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하나로 한 아파트에서 집값이 수천 오가기도 하던데..
전 암만 봐도 뷰의 의미를 모르겠어요.
통창 아니면 뷰 의미가 있나싶고..
저희집 뷰인데 고충이라 멀리까지 잘 보이긴 하는데 창문틀이며 방충망이며 난간까지..너무 갑갑해요.
뷰자랑하며 올라오는 사진들 보면 죄다 방충망까지 재끼고 기대서 찍은거 같은데...그럼 뷰의미가 없지 않나요. 저는 쇼파에 앉아서 보는 뷰를 뷰라고 생각해서..
혹은 요즘 유리난간? 이런것들 설치하면 좀 나은듯도 하구요.
어쩌면..
제가 진짜 좋은 곳을 못살아봐서 모르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하늘이 뻥 뚫린 고층(20층) 뷰에 살아보니 다른건 몰라도 푸른 하늘은 보여야겠구나 싶습니다.
예전집은 암막커튼으로 막고 살았어요.거실쪽이 다른 집 벽이여서..
부부싸움을 훨씬 덜 하게 되었다네요
'하아..그래 그게 뭐 중요하겠어' 하고 한강보며 넘기게 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