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4픽셀피치가 최상이라 여겨서 43인치 4K 모니터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상품 설명에 드러나지 않는 함정이 상당히 많군요.
1. 대화면이어서 보통 60cm짜리 책상에서는 시야-모니터 간격이 좁아 한 번에 보기 어려워짐(보통 80cm 추천 - 즉, 책상도 바꿔야 함)
2. 문제는 60cm 이상 벌어지면 0.24mm 픽셀피치의 폰트가 잘 안보이기 시작한다.
찾아본 리뷰들 상으로는 정말 애매해보입니다. 현재로서는 어떤 사람은 60cm 43인치 모니터가 맞고,
어떤 사람에게는 안맞기 때문에 실사용 확인이 필요하다는 정도 밖에 결론 내릴 수 없겠습니다.
다른 대안으로는 32인치의 0.181mm 픽셀피치를 고르느냐
아니면 27인치의 0.155mm의 픽셀피치를 고르느냐 더 낮은 인치수에 더 낮은 픽셀피치를 가진 모니터를 고르는 것입니다.
어차피 둘 다 최적 해상도는 아니기 때문에 게임 / 영상 용도로만 생각하고 호환용 서브모니터를 두어야 할 겁니다.
일단 매장 가서 본 바로는 27인치 4K는 뭔가 짜릿한 맛이 적더라구요... 실제로는 픽셀이 작아지면 더 섬세할 거 같은데
상식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근데 또 43인치 모니터가 정말 안맞는다고 판단하기도 힘든게, 셋팅을 안해봐서... 알수가 없어요...
(매장가서 43인치 TV를 보니까 불편해보이긴하더군요 ㅜ)
개인적으로는 4K는 32인치 정도가 좋은거 같습니다..
28추천드립니다
43인치는 22인치 FHD와 비슷한 픽셀피치라 예전에 썼던 모니터와 픽셀피치만 보면 크게 차이 없었고
미려함으로 보면 27인치 UHD 가 더 미려했지만
크기의 문제도 있다보니....
그래서 폭 80센티짜리 책상 주문했습니다
50uhd가 가장 좋습니다.
하나의 창/작업화면을 띄우고 쓰기에는 너무 크고 불편하고, 반대로 FHD 사이즈로 창 4개 만들어서 쓰면 좋고요.
전문 투자자처럼 창 여러개를 띄워놓고 쓰는 경우에 유용할 것 같습니다.
다만, 노안이 오면 43인치 4K를 150% 정도로 셋팅하고 거리를 좀 띄워서 쓰는 것도 좋을 거 같긴 합니다.
특히 영화볼때 좋아요.
win splt revolution 같은 프로그램를 사용하면 윈도우 크기를 24,27,32인치 모니터와 같은 크기로 자유롭게 변경가능합니다.
즉 43인치에서 원하는 크기로 윈도우 크기를 줄이는건 쉽지만 작은 모니터에서 큰 모니터로 키우는건 불가능하다는 측면에서 43인치 4k는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멀티미디어 감상을 비롯 큰화면이 주는 감흥이 있습니다.
문제는책상입니다.43인치 화면이 한눈에 보일때까지 물러나다보면 키보드와 마우스가 멀어지는데 그걸 가깝게 당기기위해서는 어느정도 앞뒤가 넓은 책상이 필요하리라 생각되네요.