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장에 이어 민원실 민원 만오천개? 그 녹취록은 뭐하러 압수하는지 다른청탁을 이렇게 파보던가.. 검사 따까리들도 윗선 적폐가 시켜서 라인타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사람이라면 현타 진하게 올듯.. 양심선언 하나 나와주면 좋겠네요
하나 건수 잡으면 그날로 검찰 구원의 영웅이 되는거라서요? ㅋㅋㅋ
벌써 2번의 검찰 인사가 있었고 윤씨의 수족이 다 짤렸다 해도
아직까지 이렇게 돌아가는 검찰 꼴을 보면요.
다 똑같은 것들입니다.
뭐라도 건져야 자기들이 살아남을테니까요.
이색히들 싹다 쳐내야 합니다.
위에서 민원실 녹취로 청탁 건 만들라고 하면
말이 되냐며 걍 들이 받아버리는 기개가 있어야 하는데
법과 정의는 나는 모르겠고
나와 내 조직의 밥그릇 건들면 물어버린다~ 하고만 있군요.
고려말, 구한말의 썩은내가 나기 시작하고 있으니
이걸 방치하면 나라꼴 우습게 되겠습니다.
아인슈타인도 와서 부정 못하는 불변의 진리입니다.
청탁한 놈들 줄줄이 나오는거 아녀?
검새 의새 기레기???? 국새까정?????
이거 파고보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