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가 자신에서 10억을 헌금하고 문 앞에서 물며 몇 시간을 용서를 빌었다고.. 전광훈 본인이 직접 말한건데 워낙 믿을 수 없는 사람이긴 한데.. 저 쪽 교회 사람들한테는 예전부터 유명했었다고 하네요. 올해 6월엔 사랑제일교회에서 서정희씨가 사인회도 열고, 거기에 차명진이도 갔었군요.
ㅎㄷㄷㄷ
되도 않는 신앙심을 불태우게 되는 듯요.
빤스, 서정희씨.... 난 썩었어요. ㅠㅠ
하필 왜 저 교회인지...
다른 종교나 목회자를 만났으면 더 좋았을텐데 안타까워요.
옛날에 쓰던 방법 중 하나는
젊은 여집사에게 '빤스 내려라, 한 번 자고 싶다.' 해보고 그대로 하면 내 성도요, 거절하면 똥이다"라고 한 것이다
https://www.upinews.kr/newsView/upi20190610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