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교육과정 (1954~1964)
한국전쟁 이후 필수 교육과정으로 중학교 수학의 복습, 실수와 복소수, 다항식, 방정식과 부등식, 평면도형, 함수, 확률이 선정됨
선택 교육과정은 수열, 급수, 지수함수, 삼각함수, 극한, 미분, 적분, 공간도형, 통계, 제곱근 개평법이 포함됨
(교과서 3권 ::: 수학 필수, 기하 선택, 해석 선택)
제2차 교육과정 (1965~1977)
교육과정에 로그함수가 추가됨
수열, 급수, 극한, 삼각함수, 확률, 통계, 다항함수 미적분이 문이과 공통 과정이 되고 분수방정식, 무리방정식, 지수함수, 로그함수, 공간도형, 벡터, 초월함수 미적분이 자연계 전용 과정이 됨
(교과서 3권 ::: 공통수학, 수학Ⅰ, 수학Ⅱ)
제3차 교육과정 (1978~1984)
수열 고등학교 1학년 과정 (점화식, 귀납법 포함)
삼각함수 고등학교 1학년 과정
이차곡선(원, 포물선, 타원, 쌍곡선) 고등학교 1학년 과정
지수•로그함수 문이과 공통 과정
자연계 과정에 공간도형 존재
자연계 과정에 복소평면 존재
자연계 과정에 행렬, 벡터, 일차변환 존재
자연계 과정에 고차방정식, 유리방정식, 무리방정식 존재
집합이 초등학교 3학년 과정, 고등학교 1학년 과정에 존재
(교과서 2권 ::: 수학Ⅰ, 수학Ⅱ)
제4차 교육과정 (1985~1991)
행렬이 문이과 공통이 됨
지수•로그함수 고1 과정으로 이동
집합이 초등학교 과정에서 중1 과정으로 이동
(교과서 2권 ::: 수학Ⅰ, 수학Ⅱ-1, 수학Ⅱ-2)
제5차 교육과정 (1992~1997)
수열 고2 과정으로 이동
이차곡선 중 원, 포물선이 인문계 과정
이차곡선 중 타원, 쌍곡선이 자연계 과정으로 이동
(교과서 3권 ::: 일반수학, 수학Ⅰ, 수학Ⅱ)
제6차 교육과정
원을 제외한 이차곡선 전부가 자연계 과정으로 이동
(교과서 3권 ::: 공통수학, 수학Ⅰ, 수학Ⅱ)
제7차 교육과정
지수•로그함수 고2 과정으로 이동
인문계 과정에 다항함수 미적분 삭제
자연계 과정에 일차변환 삭제
자연계 과정에 복소평면 삭제
(교과서 4권 ::: 수학 10-가/나, 수학Ⅰ, 수학Ⅱ, 미분과 적분)
2007개정 교육과정
인문계 과정에 다항함수 미적분 부활
자연계 과정에 일차변환 부활
(교과서 5권 ::: 수학, 수학Ⅰ, 수학Ⅱ, 적분과 통계, 기하와 벡터)
2009개정 교육과정
대수 교환법칙, 결합법칙, 항등원, 역원 삭제
최대공약수, 최소공배수, 이중근호 삭제
인문계 과정에 지수•로그함수 삭제
인문계 과정에 삼각함수 삭제
자연계 과정에 삼각함수 배각공식, 반각공식, 제2코사인법칙 삭제
자연계 과정에 분수방정식, 무리방정식 삭제
자연계 과정에 적분 회전체의 부피 삭제
자연계 과정에 로그미분법 삭제
자연계 과정에 일차변환 삭제
인문계, 자연계 과정에 행렬 삭제
인문계, 자연계 과정에 수열 점화식 삭제
(교과서 6권 ::: 수학Ⅰ, 수학Ⅱ, 미적분Ⅰ, 미적분Ⅱ, 확률과 통계, 기하와 벡터)
2015개정 교육과정 (현재)
'기하와 벡터'부분 '기하'로 축소 (이차곡선, 평면벡터, 공간도형)
교육과정에 공간벡터 삭제
교육과정에 부등식의 영역 삭제
교육과정에 적분 구분구적법 삭제
지수•로그함수가 공통 과정이 됨
삼각함수와 제2코사인 법칙이 공통 과정이 됨
수능 응시시 '확률과 통계', '기하', '미적분(초월함수)' 3과목 중 1과목만 선택
(교과서 6권 ::: 수학, 수학Ⅰ, 수학Ⅱ, 확률과 통계, 기하, 미적분)
여러분은 어느 세대신가요? ㅎㅎ
수학에 재능이 없어서 따라가기 바빴죠.
점점 수학적 엄밀성을 따졌던 형식수학에서 실생활과 밀접한 수학으로의 변천이 되고있는 중이죠..
다른것보다 '집합'을 언제 배웠냐가 수학 난이도에 가장 큰 영향을 줍니다.
3차 : 초딩
4~2007차 : 중딩
2009~ : 고1-2학기 입니다.
공부할 절대량 자체는 엄청나게 줄었다고 봅니다. 대체 왜 힘들어 하는지.... ㅜㅜ
대학 경제학교수들이 들고일어났고 홍성대가 로비해서 다시 배우게됐다는 후문이....
별로 바람직해보이지 않아 보입니다.
지금은 뭔가 삭제된게 엄청 많네요? ;;;
공간벡터는 '고급수학'에서 배우고
부등식의 영역은 실제 선형계획법을 배우는 '경제수학'에서 배웁니다.
적분의 구분구적법은 '미적분'에서 넓이의 활용에서 다룹니다.
그외에 '실용수학' '경제수학' '수학과제탐구'라는 선택과목이 생겨 전공에 맞게 선택하여 배웁니다.(고3때 선택합니다)
교과선택폭이 엄청늘어나고, 그에 따른 교육과정 운영은 학교재량에 맡겨지는지라, 같은 일반고안에서도 교육과정편성에따른 포트폴리오 격차가 많이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혹시 현재 고등학교입학을 앞둔 중딩학부모님들은 가고자하는 학교의 교육과정편성도 유심히 보시면 좋습니다. (정말 학교별로 편차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