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번정도 있었는데
1번째는 고백했는데 거절당하고나서, 좌절해있다가
"아 쓰-불, 내가 왜 좌절해야하지? 아님 말어!"
하고
나머지 3번정도 고백했는데 아직 남자를 안보인다, 아직 전남친이 안잊혀졌다 등등 들었는데
그냥 똑같이
"그럼 그냥 친구로라도 옆에 가까이 남고 싶어. 솔직히 내가 너 좋아하는거 안바뀔 것 같은데,
부담되지 않게 친구로 기다릴게."
이렇게 해서 3번 사귄적있습니다.
모두 다 공통적이었던게, 어른스러워 보였대요.
20대때는 연애에 오히려 어른스러웠던거같은데, 30대인 현재는
좀만 연락 없어도, 힝 왜 연락이 없찌! 삐질것가틈! 이런 경우가 잣아지네요.
이게 바로 나이들면서 생기는 female hormone increasement 입니까?
재도전은 봐주지만 3번쨰부터는 스토커로 경범죄가..
구로디지털단지 일할때 구내식당에서
다른 입주한 회사의 누군가가 눈에 들어와
한동안 지켜보다가.. 명함 주면서 연락처 달라 했다가.. 남친있다고 퇴짜 맞았었어요.
"아, 역시! 그래도 서로 인사는 하고 지내요~(찡긋)"
하고,
구내식당에서 만나면 눈 인사하고 지내다가 8개월 후 문자 오더군요.
만약 상대가 (단호하게) 거절했다면,
그런 상황에서도 내 감정을 과하게 강요하는건 상대에게 엄청난 폭력입니다.
그 선을 모르는 거 자체가 이미 사랑이나 애정이라고 포장하기엔 지나치죠
싫지 않아서 살짝 거리를 두는 건 서로 조금은 알 수 있으니, 티카티카가 가능하고 관계 개선이 있지만요.
집착 당해본 입장에서는.. 정말.... 제 인생 최악의 경험이고 사람 성격을 바꿀만큼 힘들었습니다.
겨우 동굴에서 빠져나오고 힘들었습니다.
아..글쓴분이 했던 방식이나 타이밍은 제가 언급한 과정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