿐이죠.)
비정기 또는 한달에 한 번 하는 한국리서치, 알앤서치, KSOI, 리서치앤리서치 등보다 인지도가 높고, 언론 인용도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대표란 자가 여론조사 결과를 가지고, 앞 날을 예측하는 무당놀음도 기가 차고..
전문가들이 숫자상 의미부여가 어렵다는 연령별/지역별 값을 가지고, 기사 써대는 기레기들도 웃깁니다만...
여론조사 결과 맘에 안들면 못 믿겠다. 조작이다라고 하는 건 변함이 없네요.
클리앙, 딴지 같은 곳에서 여론조사 욕하면, 엠팍/펨코 같은 곳에선 희희낙락거리고...
클리앙, 딴지에서 희희낙락하면, 엠팍/펨코에서 욕하고...
여론조사 관련 규정을 어겨서 처벌도 많이 받았죠.
맞습니다. 유무선 비율도 바꾸고 그랬죠. 이럴때는 까여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