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에서 컴퓨터 관련 용품을 하나 주문하고 배송조회를 해보니 홈픽택배라는 생소한 업체가 있더군요.
안그래도 빡빡한 이 동네에 뭔 신규업체가 들어왔나 해서 찾아보니 직접 물류시스템을 운영하는건 아니고 일종의 대행서비스 같더군요. 주문이 들어오면 피커가 바로 보내는 사람에게 가서 타 택배업체에 인계해주는 시스템같던데, 좀 이상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보내기 예약해두고 집앞에 놔두면 택배기사분이 코스돌다 알아서 수거해가는 것과 도착시간이 별 차이가 없을 거 같은데 이게 별다른 메리트가 있나 하는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혹시 이 서비스를 써보신 분이 있나 모르겠네요.
저는 그냥 문앞에 두고 가면 기사님이 알아서 가져가시길래, 별 차이 있겠나 싶었는데, 선불택배는 직접 대면해서 비용처리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을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