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도 1학년부터 c기초적으로 배울때부터도
누구는 배우지도 않은 논리구조? 만들면서 술술 쳐내려가는데
누구는 진짜 외워서 겨우 하는 그런 느낌으로 겨우 과제 하더라고요
따지고보면 재능이 안 중요한게 어디있나 싶지만 코딩쪽은 정말 두뇌 구조가 타고났다 느낄만한 사람들이 종종 보여요
이공계에선 가장 적성이 중요한 분야가 아닐까 합니다
학교에서도 1학년부터 c기초적으로 배울때부터도
누구는 배우지도 않은 논리구조? 만들면서 술술 쳐내려가는데
누구는 진짜 외워서 겨우 하는 그런 느낌으로 겨우 과제 하더라고요
따지고보면 재능이 안 중요한게 어디있나 싶지만 코딩쪽은 정말 두뇌 구조가 타고났다 느낄만한 사람들이 종종 보여요
이공계에선 가장 적성이 중요한 분야가 아닐까 합니다
시킨대로만 하는 코딩을 요구하는 곳도 많아요...
관심과 시간 투자가 부족해서 그런 걸로,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과 동기들 보니깐 고등학생때 공부 엄청 잘했고 대학와서 정말 미친듯이 노력해도
b 이상 못받고 팀으로 과제할때도 적응 못하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지금 생각하면 오히려 그게 참 좋았던 거 같아요.
시간을 두고 생각하는 훈련이 많이 되었어서요.
C 언어도 터보 C 엄청 좋다는 얘길 듣고 여름 방학 때 C 언어 공부했었는데,
점수 때문에 공부하는 게 아니다보니 역시 정신적 여유를 가지고 익힐 수 있어서 좋았고요.
(포트란 하다가 C를 배워보니 이렇게 편리한 언어가~~~~)
취미로 순서도 그리면 배웠는데, 지금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그 당시 공부에 더 관심을 가졌으면 인생이 더 나을 것이라고 어머니가 말씀하시면,
이걸로 밥 먹고 있다고 대답합니다.
익숙해 지면 저절로 머리 속으로 복수의 반복문 돌리면서 넣고 빼고 처리하고 다 합니다.
컴퓨터와 대화할 수 있는 기초 머리가 되는거죠.
그것에 재미를 느껴 계속 연습을 하는 사람과
재미를 못느껴 외우기만을 하는 사람의 차이 일겁니다.
어느 사례로는 어떤 과제든 두가지 언어로 만들어 본 학생은 결국 나중의 실력도 월등하더라라는 것도 있죠
몇살 어린 동생 한명이 거의 반나절만에 깔끔한 코드로 구현하는거 보고...아...역시 재능이....
그거 보고 예체능계의 험난함을 알겠더군요....대한민국에서 최소 동나이대 일등해야 잘나갈수 있으니....
연습하고 공부한다고 되는 수준이 아니죠.
회사일과 같은 로우테크의 끊임없는 반복은 노력과 시간투자 만이 유일한 답이라고 봅니다.
못해보이는거의 거의 99프로는 노력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1퍼센트의 천재만이 할수있는 영역도 있겠지만..'
제가 몇년동안 써오던 언어로 코딩하는 것 보고 옆에서 누가 코딩은 재능빨이라는 어조의 얘길 한 적이 있는데... 노력이 폄하 당하는 느낌이었습니다. ㅠㅠ 재능이 있는것도 아니고 몇년 동안 고생고생하면서 구르면서 배운건데요...
근데 그런다고 걔들이 딱히 수학을 잘하지도 않는것 같고요
프로그래밍의 대부분은 데이터를 읽어서 처리한 후 저장 장치 또는 출력 장치로 보내는 것이고, 이 정도 수준은 노력하면 다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저는 학창시절부터 전자·전기 과목에 영 정이 안 가더라구요. 실체가 없는 허상을 배우는 느낌이었어요.
반면 자료구조·알고리즘도 실체는 없지만 논리적으로 이해가 되기 때문에 납득은 되더군요.
물론 전자·전기도 수학적인 실체(?)가 있지만 알고리즘의 그것과 결이 약간 다른 것 같아요.
다만 코딩이나 언어나 학문들은 스포츠에 비해 종목이 다양하니... 재능이 있다한들 연습으로 끌어올린 사람도 먹고살수있죠
예체능 분야도 마찬가지라니요.
스포츠는 재능 타는게 넘사벽이고 노래를 예를 들면 음치나 목소리톤 별로면 절대 못하는 수준입니다
새로운 언어 만드는 사람은 존경합니다.
그래도 코드는 스택오버플로어나 깃헙에서 검색해서 가져다가 수정만 잘해도 평균이상은 가니까 그나마 재능빨 덜탄다고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